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Heaven's Feel] 제 3장 스프링 송 - D-day 59 부터 50까지
100부터 시작한 카운트 다운이 벌써 50일로 다가왔습니다! 극장판 의 (일본) 개봉도 얼마 남지 않게 됐다고 느끼니 기분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50일 동안의 일러스트가 채워졌고 남은 50일 동안의 일러스트는 어떤 것이 나올까요? 기대가 무척 큽니다. "그날, 소년은 운명을 만났다." 1장 에선 오프닝으로 처리된 세이버 장면. 그동안 다양한 일러스트를 보다가 갑자기 분위기 타케우치… "안녕히 주무셨어요? 선배" 극장판 에선 대사가 반대로 나옵니다. "선배, 안녕히 주무셨어요?"로 말이지요. "이것 참, 터무니 없는 마스터에게 뽑혔군. 이거 제일 안 좋은 거에 뽑힌 거 아냐." 소환 됐을 당시 아처의 대사. 린을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대사입니다. 당연하지만, 해당 장면은 UBW 루트의 장면. "하..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