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드라이버는 괜찮은 배우에요
2018. 12. 1. 12:42ㆍ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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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나초 먹는게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왓 이프>의 알란이나,
조용한 마을의 버스 기사이자 시인인 <패터슨>의 패터슨 같은 역할을 잘 소화하는 모습은, 정말 좋은 배우였어요.
시퀄은 아담 드라이버의 이름을 알렸지만, 까임권도 준 최악의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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