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영화
2022. 1. 16. 21:36ㆍ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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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영화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챙겨본 <매트릭스 트릴로지>.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아쉬움을 달래줄 만큼 멋진 3부작이었고, 휴고 위빙이 연기한 스미스 요원은 지금까지 나온 영화 악역들과 비교해도 멋짐과 인상적인 사상을 가져서 다시금 빠져들게 됐습니다.
2021년 첫 극장 관람 영화는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 3화>. 본래라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2회차를 달릴 예정이었지만, 그간 주말 없이 야근을 해서 최종적으로는 최신 영화인 걸판을 보게 됐습니다.
2년에 1화 내는 애니메이션이라 조금 질질 끄는 감이 있지만 4DX 효과로 놀이기구 타는 듯한 기분은 여전히 최고! 이번 화은 상상치 못한 충격적인 전개로 끝났는데, 2년을 또 어떻게 기다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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