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메인 예고편 공개

2023. 4. 27. 23:06트랜스포머/실사판

728x90
반응형

2023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새로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예고편은 북미 기준으로 개봉하기 약 42일 전에 나오는 만큼 예고편이 나오는 시간까지 오래 걸렸는데 그런 만큼 보여주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최종전을 준비하는 오토봇과 맥시멀.

지구에서 숨어 살던 맥시멀들

어둠이 찾아오는 지구.

옵티머스 프라임과 만난 옵티머스 프라이멀. 프라이멀은 프라임에게 이번 일은 모든 생명체들에게 위험한 일이라고 알려줍니다.

바로……

유니크론이 오기 때문.

리부트 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첫 실사화가 시도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최종보스라 할 수 있는 유니크론. 행성을 먹는 거대 포식귀이자 트랜스포머 탄생 신화에서 언급되는 실존하는 악마격 캐릭터로 이번 영화에서 정식으로 첫 실사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것 보다 꽁꽁 숨기는 줄 알았지만 끝내 유니크론을 예고편에서 등장시킨 것이 놀라워요.

배경은 1994년.

어떤 경위에서인지 미라지가 변신한 포르쉐를 탄 노아. 미라지의 강제 운전으로 오토봇들의 비밀 기지로 끌려옵니다.

이번 영화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은 은신 중인 것도 있지만 인간을 불신하는 모습이 묘사되기에, 인간을 데려온 미라지의 행동에 불쾌함을 느낍니다. 노아는 아무 것도 못 봤다는 시치미를 때보지만…

배틀트랩과 나이트버드가 협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예고편을 통해서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나이트버드의 모습이 제대로 묘사됐습니다.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 옵티머스의 맨얼굴.

미라지를 넘어뜨리는 치토.

서로 신뢰해야하고 말한다는 에어레이저.

근데 옵티머스가 둘인 영화에서 옵티머스라고만 해서 프라임인지 프라이멀인지 헷갈리지만, 정황상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하는 얘기로 보입니다.

페루 마추픽추로 도착한 주인공들.

맥시멀과 오토봇의 공동 전선.

유니크론으로 보이는 무언가.

유니크론과 대화를 하는 그의 전령 스커지.

정황상 유니크론이 로봇 모드로 변한 것이 아닌, 내부의 얼굴 같은 형태로 보입니다.

G1 애니메이션의 스커지와 <트랜스포머 카로봇>의 스커지/블랙 콘보이.

정보가 공개되기까지 이전에는 이번 영화 스커지는 트럭으로 변신한다는 점에서 <트랜스포머 카로봇>의 스커지의 외관적인 특징을 가져온 것이라 판단했는데, 최종적으로 <트랜스포머 G1>의 유니크론의 하수인 캐릭터인 스커지의 특징 역시 가져온 셈입니다.

스커지가 유니크론을 만나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G1>의 Ghost in the Machine에서 유사한 장면이 나옵니다. 유니크론의 머리 속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 말이지요.

행성을 먹을 만큼 거대한 유니크론에 대해 알려주는 미라지.

최종전에서 다시 나타나는 듯한 범블비.

이번 영화의 주된 악역을 맡는 테러콘의 리더인 스커지.

변화가 좀 있긴 하지만 완구와 차이가 심하진 않습니다.

가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노아.

옵티머스를 붙잡고 있는 배틀트랩. 그 앞엔 스커지가 옵티머스를 치려고 하는데…

뒤에서 기습하는 범블비를 눈치채고 반격을 가하는 스커지.

티저 예고편에서도 나왔던 범블비 죽이는 그 장면.

페루 마추픽추의 숨겨진 유적.

그렇게 지구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을 치루게 되고…

예고편 막바지에서 모습을 드러낸 맥시멀의 숙적인 프레데콘과 양산형 스콜포녹.

어째서인지 프레데콘들은 테러콘들과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시와 윌잭의 협공.

노아에게 특별한 아이템을 선사하는 미라지.

일종의 갑옷형 아이템으로 착용자인 노아를 보호해줍니다.


기존 인터뷰에서 베이포머와 미적지근한 연결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이번 유니크론 묘사를 통해 화끈하게 베이포머와 연결되지 않는 리부트 작품임을 선언합니다. 그 동안 <다크 유니버스>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리부트를 하다가 망한 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영화 <범블비>의 준수한 성공을 토대로 리부트 세계관을 형성한 것이 다행입니다.

이제 막 새로운 영화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메가트론을 제치고 벌써 유니크론부터 등장하는 것에 크게 놀라는데 정말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