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헤븐즈 필] 제 3장 스프링 송 - 라이더 마안 연출

2021. 3. 25. 22:54애니메이션/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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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Fate/stay night [헤븐즈 필] 제 3장 스프링 송>의 블루레이 발매 카운트 다운이 D-7부터 성우들의 코멘트로 변경되면서 담당 성우의 캐릭터 영상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라이더 성우인 아사카와 유우의 코멘트가 금일 올라왔었는데, 라이더의 마안 연출이 인상적이라 가져와 봅니다.

세이버 얼터와의 전투를 벌이기 직전에 나온 마안 연출에서 프레임 속에 숨겨둔 장면의 경우는 이미 필름 굿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지만, 보구 발동시에도 미쳐 보지 못한 연출이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마안 발동

세이버 얼터와 대결 직전, 안대를 풀고 마안을 개방하는 모습.

보구 개방

 

 

1 프레임 겨우 들어가는 장면이라 별 생각 없이 보면 찾기 힘든 장면입니다. 전자의 경우, 필름 굿즈에 나온 장면을 통해서 이런 장면이 있었구나는 식으로 인지를 했었지만, 후자의 경우는 금일이 되서야 알게 됩니다. 그렇게 극장에서 봐놓고 전혀 눈치채지 못 했는데, 고작 1 프레임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장면이라 그냥 봐서는 눈치 못 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화질이 그렇게까지 선명한 자료가 아니지만, 전혀 알아채지 못한 장면을 깨달았다는 점은 기쁩니다. 아직 한국에선 4DX로 재개봉이 진행 중이라, 이번 감상을 통해 1 프레임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라이더 장면을 캐치해볼 수 있게 노력할 생각입니다. 마안 발동 장면도 인지하고 나서 실제로 봤으니까, 보구 사용시의 장면에 나오는 1 프레임도 이제는 제대로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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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loomyink2021.04.01 18:40 신고

    임팩트 있지만서도 워낙 순식간에 지나간 장면들이라 이렇게 정지화면으로 보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프레임 하나하나마다 온갖 효과를 공들여 넣은 점이 진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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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과 기술이라는 것이 정말 놀랍게 느껴집니다. 프레임마다 이런 효과를 넣는다는 점에서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극장에서 보는 많은 사람들은 이걸 알아채기 힘들지만, 이런 연출이 들어가는데 놀랍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