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왓츠의 판타스틱 4…
2022. 1. 23. 23:43ㆍ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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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터 빌딩 건립식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토니 스타크와 그의 재단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연구를 계속할 수 없었을 겁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그를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갖죠."
"몇 번을 말해 리드. 토니와 나는 연인이 아니라 그저 옛 동료였을 뿐이야. 연구실 옆자리였다고."
"저는 제 능력이 좋아요. 열정의 레드잖아요. 아이언맨처럼요."
"피터?? 놀라지 마렴.. 벤 삼촌이란다.. 내가 돌아왔단다..."
"토니 스타크.. 마법과 과학을 융합하려는 내 연구를 무시한 적 있었지.."
"내 이름은 갤럭투스.. 최악의 셀레스티얼이라 불리는 자다... 타노스를 막은 스타크라는 자가 이제 없으니 너희는 날 막을 수 없다..."
유머가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 이전에 나온 것이라 벤 그림/씽이 피터 파커를 기억하고 있다는 오류가 있긴 하지만, 존 왓츠라면 스파이더맨 뿐만 아니아 판타스틱 포에서도 아이언맨 팔이를 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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