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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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캐릭터 비주얼 포스터 공개
2022년에 발매가 예정된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의 신작 타이틀 의 새로운 작품 는 플레이스테이션 쇼 2021에서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해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새로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선 세계의 뱀, 요르문간드가 얼음 속에 파묻힌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미드가르드가 핌불베르트에 의해 얼어붙어 겨울이 찾아왔기 때문에 겨울잠을 자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크레토스 우리의 주인공. 이번 작품에서도 고생길이 훤합니다. 담당 성우는 크리스토퍼 저지. 아트레우스 3년 뒤 일어날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분주하는 크레토스의 아들. 로키로서의 정체성 역시 찾고 싶어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됩니다. 담당 성우는 서니 설직. 모션 캡처 역시 맡고 있고 전작에서 시간이 흐른 만큼 청소년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
2021.09.11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트레일러 공개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2021을 통해 게임 의 최신 작 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본 게임은 2022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에서 선보인 쇠사슬 액션과 블레이드 역시 선보이는 것이 특징. 본격적으로 라그나로크를 맞이하는 스토리 라인이 전개되는 것인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흥미로운 것이 많이 나옵니다. 미드가르드가 핌불베르트에 의해 얼어붙었기 때문에 겨울이 배경입니다. 크레토스와 성장한 아트레우스 부자. 예언에 따르면 핌불의 겨울이 라그나로크로 이어진다며 라그나로크가 얼마 안 남은 걸 상기하는 아트레우스. 아트레우스는 자신이 누구인지, 로키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기을 나서려하지만 크레토스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전작과 달리 크레토스와 대적하는 프레이야. 아들 발두르의 죽음으로 완전히 적대하게 됐..
2021.09.10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티저 예고편
2018년을 강타했던 게임 의 후속작 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예고편은 신규 로고를 보여주면서 크레토스의 대사 두 줄이 고작이지만, 의 엔딩과 티저 예고편 내내 천둥과 비바람 소리가 들리는 것을 통해, 토르가 올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때가 가까워졌다... 제대로 대비하거라. 갓 오브 워 공식 소설에선 토르가 크레토스 부자를 찾아오는 것으로 라그나로크가 시작된다고 말한 만큼, 작품 시작부터 토르가 나오는 전개로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의 주인공 크레토스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만큼, 그 아들 아트레우스가 주인공이 될 것은 사실상 확정인 상태. 일단, 전작에서 크레토스가 죽을 것을 어느정도 암시한 만큼 만큼의 파급력은 없겠지요?
2020.09.17 -
갓 워브 워 - 요르문간드 설정화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한 게임 의 요르문간드는 첫 예고편에서부터 모습을 드러낸 괴물입니다.천둥의 신 토르의 숙적으로 묘사되며, 미드가르드오름(세계의 뱀)이라는 이명에서 드러나듯이, 세상을 휘감고 있는 거대한 뱀으로, 발매 전부터 주목을 받은 녀석입니다. 발매 전에는 여성이라는 인터뷰가 있었는데, 기각이 됐는지 멀쩡하게 남성으로 나오는 일도 있었답니다.인게임에서의 모습. 물론, 스포일러에 주의. 의 요르문간드는 소니 산타 모니카에서 미술 감독을 맡은 라프 그라세티 Raf Grassetti와 소니 산타 모니카의 원화가인 스테판 오클리 Stephen Oakley의 작품입니다.스테판 오클리의 설정화스테판 오클리가 맡은 기획안은 뱀 보다는 뭍이나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모습을 따온 디자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