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21년 계획

2020. 11. 16. 01:14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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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19로 밀리고 밀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현 계획표를 정리한 이미지.

촬영과 개봉이 밀리고 밀리다보니, 올 한 해는 MCU 영화 하나 개봉하지 못한 한해가 되었으나, 2021년 중으로 밀린 작품들이 한 번에 쏟아질 예정입니다.

디즈니+로 공개될 예정인 <완다비전>을 시작으로 <팔콘과 윈터 솔져>, <로키>, <왓 이프…?>와 영화로 찾아올 <블랙 위도우>, <샹치: 레전드 오브 텐 링즈>, <이터널스>, <디즈니 스파이더맨 3>이 예정되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블랙 위도우> 조차 개봉하지 못한 탓에 떡밥 하나 제대로 해소되지 못 했는데, 2021년에는 떡밥을 물고 풀 시간이 쉴세 없이 벌어질 예정이라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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