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 바게스트의 해피 엔딩
2021. 6. 18. 16:14ㆍ번역/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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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Fate/Grand Order>의 신규 서번트 요정기사 가웨인(바게스트)과 요정기사 트리스탄(바오반 시스/바반 시). 개인적으론 멜론 22가 그린 근육과 가슴이 강조된 바게스트가 취향이긴 한데, 세간에선 요트리가 인기 많아서 살짝쿵 아쉬움을 느낍니다.
식인하는 바게스트와 다리를 중시하는 바반 시의 개그 아닌 개그가 일품. 마스터는 뭐……
이번 2부 6장 <요정원탁영영 아발론 르 페이>가 나오고 깨달은 게 있다면, 타입문은 확실히 나스 키노코 원툴이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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