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잤을까?
2020. 4. 21. 22:02ㆍ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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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동물인 이상, 편안하게 잠을 자는 걸 좋아했을 겁니다. 그렇다면 공룡들은 어떻게 잠을 잤을까요? 공룡의 왕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잤을까요? 엎드려서 잤을까요? 옆으로 누워서 잤을까요? 혹시, 티라노사우루스도 베개(바위)를 썼을까요? 양지 바른 풀밭에서 잠을 잤을까요? 아니면 커다란 암석을 돌침대 삼아 잤을까요?
공룡의 생태가 나날이 밝혀지고 있고, 수각류들의 경우는 새의 특징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새처럼 몸을 웅크려자는 것이 보통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동물에 따라 편한 자세가 다른 만큼 옆으로 퍼질러 잤을 수도 있고, 베개 비슷한 용도의 바위를 썼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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