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ぎ on Twitter “息抜きの落書き。 士桜ちゃんはささやかな日常に幸せを感じて生きていって欲しい…。” twitter.com 프러포즈 기점으로 이어지는 것인지 나그랑이 아닌 흰셔츠와 바뀐 호칭이 눈에 띄입니다. 저도 언젠간 계란말이 하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なぎ on Twitter “「(桜のほうが大きい…)」 お題で頂いたグラビアアイドルに釘付けな士郎に後ろから抱き着いて文句を言う桜ちゃんでした😇” twitter.com 극장판 에서 타이가가 대사로 인증해주었지요;;; 시로 복장이 흰 셔츠인거 보면, 이제부터 나기 작가의 그림은 쭉 프러포즈 이후일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