마블 레전드 - 토르: 러브 앤 썬더 제품 공개

2022. 4. 19. 12:56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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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을 통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기반의 해즈브로 마블 레전드 장난감들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총 일곱 가지 제품들이 공개됐고 캐릭터들의 새로운 복장을 미리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티저 예고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크리스천 베일이 담당하는 신 도살자 고르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이습니다. 원작의 비주얼과 비교하면 상당히 인간적으로 묘사되어 놀랍기만 합니다.

모든 제품은 24.99 달러로 2022년 4월 26일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라바저 토르

지구를 떠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는 토르의 모습. 라바저 복장을 코트가 아닌 조끼처럼 입었습니다.

토르

토르의 새로운 복장. 원작의 배틀 아머 토르 기반인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황금 투구를 낀 것이 특징.

마이티 토르(위대한 토르)/제인 포스터

2014년 처음으로 토르의 모습을 취했던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지 8년만에 실사화가 이루어집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출연했기에 첫 영상화는 아닙니다.

예고편과 마찬가지로 복구한 묠니르를 사용하며 원작과 비교해서 붉은 색을 강조하는 복장이 특징.

발키리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기점으로 뉴 아스가르드의 새로운 왕으로 군림한 발키리. 새로운 복장은 마음에 들지만 입술이 너무 강조된 외형이 조금 아쉽습니다.

스타로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리더! 피터 퀼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코트를 입은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어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 나온 아버지 에고와 유사하게 보입니다.

코트를 벗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팔을 분리하면 벗을 수 있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그루트

여전히 어린 그루트. 하지만 시간이 흘렀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보이니다.

"나는 그루트다."

신 도살자 고르

크리스천 베일이 맡은 신 도살자 고르. 제이슨 아론 작가가 담당한 2012년 토르 만화에서 처음 등장한 인물로 종교에 대한 비판과 현실을 잘 비유한 캐릭터로 만화책을 읽을 때 역시 인상 깊었던 캐릭터입니다.

원작의 헐벗은 체 시커먼 네크로소드 All-Black the Necrosword를 검은 망토처럼 걸친 인상이었는데, 캐릭터 사연이 기구하고 동정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진 탓인지 몰라도 MCU에선 관객들의 감정 이입을 할 수 있게 끔 인간의 형상으로 변경한 것으로 보입니다.

B

크리스천 베일의 얼굴을 잘 재현한 물건입니다.

코르그

코르그는 BAF 피규어로 재현. 여섯 가지 제품에 각각의 파츠가 존재해 모두 구매하면 코르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과거 출시된 코르그 제품과 뼈대는 같지만 새로운 제품입니다.


촬영장 유출로 몇 번 보긴 했지만 고르의 비주얼은 원작과 너무 다른 탓에 의아했지만 타노스처럼 조금 더 인간스럽게 묘사한 것이라 뒤늦게 떠올립니다. 비슷한 일례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헬무트 제모 남작이 비영어권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가족들과 통화하는 장면을 넣은 것처럼 조금 더 미국인 관객(더 나아가 인간인 관객)을 배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캐릭터에 이입할 수 있게끔 인간에 가깝게 디자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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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다크사이드2022.04.19 16:49 신고

    고르는 후드라도 좀 씌워준다거나, 토르의 배틀아머는 색들이 연해서 조금 유치한 느낌이라 차라리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으로 칠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라바져 토르나 고르 양측 모두 얼굴 몰드가 상당해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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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19 18:16 신고

      일단 촬영 현장 이미지에선 고르가 후드를 쓴 모습이 있던 만큼, 실제 영상에선 후드를 쓴 모습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장난감도 후드를 동봉했으면 좋앟을거라 생각을 하게 되요.

      새로운 갑옷의 토르를 처음 봤을 땐 좀 당황하긴 했었지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쌈마이함을 잘 살린 갑옷이라고 할까… 조금 더 고급스러운 색상이면 인상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얼굴 몰드가 수준급이라 감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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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2.04.19 20:41 신고

    배틀 아머는 색감만 보면 좀 이상해 보이지만 연출로 커버가 가능하다면 이 색감도 제법 적응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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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4.19 21:58 신고

    괜찮게 디자인이 뽑힌 것 같습니다. 고르도 일단 본편에서는 연출이나 구도를 통해서 비주얼적으로 위압감을 낼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게 느껴지진 않네요. 배틀아머 토르는.. 와이티티 특유의 쌈마이함은 익숙해져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피스메이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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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19 22:07 신고

      일단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역을 위압감 있게 연출하는 걸 보여준 만큼 본편에서 무시무시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틀아머 토르는 반다이 매직처럼 극중에서 멋진 모습으로 쌈마이함을 무마시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