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검열이 끝나고, 10월 26일에서야 개봉하는 영화 .영화는 심각한 수준의 혹평을 받았지만, 쭝궈판 포스터는 왜이리 뽕이 차는 건지 모르겠습니다.한독주처럼 토렌트 에디션으로 출시되면 보고 싶습니다. 대체 얼마나 망작인지 말이지요…
와 는 수 많은 팬들을 저버림은 물론, 프랜차이즈가 갈길을 완전히 없애버린 작품인 만큼, 더 이상의 양질의 영화는 없을 것임이라는 목소리만 나오게 했습니다.
기대했던 는 팬들을 배신했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옛 프레데터 3부작을 구매하게 됩니다. 더 프레데터… 무지 기대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