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대로 만든 한 끼입니다. 볶는 건 태울까봐 겁이 났는데, 생각 보단 잘 되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비주얼이 아직까진 좋다고 할 순 없는데, 이런 건 다음에 보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