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 킹덤 와스피네이터 실물 공개

2021. 6. 12. 03:50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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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유출된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의 마지막 장 '킹덤'의 웨이브 4로 출시될 <비스트 워즈> 출신의 와스피네이터 제품을 손에 넣은 해외 유저가 나타났습니다.

해당 유저는 제너레이션 스릴링 30 기반의 타카라토미 제품인 레전즈 와스피네이터 제품과 비교를 통해서 새로 나온 와스피네이터 제품이 얼마나 훌륭한가 비교를 하기도 했는데, 덕분에 스릴링 30과 이 제품 간의 차별점을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비스트 모드.

킹덤의 방향성이 최대한 사실적인 동물 모드를 재현하는 것인데, 특히나 절지동물들의 디테일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던 만큼 와스피네이터 역시 사실적인 벌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레전즈 와스피네이터와 비교.

둘의 방향성이 다른 만큼, 서로 다른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변신 과정 역시 비슷하지만 조금 차이가 납니다.

부웅~!

사실적인 비스트 모드를 추구한 덕분인지 곤충 모드시 턱 가동이 됩니다.

곤충 다리가 가동이 되긴 하지만 좀 밋밋한 감이 큽니다.

킹덤으로 출시된 프레데콘들과 함께.

스콜포녹도 그렇고 확실히 리얼리티를 추구한 느낌입니다.

와스피네이터 로봇 모드.

뒷면.

다리는 골다공증(…)이 가득합니다.

퀄리티가 뛰어난 몸체.

머리 디테일도 상당하고 도색도 상당히 신경 썼습니다. 눈은 클리어 부품이라 투광 기능 역시 탑재.

측면.

발목 역시 WFC 제품답게 안쪽으로 굽혀지며, 고관절은 스릴링 30 와스피네이터 보다 뛰어납니다.

제너레이션 기반 와스피네이터 제품인 레전즈 와스피네이터와 비교.

크기는 더 작아졌습니다.

변신 탓에 곤충 다리 배치가 바뀐 건 아쉬운 일이에요. 팔은 괜찮지만 다리가 너무 난잡해 보입니다.

곤충 다리 연결부가 달라서 서로 교체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대신, 다리에 달린 곤충 다리는 분리가 가능한 구조군요.

다른 제품들과 비교. 디럭스급이지만 다른 디럭스급 제품들보다 더 작습니다.

워낙 작은 캐릭터라 그런지 크기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론 <비스트 워즈>의 와스피네이터를 따라가지만, 날개와 눈 배색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보라색을 차용한 버전입니다. WFC 시리즈가 고증을 지키면서 리파인 하는 구조임을 생각하면 나름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유출된 자료가 나왔을 때는 좀 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스릴링 30 제품을 구하지 못했기에 이번 제품은 꼭 사고 싶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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