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영화

2022. 1. 16. 21:36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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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영화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챙겨본 <매트릭스 트릴로지>.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아쉬움을 달래줄 만큼 멋진 3부작이었고, 휴고 위빙이 연기한 스미스 요원은 지금까지 나온 영화 악역들과 비교해도 멋짐과 인상적인 사상을 가져서 다시금 빠져들게 됐습니다.

2021년 첫 극장 관람 영화는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 3화>. 본래라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2회차를 달릴 예정이었지만, 그간 주말 없이 야근을 해서 최종적으로는 최신 영화인 걸판을 보게 됐습니다.

2년에 1화 내는 애니메이션이라 조금 질질 끄는 감이 있지만 4DX 효과로 놀이기구 타는 듯한 기분은 여전히 최고! 이번 화은 상상치 못한 충격적인 전개로 끝났는데, 2년을 또 어떻게 기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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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1.16 21:49 신고

    올해 첫 극장에서 본 영화는 노 웨이 홈이였지만, 그 외에도 건담F91이나 바람의 검심 정도려나요(재탕까지 포함하자면 공각기동대, 섬광의 하사웨이, 아키라도 있지만요). 아마 1월중에 시간이 된다면 늦지만서도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볼까 고민중입니다. 올해 새로 나올 영화들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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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2.01.17 03:10 신고

    저는 올해 첫 영화가 극장판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와 이터널스 더빙판이였는데 레뷰 스타는 티비판을 봐야 내용 이해가 가능한거 빼고는 끝을 잘 낸 느낌이더군요. 물론 액션 연출도 최고고요.

    이터널스는 더빙으로 다시 보니 대사 때문에 길가메시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원판은 그래도 정이 많아 보였는데 더빙은 잘못 걸리면 진실의 방으로 끌려갈 것 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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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1.18 22:54 신고

      길가메시 같은 경우는 클로이 자오 감독이 마동석에게 평소처럼 연기하라 했으니, 한국어 더빙판의 이미지가 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