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비전 - 공식 예고편 공개

2021. 8. 18. 03:26스타워즈/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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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스타워즈: 비전 Star Wars: Visions>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총 일곱 개의 애니메이션 회사가 참여해 아홉 가지 단편 작품을 만들어낸 만큼, 각 에피소드 마다 개성적인 작화와 스토리가 일품일거라 예상합니다.

예고편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일본어 예고편과 영어 더빙 예고편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볼 수 있게 된다면 일본어판으로 먼저 보고 영어 더빙을 들어볼 계획입니다.

일본어 예고편.

영어 예고편.

 

 

스타워즈: 비전 - 새 애니메이션 공개

어제는 스타워즈의 안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렸지만,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정확히, 개인적으로는 좋은 소식이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식입니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새

roseknightmare.tistory.com

에피소드 가이드는 이전 글을 참조 바랍니다.


수 백년 전, 위대한 전사 제다이가 이 행성에 왔었고 제다이의 유물을 지켜왔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결투>의 주인공 로닌. 조금 깨는 감이 있지만 인상적인 라이트세이버 발도술.

제일 기대하는 트리거의 <쌍둥이>.

카르 남매의 싸움.

<장로>에 등장하는 시스 장로.

오초.

칼날 잡기 라이트세이버 버전.

제국의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 이 작품은 캐넌은 아니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어린 시절의 롭과 오초.

피할 수 없는 남매의 대결.

투타미니스 기술.

<마을 신부> 에피소드의 한 장면으로 포스로 블래스터 볼트를 조작. 카일로 렌이 보였던 기술은 절대 헛짓거리가 아닙니다.

제다이가 되고 싶은 드로이드 T0-B1.

<아홉 번째 제다이> 에피소드의 한 장면.

슬레이브 1의… 이제는 보바 펫의 우주선이라 해야겠죠?

포스 스턴으로 스턴 블래스터를 막아내는 카르.

<아홉 번째 제다이>에 나오는 적.

상당히 인상적인 라이트세이버 장면. 저런 블래스터 캐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집중사격은 제다이가 제압당다는 점을 착안해서 새로운 방식의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는 장면.

방어막을 전개하니 아군 피해가 보통이 아니다.

<타투인 랩소디>의 주인공 제이.

T0-B1(토비)는 제다이가 될 수 있을까.

막강한 화력을 가진 아스트로멕 드로이드. 이러면 전투 드로이드들이 너무 불쌍하잖아.

"포스가 언제나 함께하기를"

남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파멸로 끝날 것인가.

카이버 수정을 자기한테 이식하는 초강수를 두는 앰.

보바 펫과 교전하는 헛 족 오리지널 캐릭터.

로닌의 운명은?

라이트세이버 배터리가 다 닳은 제이.

장로의 포스 라이트닝.

하이퍼 스페이스로 돌입.

라이트세이버 제작자의 딸 카라는 제다이를 만날 수 있을까?

라이트세이버를 받은 롭.

남매간의 최후의 싸움이 펼쳐진다!


처음 공개됐을 때도 그랬지만 제일 기대하는 건 <쌍둥이> 에피소드입니다. 루크 스카이워커와 레이아 오가나가 처음부터 제국에 키워졌다면?을 가정하는 스토리기도 하고 트리거 좋아하기도 해서 제일 기대되는 에피소드지요. 작화 역시 <프로메어> 디자이너가 그린 만큼 이래저래 어필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이번 예고편을 통해서 본격적인 영상을 보니까 모든 에피소드가 기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 사용된 음악과 영상 편집의 퀄리티가 상당해서 보는 내내 긴장감이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빨리 디즈니+가 한국에 상륙해서 해당 애니메이션들을 보고 싶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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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1.08.18 13:09 신고

    확실히 본편과 상관없는 외전들이다 보니 진입장벽은 많이 낮아지겠네요. 그래도 여러가지 요소들은 본편과 비슷한 면도 존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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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1.08.18 15:37 신고

    상당히 흥미진진한 예고편입니다. 본편, 특히나 쌍둥이 편이 제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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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1.08.18 23:13 신고

      트리거를 좋아해서 그런지 트리거가 담당한 <쌍둥이>와 <장로>가 유독 끌립니다 ㅋㅋ

      <아홉 번째 제다이>도 그렇고 거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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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loomyink2021.08.21 21:23 신고

    어딘가 뜬금없어 보이지만(...) 라세 발도술부터 시작해서 하나같이 쟁쟁한 기대를 안겨주는 애니 시리즈들입니다. 스타워즈가 이로 하여금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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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1.08.21 21:25 신고

      좀 특이한 연출이 많아서 그렇지 예고편에 나온 포스 사용들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그 동안 영상으로 보고 싶었던 연출들이 종종 나온 덕분에 죽었던 포스가 살아나는 기분이에요. ㅋㅋ

      시리즈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선 역시 영화가 잘 되지 않은 이상은 무리지요… 그래도 타이카 와이티티가 담당하는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조금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