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의 완구를 보다 영화처럼 제작하게 된 라인업인 스튜디오 시리즈. 초기부터 데바스테이터를 만들 것을 예고했었고, 마침내 원더 페스티벌 2020에서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스크래퍼와 오버로드가 공개되면서 완전한 모습의 데바스테이터 완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게 2018년 당시 만들어졌던 목업. 나중에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타카라토미 제작사들은 처음부터 모든 모델들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즉, 대충 이렇게 합체된다는 식으로 머리에 들어있고 새로 낼때마다 조금씩 모델이 변경된 것이지요. 그 결과, 첫 목업과는 조금 다르지만 완전한 데바스테이터 완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것이 완전 개별 변형과 합체가 가능한 21세기 최고의 데바스테이터다!! ????? 뭔가 미묘해!!! 새롭게..

ㅈ망한 로봇 영화 작품의 크로스오버가 시작된다! 트랜스포머 X 터미네이터 #1 : 스카이 넷 vs. 사이버트론 크로스오버! 1984년: 다른 시대에 치명적인 기계 종족이 출현할 때 로봇 보호자가 지구를 끔찍한 미래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까? 아니면 T-800이 세계가 디셉티콘의 장난감이 되는 것을 막는 임무에 실패할까? 트랜스포머 X 터미네이터 #2 : 마지막 희망인 T-800은 사이버트론인들이 미래를 지배하는 것을 막고 사이버트론을 파괴하기 위해 1984년으로 보내졌다. 하지만 아크에 의해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깨어나면 터미네이터는 두 군대에 대항해야 하는가? 미래를 구하는 것은 단 한명의 터미네이터에게 달려있으며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아놀드가 얼마나 강하 길래 트랜스포머랑 맞짱을 깔 수 있을까? ..

클리프점퍼… 그는 오늘도 마지못해 싸인을 해준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꼭 그렇진 않지만 퀄리티 높은 제품군들을 출시하는 스튜디오 시리즈의 데바스테이터가 이번 네덜란드 더치 코믹콘 2019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2018년 당시 처음 공개됐던 목업 2019 런던 코믹콘에서 공개됐던 데바스테이터. 기괴한 자세로 전시된 상태라 말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이번 2019 네덜란드 더치 코믹콘에서 공개된 데바스테이터. 자세가 극중에 가깝게 교정된 덕분에 극중의 모습과 가까워 보입니다. 컴바이너 캐릭터 중에서도 정말 이례적인 녀석인데, 합체 구성원이 모두 동일한 사이즈도 아니고, 리더가 보이저 나머지가 디럭스도 아닌, 구성원 하나하나가 디럭스, 보이저, 리더급에서 나오는 놈들이라 참으로 이례적인 녀석입니다. 데바스테이터는 이제 오버로드를 마지막으로 ..

TFNation에서 시즌 3으로 조기 종영된 애니메이션 의 시즌 4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애니메이티드는 처음에 카툰 스타일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혹평이 많았으나, 재밌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던 시리즈입니다. 시즌 3으로 조기 종영된 이후, 슬립스트림이 레전즈 세계에 갔다가 본래 세계로 돌아와 스타스크림, 스윈들과 함께 트립티콘 감옥의 메가트론을 구출하려는 스토리 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는데, 이렇게 제작진 측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고마울 뿐입니다. 번역은 트랜스포머 갤러리에서 가져왔습니다. 내용을 보다가, The Allspark Almanac II에서 본적 있는 내용과 일부가 같아서 참고용 이미지로 추가를 해봅니다. Transformers Animated Season ..

Massive HasLab UNICRON toy revealed Hasbro and Takara have a new giant Unicron toy for us. As you will see in the images below, it towers over all other Transformers toys before it including the previous Titans. The price does as well, with them asking $574.99. Also, 8000 fans must agree to www.seibertron.com 해즈브로와 타카라토미가 새로운 유니크론 완구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뒤늦게(이틀) 알립니다. 예상 가격은 574.99 달러라는, 전후무한 공식 완구 가격으로, ..

​ ​​​ 트랜스포머 덕후로 유명한 ​유우키 아오이​. 대표 배역으론, 의 ​카나메 마도카​, 의 ​전율의 타츠마키​, 의 ​오키타 소지​, ​슈텐도지​, ​티아마트​, ​마신 세이버​ 등​​

트랜스포머 게임 중에서 역대 최고의 걸작을 고르자면, 당연히 나오는 의 인섹티콘 설정화.아트북에서 하드셸 설정화가 설명 때문에 가려진 부분이 존재했는데, 가려진 부분이 없는 순정 설정화를 구하게 되어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하드셸 HardshellG1의 밤셸(Boomshell)의 상표권 문제 때문에 하드셸이란 이름을 사용했을 시기. 전체적으로 G1의 모습이 잘 반영된 모습입니다.쇼크웨이브의 언급에 따르면, 무기 활용과 전략, 전술에 능한것으로 묘사됩니다.알터 모드 Alter Mode. 사이버트론의 장수풍뎅이형 인섹티콘으로, 지구의 장수풍뎅이와 외형에선 큰 차이가 없습니다.설정화에선 다른 인섹티콘들처럼 비행이 가능한 걸로 묘사되지만, 인게임에선 덩치 탓에 탱크 클래스로 분류되기에, 날개를 펴지 않고 땅을 달..

전야제로 하루 일찍 개봉했기에 감상했습니다.그동안 머리 비우고 액션만 보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좀더 볼만한 작품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고 봅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하긴 하는데,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비슷하게 느껴지긴 해도, 장르가 달라 크게 신경 쓰인 부분이 아니라고 할까요…그렇기 때문에, 액션 보다 소녀와 로봇이라는 점이 작품의 주를 이룹니다. 마이클 베이의 가 소년과 로봇이라는 이야기에 로봇들의 전쟁 이야기를 다뤘다는 걸 생각하면, 꽤 이례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소녀 '찰리 왓슨'과 로봇이 친구가 되는 부분은 단순히 보호자로 있던 샘 윗위키와는 다르게 다가온답니다.1차 예고편 때부터 많은 팬들의 호응을 받은 사이버트론 전쟁은 극초반부와 중간의 회상 수준의 분량 ..

의 새로운 작품 의 개봉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충 보니까, PC 점수가 좀 있다는 평가가 많고 플롯도 E.T.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평논당했다는 이야가가 주이지만…그래도, 간만에 나오는 로봇물이고, 물맨붐처럼, 트포의 마지막 희망이다(…)는 이야기도 있는 만큼, 흑우짓 보러 갈 예정입니다.블리츠윙의 성우는 의 뎁스 차지, 의 쇼크웨이브를 맡은 적이 있는 데이비드 소볼로프가 맡습니다.

범블비 주연을 비롯한 이런저런 점 때문에, 다들 관심이 적은 애니메이션 는 띵작이었던 것이다!이번 에피소드에 쇼크웨이브 성격등이 공개되었는데, 전작들과 달리 논리와 크게 상관은 없는 G1 애니메이션에 가깝다고 할까요? 과학자인 동시에 작전 사령관 역할을 수행을 훌륭하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쇼크웨이브의 성우는 라이언 안데스. 본작의 그림록과 같은 성우입니다.

​​​​​​​​​​​​​​​​​​​​​​​​​​​​​​​ ​올스파크… ​​​눈치챘는가?

쇼크웨이브. 디셉티콘의 2인자인 동시에 과학자. 논리에 충실하며 감정이 결여된 존재이며, 효율에 가까운 존재입니다.그런 쇼크웨이브가 작중 처음 나왔을 때 만든건 바로 이것…대체 뭘 만든거야?머리 둘 달린 수색대… 대체 무슨 취향인가…논리를 추구하는 과학자가 왜 이런걸 만들었는지 과거편에서 해명이 되었습니다.'그 과학자'랑 사업 파트너였다는 점에서 왜 저런 걸 만들었는지 감이 온다……

로튼 토마토는 라제 이후로는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12명의 평가가 긍정적인 것도 있지만, 팬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은 점을 감안하면 잘 나온 편.신뢰도가 로튼 토마토 보다 높은 메타크리틱 스코어에서 78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 붐은 온다듣자하니, 블리츠윙 역시 좋은 평가를 받는 중입니다. 스타스크림이냐는 논란은 극중에서 해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p.s. 블리츠윙 성우는 데이비드 소볼로프로 의 뎁스 차지, 의 쇼크웨이브, 애니메이션의 드랙스, 의 아즈모단을 맡은 성우입니다.

​​​​​​ ​무슨 마약을 하셨길래, 이런 광고를 하셨어요?

​​ 카리스마도 있지만 가끔은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매력이었던 G1 메가트론 ​ 영화판 메가트론은 지는 모습은 왜이리 처참한 걸까요…

새로운 트랜스포머 영화의 첫 예고편이 공개됐을 당시, 스타스크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디자인의 트랜스포머의 등장으로 팬들은 찬사를 했습니다. 초대 애니메이션 시리즈(이하 G1)의 스타스크림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옮겨온 디자인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헌데, 감독은 이 캐릭터는 블리츠윙이라는 생뚱맞는(?) 발표를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G1의 스타스크림과 똑같이 생긴 캐릭터를 왜 스타스크림이라고 발표를 하냐는 점에서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규어 회사인 '프라임 1 스튜디오'에서 위 트랜스포머의 샘플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태그명까지 블리츠윙으로 확정해놓은 상태입니다. 마케팅의 일환 때문에 그렇게 공개한 것일까, 아니면 진짜로 블리츠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