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 그시절 오로치마루의 포스

2018. 11. 18. 20:45애니메이션/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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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단행본

공식 컬러판

애니메이션


완결되고 돌아보니, 오로치마루와 페인, 우치하 마다라가 포스 탑3인데, 오로치마루는 페인하고 마다라와는 다른, 섬뜩한 느낌으로 다가와, 상당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보니까, 애니메이션이 좀 못살린 느낌인데,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에도 오로치마루를 무서워했던 사람들이 있던 걸 생각하면, 애니메이션도 잘 재현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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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loomyink2018.11.18 21:53 신고

    애니건 만화책이건 초반부에 오롱이가 나오는 장면들은 기괴함을 많이 느꼈었지요. 어렸을 때는 그 부분들만 빨리 넘겼던 기억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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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18.11.18 21:55 신고

      파충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TV 방영 당시부터 오로치마루를 좋아했지만, 중급닌자 시험 당시의 무서움은 아직도 기억이 남습니다…

      만화판 작화는 지금봐도 무시무시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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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2018.11.19 07:26

    사상범인 페인, 우치하 마다라와는 달리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활동하는 점도, 일본의 야마타노 오로치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둘과는 차별된 매력이 있었던 오로치마루...

    나뭇잎 부수기 이후 이타치 관련 이야기로 포스가 많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마지막에 웃는 자 중 하나가 된 것은 우리 모두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것이 팬들 사이의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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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18.11.19 23:15 신고

      자신에 욕망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뱀 - 야마타노 오로치의 모티브를 뒀다는 점에서 사상범인 두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이 있었지요…

      대현자 지로보를 부하로 뒀고, 이래저래 죽어나가는 악역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부활해 끝에 웃는 자가 되신 오로치마루의 노력은 본받을만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