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 플랫라인 개발 비화

2025. 9. 10. 00:17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728x90
반응형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개발자 마크 마 Mark Maher가 <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프라임>의 보이저급 플랫라인의 개발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플랫라인은 웨이브 1에 출시된 보이저급 아마다 레드 얼럿의 리데코 상품이며, 새로운 머리가 동봉되었습니다.

실사영화 코믹스 속 플랫라인과 알렉스 밀른이 그린 IDW G1의 플랫라인.

플랫라인은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코믹스에서 처음 창조된 캐릭터였습니다. 2013년 IDW G1 코믹스에서 플랫라인의 캐릭터를 비록, 디셉티콘이지만 소속에 상관없이 환자를 대하는 진정한 의사 캐릭터로 묘사됐습니다.


 

넉 아웃이 비웃으며 말했다: “우리의 악몽 같은 의사를 오토봇 의무병의 영웅적인 외형으로 개조하는 것보다 더 아이러니한 게 뭐가 있겠어?

새로운 몸 속에서 플랫라인의 스파크가 다시 점화되었을 때, 그는 분노에 휩싸였다—증오하던 오토봇의 모습으로 깨어난 것에 격분한 것이다. 하지만 늘 쇼맨이었던 넉 아웃은 이렇게 설득했다: “자 친구, 모르겠어? 넌 아이러니 그 자체야. 놈들은 희망이 찾아왔다고 생각하겠지… 바로 네가 절망을 보여주기 직전까지는.”

곧 플랫라인은 새로운 몸체의 효율성을 깨달았다—향상된 가동성, 더 강력한 의료용 장비들, 그리고 한때 자신을 무찌른 오토봇들을 조롱하는 외형. 그의 증오는 더 깊어졌고, 이는 곧 디셉티콘에 대한 충성을 더욱 불태웠다.

마크 마가 공개한 이번 플랫라인의 비하인드는 꽤 재미난 내용입니다. IDW G1의 선량한 의사가 아닌, 새로운 개성을 부여 받습니다. 물론, IDW G1 코믹스에서 제시된 디셉티콘이지만 진정한 의사라는 캐릭터성이 더 개성적이지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마다 레드 얼럿과 동일한 몸체의 제품으로 출시한 것에 대한 설정이 덧붙여진 셈이니까요.

특별히 일본의 와일드 보이 토모 씨에게 큰 감사를! 이번 아마다 레드얼럿 금형 작업을 해주셨거든. 예전부터 제대로 된 플랫라인 피규어를 원했는데, 이 아이디어에 빠져들자 점점 집착하게 되더라. 머릿속에서 스토리를 굴리다 보니 설정이 술술 나오고, 검붉은 디테일과 제트블랙 도색을 보니 눈이 반짝거렸어!

그리고 레드얼럿의 검은색 주먹을 그대로 쓴 건, 일종의 루크 스카이워커 제다이 패션 센스에 대한 오마주랄까.

레드 얼럿 제품의 경우, 최초 공개 당시엔 왼손이 동봉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왼손이 동봉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플랫라인은 왼손이 동봉되는데, 마크는 이를 영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에 나온 루크 스카이워크의 의수에 빗댔습니다.

이번 플랫라인 제품에 가장 놀란 점이라면, 전혀 예상치 못한 색놀이 제품인데다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점일 겁니다.

이 친구를 네 컬렉션에 추가하길 바래.

나도 빨리 시간을 내서 새로 공개된 것들에 제대로 뛰어들고 싶네. 아마도 빅 콘보이부터 시작하겠지만, 한편으론 아말가머스 프라임과 쿠인터스 프라임 디자인 도전 쪽으로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 네 생각은 어때? 👇🏻

마크는 스타 세이버를 든 아마다 레드 얼럿의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는데, 별다른 코멘트가 없던 걸 보면, 레드 얼럿이 프라이마의 후손이라는 설정의 연장선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