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0. 23:06ㆍ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무척 오랜 만에 팬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의 신제품들이 공개됐습니다. 간만에 생방송으로 신제품들을 지켜보는 만큼, 디자이너들의 비화나 설명을 들으면서 제품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스윈들을 제외한 모든 금형이 재활용이란 것입니다. 그만큼 윗선에서 예산을 많이 제약한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해요.
디럭스
오토봇 블랭커
오토봇 블랭커는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다소 내키지 않아 하는 타깃마스터(Targetmaster)로, 그의 파트너인 오토봇 피스메이커와 한 팀을 이룬다.
디럭스 클래스 오토봇 블랭커와 오토봇 피스메이커 피규어는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오토봇 블랭커는 로봇 모드와 스포츠카 모드 사이를 18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로봇 모드 기준 높이는 약 13cm(5.25인치)이다. 세트에는 레이저 블래스터로 변형 가능한 오토봇 피스메이커 피규어가 포함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즈 컬렉션의 일부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탄생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이미지
기존 <트랜스포머 레거시> 당시의 오토봇 포인트블랭크를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 사양의 블랭커로 변경해 출시한 제품입니다. 블랭커란 이름은 포인트블랭크의 일본판 이름이었고, 머리 역시 <더 헤드마스터즈>의 디자인과 동일한 사양으로 출시됩니다.

뒷면.

알트 모드.

로봇 모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번 블랭커의 핵심은 바뀐 얼굴 조형인데 상품 이미지에선 얼굴을 제대로 안 보여주는 구도로 촬영됐습니다.

기존 <트랜스포머: 레거시>의 포인트블랭크와 가장 큰 차이점은 얼굴이지만 클리어 부품이 일반 플라스틱으로 대체된 차이점 역시 존재합니다.


과거 <트랜스포머 레거시>가 한창일 당시, 완구 디자이너 마크 마 Mark Maher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구 개발 비화를 올렸는데, 포인트블랭크 조형은 유독 예산 삭감을 당해서 아쉬운 퀄리티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한 적 있었습니다. 설정화와 프로토타입에서 볼 수 있듯이, G1 완구에 있던 기믹인 엔진 블래스터 기믹이 삭재됐으며, 다리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심지어는 손목 관절까지 삭제되었습니다.
오토봇 조이라이드
오토봇 조이라이드는 스릴을 추구하는 모험가 기질의 오토봇으로, 그의 파워마스터 파트너인 오토봇 핫와이어가 어느 정도는 그를 통제하고 있다.
디럭스 클래스 오토봇 조이라이드와 오토봇 핫와이어 피규어는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로봇 모드와 듄 버기(Dune Buggy) 모드 사이를 26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로봇 모드 기준 높이는 약 13cm(5.25인치)이다.엔진 블록으로 변형 가능한 파워마스터 오토봇 핫와이어가 포함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즈 컬렉션의 일부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등장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뒷면.

알트 모드.


구판 완구와 비교.
타깃마스터를 파워마스터로 금형을 변경시켜 탑재했지만, 지나치게 커서 차량 유리창을 가리는 수준입니다.


마블 코믹스 디자인과 비교.

로봇 모드.
타깃 마스터를 액션 마스터 핫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조이라이드는 액션 마스터를 등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마블 코믹스 디자인과 비교.
조이라이드는 뛰어난 전사지만 과격한 운전을 일삼는 말썽꾼입니다.



파워마스터 핫와이어의 마블 코믹스 디자인 및 구판 완구와 비교.
네뷸론인인 핫와이어는 뛰어난 엔진 기술자로 원래도 파트너인 조이라이드의 엔진 저입를 맡았지만, 파워마스터로 육체개조를 하면서 생체 역학 엔진으로 조이라이드를 보조합니다.


원 제품인 타깃마스터 슈어샷은 일반 무기 대신 타깃마스터를 활용한 캐릭터라, 슈어샷 금형을 응용한 탓에 구판과 달리 별도의 무기가 없습니다.


생방송에서 해즈브로 디자이너들은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완구 제작에 상당히 적극적인 의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타카라토미에서 <트랜스포머 뉴레전즈>를 통해 독자적인 일본판 캐릭터 브랜딩을 다시 실행하는 만큼, 파워마스터 옵티머스 프라임 기반 캐릭터인 진라이가 차별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별개의 캐릭터로 확실히 구분됐으면 하는 입장이라 <뉴레전즈>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팽그리
수집용 팽그리(Fangry) 는 헤드마스터 파트너인 브리스코(Brisko) 와 함께 싸우는 야성적인 디셉티콘으로, 압도적인 완력에 의존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트랜스포머 팽그리 피규어는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로봇 모드와 비스트(야수) 모드 사이를 20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로봇 모드 기준 높이는 약 13cm(5.25인치)이다. 헤드마스터 모드로 변형 가능한 브리스코 피규어가 포함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탄생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이미지.

이번 팽리의 경우, 2021년 발매된 타깃 한정 라인이었던 <버즈워시 범블비>의 월드 콜라이드 멀티팩의 구성을 그대로 판매한 것입니다. 당시엔 팽그리라는 마이너 캐릭터의 리메이크 기회가 적었던 탓에 팽그리를 구하려면 반드시 구해야 한다로 유명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팽그리와 같은 디셉티콘 후기 헤드마스터 팀들 역시 타깃 한정 멀티팩으로 출시되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뒷면.

알트 모드.


마블 코믹스 디자인과 비교. 팽그리의 완구 배색은 구판 완구 배색에 충실한 디자인입니다. 마블 코믹스 디자인은 참고만 해주세요.

로봇 모드.
아쉽게도, 이번 팽그리는 기존 제품처럼 무기가 동봉되지 않습니다.




팽리는 새로운 금형이 아닌 2017년에 발매된 <타이탄스 리턴> 그로터스크의 리툴 상품입니다. 때문에 원본 디자인과 꽤 차이납니다.
오토봇 테일게이트
오토봇 테일게이트는 순진한 면이 있지만 충성심이 강한 오토봇 정찰병이다.
이 디럭스 클래스 오토봇 테일게이트 피규어는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로봇 모드와 자동차 모드 사이를 12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로봇 모드 기준 높이는 약 13cm(5.25인치)이다. 양쪽 모드에 모두 장착 가능한 블래스터 액세서리가 포함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컬렉션의 일부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등장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원본 장난감과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시리즈> 86 윈드차저의 리툴 상품입니다.

뒷면.

알트 모드.


애니메이션 디자인과 알트 모드 비교.

로봇 모드.



리메이크 완구의 머리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 보이는데, 이 친구의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구판 완구와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참고해 봅시다.



왜 이렇게 된 거냐면, 구판 완구에서 같은 금형을 사용하는 윈드차저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1 애니메이션 시즌 1 캐릭터 디자인은 코하라 쇼헤이가 디자인을 했었고, 실제 장난감과 상당히 다른 형태로 묘사됐습니다. 이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스튜디오 시리즈> 86 윈드차저는 애니메이션 디자인에 충실하게 리메이크됐습니다. 테일게이트 역시 구판 완구의 전례를 따라 86 윈드차저를 기반으로 리메이크됐으나, 처음부터 테일게이트의 머리 비례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 탓에 새로운 테일게이트 완구의 머리 비례가 다소 엉망이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생방송을 통해 테일게이트 금형은 더 많이 사용될 거이라 이야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색놀이할 제품이 많이 남아있거든요.
컴뱃티콘 스윈들
단독으로 있을 때의 컴뱃티콘 스윈들은 기회주의적인 음모가이지만, 다른 컴뱃티콘들과 합체하면 강력한 브루티커스의 일부가 된다.
트랜스포머 컴뱃티콘 스윈들 피규어는 로봇 모드 기준 약 16.5cm(6.5인치) 크기이며,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21단계 변형을 통해 로봇 모드와 차량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모든 컴뱃티콘 피규어(각각 별매,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를 모아 결합하면 위압적인 합체 전사 브루티커스를 완성할 수 있다! 컴뱃티콘 스윈들에는 블래스터와 미사일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두 모드 모두에 장착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트랜스포머 피규어는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한 가동성을 갖추고 있어 전시용으로도 적합하다.
컴뱃티콘 스윈들은 리지 맥시모의 후손으로, 기회주의적인 사업가이자 흥정꾼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탄생하기도 전, 전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열세 프라임 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로니안,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근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즈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라인업을 구축하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 컴뱃티콘 스윈들 선행 공개
브라질 CCXP 2025 해즈브로 부스에서 선행 공개가 이루어진 컴뱃티콘 스윈들의 렌더링 이미지를 해즈브로 홍보부의 네이트 퍼스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공개했습니다.스윈들의 선행 주문도
roseknightmare.tistory.com
2025년에 있었던 브라질 CCXP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스윈들이 이제서야 예약을 받게 됩니다.

뒷면.

알트 모드.


스윈들이 끌고 다니는 수레는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G1>의 <B.O.T.> 에피소드에서 나온 수레가 모티브입니다.

로봇 모드.

기존 CG 모델링과 비교하면 수레에 노란 부품이 사용됐고, 스윈들의 얼굴도 추가적인 도색이 들어갔습니다.


애니메이션 설정화와 비교.
새로운 실제품 이미지에선 확인할 수 없지만, 기존 CGI에서 애니메이션 디자인처럼 확산 블래스터 Scatter Blaster를 어깨에 달 수 있습니다.

타카라토미에서 선행 공개되긴 했지만, 우린 곧 9월에 브루티커스를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
보이저
13인 벡터 프라임
강대하고 태고의 존재인 13인 벡터 프라임은 시공간 자체를 수호하는 수호자이다.
트랜스포머 벡터 프라임 피규어는 로봇 모드 기준 높이 약 17.5cm(7인치)이며,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로봇 모드와 우주선 모드 사이를 22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벡터 프라임의 유물인 시간의 검(Blade of Time) 과 사이버 키(Cyber Key) 가 포함되며, 두 모드 모두에 장착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은 물론 역동적인 놀이에도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벡터 프라임은 열세 프라임 중 한 명으로, 시공간 자체를 왜곡하고 넘나드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등장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들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즈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프라임, 오토봇, 디셉티콘 등을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패키지 이미지.

일전에 센티널 프라임 완구가 공개되면서 컨듀잇/도관의 기믹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맛보기로 보여준 벡터 프라임의 무기를 통한 새로운 도색 상품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벡터 프라임의 유물인 시간의 검 Blades of Time은 설정집 <프라이머스의 서>에서 묘사된 것은 모래시계와 같은 형상이었으나, 이번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장난감은 직관성을 위해서인지 기존의 리슬링 Rhisling의 조형을 그대로 사용한 검으로 묘사됐습니다.
솔직히, 모래시계 형상의 유물 보고 시간의 검이니 칼날이니 하는 건,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알트 모드.

로봇 모드.


벡터 프라임은 <트랜스포머 레거시>의 G2 유니버스 지악서스의 리툴 제품인 <트랜스포머 레거시: 유나이티드>의 사이버트론 유니버스 벡터 프라임의 리데코 제품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다른 13인들은 새로운 고유 금형을 갖춘 것에 반해, 벡터 프라임은 잘 나오긴 했지만 리툴 금형이라는 점일 겁니다.



예상대로, 새로운 벡터 프라임 완구는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에서 출시한 벡터 프라임의 색놀이 제품인 갤럭시 포스 벡터 프라임입니다.

전에도 알려드리긴 했지만, 초기 벡터 프라임의 디자인은 금색에 두 자루의 검(시침과 분침이 모티브)을 들고 있는 형상이었습니다. 구판 완구 '갤럭시 포스 벡터 프라임'은 초기 디자인에 영감을 받은 형상인 셈이지요.. 만약, 기존의 레거시 벡터 프라임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어느 쪽의 벡터 프라임에게 두 자루의 검을 쥐어줄 수 있습니다.
리더
디셉티콘 메가자락
메가자락(Megazarak) 은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냉혹하고 무자비한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 리더 클래스 메가자락 피규어는 로봇 모드 기준 높이 약 19cm(7.5인치)이며,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로봇 모드와 탱크 모드 사이를 22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두 모드 모두에 장착 가능한 블래스터 액세서리가 포함된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메가자락은 여러 시간대(time streams)를 넘나들며 오토봇들을 말살하려는 무자비한 존재로 묘사된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등장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프라임, 오토봇, 디셉티콘들을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의 아마다 유니버스 메가트론의 리데코 완구입니다. 얼굴은 <트랜스포머 레거시: 유나이티드>에서 발매된 아마다 유니버스 갈바트론의 얼굴과 동일한 얼굴 조형을 사용합니다.

뒷면.

알트 모드.
아마다 메가트론의 리데코 상품답게 동형의 탱크로 변신하나 색상은 더 화사합니다.






로봇 모드.

메가자락은 2003년 <트랜스포머 유니버스> 라인으로 발매된 캐릭터입니다.
본래, 메가자락은 <트랜스포머 G3> 계획의 일환으로서, G1 메가론이 G2를 거치고 G3 메가트론으로 복귀하는 컨셉의 카오스 메가트론이었으나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해즈브로는 3H 코믹스에서 오리지널 메가트론을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고, 따라서 3H 코믹스에선 일본의 <더 헤드마스터즈>의 메가자락에서 이름을 딴, 이 메가자락이 탄생했습니다.
메가자락은 자신의 차원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죽이는데 성공했으며, 매트릭스를 이어받은 프로텍토봇 핫 스팟/디펜서를 제외한 모든 오토봇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메가자락은 다른 차원을 여행하면서 디펜서를 추적함과 동시에 그 차원의 모든 오토봇을 사냥하기까지 하기에, 최강의 디셉티콘 리더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겁니다.

구판 완구에 비해 조금 더 화사한 청색 배색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의 아마다 유니버스 메가트론의 오리지널 기믹인 포신을 분리해 팔에 장착하는 무장.



기존 아마다 메가트론처럼 포탑을 전방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론의 전령
행성을 포식하는 존재인 유니크론은 트랜스포머들을 자신의 하수인인 유니크론의 전령로 재구성(reformat)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혼돈의 전달자(Chaos Bringer)의 의지를 수행하는 위험하고 파괴적인 군대를 만들어 낸다.
리더 클래스 유니크론의 전령 피규어는 로봇 모드 기준 높이 약 19cm(7.5인치)이며, 트랜스포머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도색과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로봇 모드와 탱크 모드 사이를 30단계에 걸쳐 변형할 수 있다.
블래스터 3정, 검 2자루, 뿔 장식 2개가 포함되며, 모든 액세서리는 두 모드 모두에 장착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피규어는 전시용 포즈 연출에 적합한 가동성을 제공한다.
유니크론의 전령은 유니크론에 의해 재구성되어 그의 뜻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을 뜻한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탄생하기도 전, 전쟁 이전의 시대에는 열세 프라임이 존재했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모든 사이버트론인과 모든 전투, 그리고 모든 힘의 기원은 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라인은 이들의 장대한 유산을 기념하며, 트랜스포머 설정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More Than Meets the Eye)" 라는 트랜스포머의 정신을 담은 전시를 완성해 보라.

흔히 유니크론 병사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제품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유니크론의 전령이란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의 메가트로너스 더 폴른의 리툴 상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 에반 브룩스가 메가트로너스가 리툴 없는 금형이라고 인터뷰를 한 것 때문에, 이번 리툴 상품인 유니크론의 전령을 보고 에반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 오해하신 분들이 많은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한 설명으로,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의 코믹 유니버스 탄과 코믹 유니버스 블러전을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레거시 탄 제품에는 블러전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블러전의 디테일이 여기저기 숨겨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탄을 토대로 블러전을 만들 게획으로 설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5 해즈브로 트랜스포머 QnA
SDCC 2025 Hasbro Interview – Age Of The Primes, Studio Series, Haslabs, More!SDCC 2025 has come to an end and like the last few years, we were able to ask Hasbro a variety of questions encompassing topics like Age Of The Primes, Studio Series, Haslabs, a
roseknightmare.tistory.com
현대의 트랜스포머 완구는 예산 문제로 인해 처음부터 다른 상품으로 만들 것을 전재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옵티머스와 메가트론 조차 색놀이나 다른 리툴을 고려해서 제작할 정도입니다. 즉, 하나의 캐릭터를 위한 전용 금형을 설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가트로너스 더 폴른은 이례적으로 전용 금형으로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그렇다고 리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샌디이에고 코믹콘 2005 인터뷰에서 마크가 리툴이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다고 말한 만큼(첨부 링크 참고), 전용 금형으로 만들어진 거과 별개로 리툴은 필연적인 일입니다. 그러니까, 에반 브룩스의 인터뷰에 대한 오해를 끝내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패키지 뒷면.

알트 모드.


솔직히 원본 금형에서 이 정도로 바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번 유니크론 탱크의 모티브가 된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의 디럭스급 유니크론의 알트 모드와 비교.
좀 달라지긴 했지만, 특유의 느낌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유니크론은 메가자락과 함께 별도의 상세 이미지가 촬영됐습니다.
사이버트론 행성의 올스파크 우물을 주변을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 눈길이 갑니다.





로봇 모드.


모티브가 된 마블 코믹스 <트랜스포머>의 유니크론 추종자와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의 유니크론이라 생방송에서 직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얼굴 디테일은 마블 코믹스의 유니크론 추종자의 디테일을 잘 살렸습니다.

"때가 됐다…"
"긴 잠은 끝났다. 시간이 다가온다! 우리의 진정한 군주께서 오신다!"
"적의 이름이 밝혀졌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지 알 것이다."
"나와 함게, 우리 주인님의 목소리를 전하라"
"유니크론의 뜻으로 외쳐라"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죽음을!"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죽음을!"
디자인 모티브는 마블 코믹스 <트랜스포머>에서 묘사된 유니크론 추종자 Acolyte of Unicron가 모티브입니다. 머리 디자인은 마블 코믹스에서 묘사된 유니크론 추종자와 거의 동일합니다.


가슴에는 유니크론 휘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생방송을 통해, 앞으로 유니크론 관련 제품에는 이 휘장을 사용할 것이라 명시했습니다.

사용하는 총 디자인 역시 마블 코믹스에서 묘사된 유니크론의 추종자들의 사용한 총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본은 권총이었는데, 메가트로너스 조형은 팔뚝이 무척 굵어서 손에 무기를 끼우기 힘든 구조라서 손에 끼우진 못 합니다.


솔직히 원본 완구에서 상당히 느낌이 달라졌습니다.

메가트로너스에 쓰인 마체테형 검이 그대로 쓰이는 것이 재미난 점.





완구 제작팀은 프라이머스와 유니크론 본체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화신(아바타) 역시 구현하기 위해서 이번 유니크론의 전령 완구를 만든 것이라 생방송에서 밝혔습니다.
한정판
파워링크 레드 얼럿과 미니콘 8팩
미니콘(Mini-Con) 들은 비록 작은 존재들이지만, 파워링크(Powerlinx) 능력 덕분에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 힘이 워낙 강력하기에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이들의 동맹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파워링크 레드 얼럿(Powerlinx Red Alert) 은 로봇 모드 기준 높이 약 17.5cm(7인치)이며, 22단계 변형을 통해 구조 차량(Emergency Vehicle)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설정에 충실하게 왼손이 없는 모습으로 재현되었지만, 그럼에도 뛰어난 의무병이자 충성스러운 전사로 활약한다.
세트에는 다음의 미니콘 8종이 포함된다.
미니콘 스윈들
미니콘 스파크플러그
미니콘 리더-1
미니콘 호크
미니콘 소나
미니콘 제트스톰
미니콘 잭나이프
미니콘 롱암 (레드 얼럿의 대표적인 파워링크스 파트너)
차량 모드에서 미니콘 잭나이프, 미니콘 제트스톰, 미니콘 소나를 결합하면 강력한 무기인 다크 세이버(Dark Saber) 를 만들 수 있다. 클로(집게) 액세서리, 캐논 액세서리, 미사일 액세서리 2개가 포함된다.
특히 왼손이 없는 레드 얼럿의 재현은 <트랜스포머 아마다>에서 보여준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요소로, 당시 작품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의미 있는 디테일이라 할 수 있다.

패키지.


패키지 일러스트는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아마다>의 43화 <Puppet> 에피소드에서 나온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메가트론, 스타스크림, 데몰리셔, 핫 샷, 레드 얼럿이 네메시스 프라임에게 크게 당하자 파트너 미니콘들이 자신들의 힘을 사용해 모두를 강화체로 부활시켜준 장면을 패키지 일러스트로 사용했습니다.

뒷면.

가장 놀라운 것은 역시 수록된 미니콘들일 겁니다.
총 여덟 미니콘들이 동봉되는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올 정도로 놀라운 구성입니다.

파워링크 레드 얼럿 알트 모드.


애니메이션 설정화와 비교.

로봇 모드.


구현도가 상당해서 이쪽도 상당히 가치가 높습니다.


스파크플러그
아마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파트너 미니콘. 로봇 모드의 가슴팍은 소위 말하는 '페이크 파츠'로 이루어진 형상입니다.


가짜 부품 탓인지 발 구조가 꽤나 변경되었습니다.


리더-1
아마다 메가트론의 파트너 미니콘. 아마다 메가트론은 부하들에게도 리더-1에게 존칭을 사용해라 말할 정도로 대우를 해줍니다.


스윈들
아마다 스타스크림의 파트너 미니콘. 스타스크림이 직접 쟁취한 미니콘입니다. 설정상,이름처럼 G1의 스윈들 같은 캐릭터성도 가지고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선 단순히 스타스크림을 잘 따르는 미니콘으로 그려집니다.


롱암
레드 얼럿의 파트너 미니콘. 레드 얼럿의 기술 보조로 일합니다.


호크
아마다 윌잭의 파트너 미니콘. 특이한 것은 본래 북미판 이름은 윈드 시어인데, 일본판 <마이크론 전설>의 명칭인 호크로 출시됩니다. 이는 해즈브로가 윈드 시어 상표권을 현재 쓸 수 없기 때문에 일본판 명칭을 쓴 특이 케이스입니다.

아래의 다크 세이버 팀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먼저 나온 조형이기도 합니다. <트랜스포머 섀터드 글래스 콜렉션>에서 SG 사이드스와이프의 파트너인 위스퍼로 선행 출시되었습니다.


잭나이프


제트스톰


소나

세 미니콘은 기존의 한정판 제품인 네메시스 프라임에 동봉된 스타 세이버로 합쳐질 수 있는 캐릭터들의 색놀이 제품입니다. 구 제품부터 있던 색놀이며 이 검은 스타 세이버는 다크 세이버로 불립니다.



미니콘 웨폰은 이제 스타 세이버와 레퀴엠 블래스터는 물론, 다크 세이버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붐 실드가 언제 수록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지요.


생방송에서 해즈브로는 아마다 데몰리셔와 아마다 사이클로너스 역시 기획 중인 상태며, 아마다 메인 캐릭터들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미니콘 팩 역시 추가 제작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니 스카이붐 실드 역시 추가적으로 수록될 것입니다.

방송에서 추가로 언급한 바에 따르면, 과거 해즈랩으로 출시한 유니크론의 재판은 없지만 다른 버전의 유니크론이 제작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과거 <스튜디오 시리즈>의 첫 타이탄급 완구 후보로 86 유니크론 역시 고려 대상이었다고 언급했던 것처럼, 새로운 유니크론 완구가 만들어질 가능성 역시 열린 가능성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G1 유니크론에만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니크론 트릴로지>는 핵심 캐릭터가 유니크론이었고 실제로 발매된 최초의 유니크론 장난감이었습니다. 이 기념비적인 유니크론 완구의 리메이크 역시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능성은 여전히 열린 상태입니다.
p.s. 자료 조사 차원에서 꽤 많이 늦었네요.
'트랜스포머 > 장난감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랜스포머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6 한정판 정보 공개 (2) | 2026.06.11 |
|---|---|
| 트랜스포머 차기 제품 및 콜라보 제품 유출 리스트 (0) | 2026.06.07 |
| 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 브루티커스+쇼크웨이브 공식 이미지 (2) | 2026.06.06 |
| 트랜스포머 스튜디오 시리즈 - MTMTE 콜렉션 추가 공개 (2) | 2026.06.05 |
| 트랜스포머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 - 넥서스 프라임의 전용 프레임은 당분간 없다 (2) |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