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30초 예고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의 네 번째 영화인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새로운 30초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2차 예고편 보다 짧지만 새로운 장면이 짧게나마 추가됐습니다.

이번 영상의 경우 그 동안 제대로 된 이미지가 없던 리저드가 단독 샷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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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응답기.

피터에게 전화한 사람은 영화 <아이언맨>부터 쭉 출연한 토니 스타크의 친구 겸 운전기사인 해피 호건.

전화를 건 이유는 다름 아닌 새롭게 출연한 스파이더맨 악당들에 대해 묻기 위해서.

여태까지 악당들이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가 추측만 할 뿐이었는데, 원인은 계속 말 걸어서 방해한 피터 파커가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상이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출연했던 커트 코너스/리저드. 배우 리스 이판이 다시 출연합니다.

J. 조나 제임슨의 개그.

세 명의 악당이 스파이더맨과 격돌하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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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리저드의 단독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디자인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비교하면 살짝 달라진 것 같기도 한데,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아서 정확하게 어디가 바꼈다고 판단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