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86 다이노봇들

2023. 10. 4. 20:33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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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을 통해 <트랜스포머 스튜디오> 86 다이노봇 스널을 구했기에 단체 촬영을 해보게 됩니다.


다이노봇 셋을 놓기도 힘들었던 포토스튜디오.

제일 큰 폴디오 3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노봇 넷이 들어가면 비좁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방식의 포토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개별 공룡 모드로.

티라노사우루스 그림록.

트리케라톱스 슬래그.

브론토사우루스 슬러지.

스테고사우루스 스널.

스널을 제외하면 모두 금색 도색을 사용했었는데, 스널만 머리와 다리가 사출색을 사용합니다.

다이노봇들과 마딱 뜨인 메가트론.

로봇 모드로 변신!

다들 한 덩치 하는 녀석들이라 그런지 좁아진 스튜디오 안에선 제대로 사진을 찍기도 힘듭니다.

리더 그림록!

공룡계의 영원한 스타인 티라노사우루스로 변신하는 만큼, 리더 자리가 확고한 캐릭터지요.

유일하게 고글+마스크 머리가 특징.

호전적인 슬래그.

트리케라톱스로 변신하는 것을 반영해서 호전적인 면모를 갖췄습니다.

유일하게 빨간 머리를 한 슬래그.

원래는 뺨 주변 장식에 흰색 도색이 올라가야하는데, 스튜디오 86 제품에는 생략되었습니다.

조금 멍청한 슬러지.

슬러지는 20세기 당시 용각류에 대한 옛 인식을 그대로 반영한 캐릭터입니다. 이 탓에 슬러지는 유독 모자란 구석이 있는 캐릭터성을 가지게 됩니다.

듬직한 인상이 특징.

과묵한 스널.

자기 의사를 표출하지 않고 묵묵하게 그림록의 명령에 따를 뿐이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디셉티콘이 아니라 다행이라 평가할 정도로 전투에 미친 캐릭터입니다.

 

넙덕한 인상.

다이노봇 모여라!

파이팅 포즈는 넷이서 취하면 중심을 취하기 힘들지요.

아직 스우프가 없지만 이 넷만 해도 온갖 위험을 뚫고 다닐 수 있을 정도입니다.

메가트론을 포위한 다이노봇들.

"각오해라, 메가트론."

"오… 그림록… 제발…"

"싫다!"

"끄아아아아아아아악!"

…늘 있는 메가트론의 굴욕.

유독 후대 매체에선 메가트론이 그림록과 맞붙는 장면이 적은데, 둘을 띄어주는 대신 둘이 치고 박는 장면이 적다는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스우프는 내년 이 맘때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4인 집합으로 마무리.


다이노봇들은 모두 기본 만족도가 높았고, 이번 최신 제품인 스널 역시 만족도가 무척 높았습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 타자인 스우프가 2024년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요. 스튜디오 86 그림록이 2021년 발매된 것을 생각하면 약 3년이 걸려서야 모두가 모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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