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의 해그리드 배우 사망 소식
2022. 10. 15. 07:27ㆍ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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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시사] 영화 '해리 포터(Harry Potter)' 시리즈에서 루비우스 해그리드 역을 맡은 영국 스코틀랜드 배우 로비 콜트레인(Robbie Coltrane)씨가 14일 사망했다. 향년 72세. 대리인이 발표했다.
영화뿐만 아니라 텔레비전계에서도 활약해, 1993~2006년에 주연한 드라마 「클래커(Cracker)」에서는 술 마시는 범죄 심리학자 피츠 박사를 연기해 인기를 모아, 복수의 상을 수상. 피어스 브로넌(Pierce Brosnan)이 제임스 본드(James Bond)를 연기한 영화 '007' 시리즈의 '골든 아이(Goldeneye)'와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에서 구 소련 국가 보안위원회(KGB) 출신의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를 연기했습니다
「해리 포터」시리즈 원작자인 롤링 역시 추모 했습니다.
대리인은 발표에서 사인을 밝히지 않았지만, 스코틀랜드 중부 라버트(Larbert)의 병원에 감사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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