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제너레이션 셀렉트 - 사이클로너스와 나이트스틱
2022. 4. 27. 00:05ㆍ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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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마존을 통해 최초 공개된 <트랜스포머 제너레이션 셀렉트>의 신제품 사이클로너스와 나이트스틱입니다. 이 장난감은 1986년도에 발매된 사이클로너스 장난감을 기반으로 한 색놀이 제품으로 타깃마스터 나이트스틱 역시 포함되는 제품입니다.
1986년에 발매된 사이클로너스 장난감을 기반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피규어로 컬렉션 확장: 제너레이션 셀렉트는 메인 라인에서 볼 수 없는 스페셜 에디션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팬 전용 피규어 라인입니다
1986년 사이클로너스에서 영감: 이 사이클로너스 피규어는 1986년 출시된 클래식 G1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클래식 트랜스포머의 변화: 이 사이클로너스 피규어는 33단계로 로봇에서 제트 모드로 변환됩니다.
나이트스틱 피겨와 함께 제공: 4단계로 로봇에서 블래스터 모드로 전환하는 나이트스틱 피겨가 들어 있습니다.
2개의 폭발 효과도 함께 제공됩니다.
포일 라벨 및 스티커 데칼: 사이클로너스피겨를 장식할 포일 라벨 및 스티커가 함께 제공됩니다.
비클 모드.
좀 더 어두운 색상이 특징.
마음에 드는 색배합입니다.
사이클로너스와 나이트스틱.
2021년에 발매된 제너레이션 셀렉츠 갈바트론과 마찬가지로 스티커가 동봉됐습니다.
헌데, 스티커 설계가 잘못된 것인지 다리에 붙이는 스티커가 랜딩 기어 규격과 맞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공식 스티커 보다는 토이핵스에서 만드는 스티커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갈바트론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완구 선정 방식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트랜스포머 클래식> 제품으로 처음 나온 사이클로너스의 색상을 기반으로 새롭게 리데코 완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색놀이 완구는 이제 SG 사이클로너스일 것 같아요.
스커지의 경우, 구판 완구 컬러링을 기반으로 86 스위프를 출시한 탓에 구판 완구 스커지를 별도로 낼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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