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 범블비 vs 블리츠윙 클립

2018. 12. 20. 10:57트랜스포머/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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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범블비>의 개봉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충 보니까, PC 점수가 좀 있다는 평가가 많고 플롯도 E.T.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평논당했다는 이야가가 주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나오는 로봇물이고, 물맨붐처럼, 트포의 마지막 희망이다(…)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흑우짓 보러 갈 예정입니다.


블리츠윙의 성우는 <비스트 워즈>의 뎁스 차지,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쇼크웨이브를 맡은 적이 있는 데이비드 소볼로프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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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2018.12.20 23:36

    체급,기동력,화력면에선 확실히 블리츠윙이 우세했긴 했지만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점점 악운에 강해지는 범블비가 상대였다보니 안타까웠던 블리츠윙...
    헌데 미사일이 몸에 박혔을 때 깜놀해하는 것이 G1에서도 뜨겁게 어울렸던 콩이의 냄새가 스멀스멀 난건 저만 느낀 게 아닐까요...

    그래도 최초로 사이버트론을 배경으로 일어난 대전쟁을 자세히 다룰 것으로 보이는 것과 G1풍으로 바뀐 디자인, 찰리와 비의 만남과 우정을 담담하고 멋지게 보여줄 것으로 보이니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미래는 밝을 것 같습니다.


    P.S: ET의 플롯과 유사하다는 건 트랜스포머가 사이버트론에서 온 외계인인 것과 본편의 범블비가 지구에 홀로 남겨진 어린아이의 느낌이 나는 트랜스포머인 걸 보면 딱히 흠잡을 부분이라 생각되지는 않네요. 오히려 트랜스포머와 인간의 종족을 초월한 우정을 보다 감동적으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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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18.12.20 23:39 신고

      블리츠윙의 비행을 활용한 전투 장면이 뛰어나게 묘사되긴 했지만, 역시 그놈의 주인공 보정…

      미사일이 몸에 박히는 장면은 일시적인 리타이어일지, 영구적인 재기불능일지 걱정이 많은 장면입니다. 말씀처럼, G1 스타스크림 같은 느낌도 있고…

      듣자하니, 사이버트론 대전쟁 장면이 5분 간은 묘사된다고 하는데, 어떤 장면을 보일지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지요. 좋은 평가와 장난감을 선보여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기 바랄 뿐입니다.

      p.s. 말씀을 들으니 그렇겠다 싶긴 한데, 역시 제일 중요한 건 직접 확인해 보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