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 - 마블 레전드 피규어들 feat. 쇼크웨이

2020. 6. 15. 21:37사진 촬영/오늘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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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와 배송 대행지를 경유해서 들어온 물건들이 금일 도착했습니다. 마블 레전드 피규어들과 덤으로 구매한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사이버버스 커맨더급 쇼크웨이브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커다랗지는 않은 박스.

박스 내부에 피규어 박스 두 개와 소포 하나, 쇼크웨이브 본체 하나.

쇼크웨이브는 그냥 들어있던데 잘도 안 부서졌군요.

소포를 개봉하면 나오는 것은 컬 옵시디언 BAF의 오른팔과 무기.

우선 사이버버스 커맨더급 쇼크웨이브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인데 구매한 이유라면, 옛~~날에 눈 도색 망해서;;

극중 이미지처럼 붉은 색으로 눈을 크게 하려 했지만, 좀 망한 탓에 중고제품이라도 멀쩡한 녀석을 구할 수 밖에 없었지요. 흑흑

제품을 둘러보던 차에 미사일 발사부에 접착제 같은 놈이 붙어있었습니다.

아마, 판매자가 소장 당시 미사일 발사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제거하긴 했지만, 검은 부품 안쪽(화살표 방향)은 완전히 제거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곳엔 이상이 없기에 만족합니다.

비클 모드로 변신.

원래부터 단차가 좀 안 맞는 느낌이 있는 녀석이지만, 이정도면 극중 재현을 잘 한 편이라 봅니다.

<인피니티 워> 제품군 로키와 콜버스 글레이브 2팩.

콜버스와 로키가 사이좋게 들어있어요~

기럭지가 상당한 콜버스.

로키도 미제라서 그런지 반다이 제품 보다 훨씬 큽니다.

콜버스의 글레이브.

무기 퀄리티도 본체 퀄리티도 흡족.

로키는 센티미터 단위가 아닌 인치 단위로 생산되는 미국 장난감이라 s.h. 피규어아츠 캡틴 아메리카 보다 훨씬 큽니다. 17cm 정도.

원래라면 중고 콜버스를 따로 구할 생각이었는데, 로키가 든 테서렉트가 탐나서 그만 ㅋㅋ

마블의 블랙 나이트.

원탁의 기사 일원인 퍼시벌 경의 먼 후손인 데인 휘트먼입니다.

블랙 나이트 자체의 퀄리티는 흡족하는데, 왼쪽 무릎이 낙지 관절이더라고요 ㅠㅠ 별다른 포즈도 못 취해보고 관절 보강 후 리뷰에서 만납시다 ㅠㅠ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컬 옵시디언의 오른 팔과 오른 다리.

블랙 나이트를 구매한 것은 컬 옵시디언의 다리 때문인데, 당시 이베이에서 오른 다리만 따로 파는 셀러가 없던 탓도 있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컬 옵시디언의 우람한 자태.

근육진 몸매의 캐릭터라 헬창스럽게 포즈도 잡아줍니다.

무기인 망치.

컬 옵시디언과 마찬가지로 극중에 나온 모습이 아닌 원화 기반 디자인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형인 콜버스 글레이브와 함께. 일명, 검은 형제!

주인인 타노스와 함께. 타노스가 S.H. 피규어아츠 제품이긴해도 사이즈가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단체샷으로 마무리.


드디어 컬 옵시디언을 완성! 블랙 오더만 완성하면 좋겠지만, 어쩌다 구한 계륵이 될지 아닐지 알 수 없는 두 피규어들이 조금 신경 쓰이지만,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컬 옵시디언은 다리 하나만 있을 때도 위압감이 크다고 느꼈는데, 완성하니 정말 물건이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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