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소울 스톤을 사용하는 타노스 설정화

2018. 12. 9. 19:55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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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소울 스톤을 장면은 딱 한 장면. 닥터 스트레인지의 분신을 날릴 때, 파워 스톤과 병합해서 사용한 것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마저도 아주 찰나에 보여준 것 밖에 없다고 말할 정도로, 자세히 안 보면 알기 힘든 장면이지요.


그러다, 아트북 <아트 오브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소울 스톤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자료를 확인하게 됩니다.

소울 스톤은 말그대로 영혼을 관장하는 인피니티 스톤으로, 타노스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모두가 강제로 유체이탈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좌측부터 스타로드, 아이언맨, 네뷸라, 드랙스, 스파이더맨, 맨티스… 모두가 소울 스톤에 당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답이 없다고 말을 할 정도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만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영화내에서 소울 스톤을 사용한 타노스의 공격을 맞고도 영혼이 육체로 돌아가는 묘사를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의 영혼은 육체로 돌아가서 반격을 가했고, 다른 이들의 영혼이 육체로 돌아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본편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않은 소울 스톤의 능력을 설정화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영혼을 관장하는 능력이라 예상했다면 예상대로지만, 이렇게 보니 참으로 무서운 능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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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2018.12.09 22:09

    '영혼'이라는 권능을 부여하는 능력이다보니 죽은 자를 부활시키거나 죽은 영혼을 현세로 불러서 정보를 얻거나 생각을 읽는 수단 혹은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말티엘처럼 살아있는 자의 영혼을 광역으로 소멸시키는 능력일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는 전자와 후자를 모두 포함시키는 걸로 등장시키려는 게 아니었을까 하네요.

    다만, 다른 인피니티 스톤들이 자신들의 터무늬 없는 능력을 보여준 반면 이쪽은 타노스가 입체적인 빌런으로 보여주는 장치의 역할과 핑거스냅을 위한 마지막 과정 정도로만 사용되어 아쉬움이 없잖아 있습니다.


    P.S: 원작 타노스가 답 없는 얀데레였던 것도 그렇고 습득 조건이 우치하 일족의 만화경 사륜안 개안 조건처럼 슈퍼 얀데레화인 걸 생각하면 타노스에게 있어서 얀데레 속성은 뺄래야 뺄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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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18.12.09 22:13 신고

      '영혼'이라는 능력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설정화 대로인지, 새롭게 변경할지는 여전히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아쉽지요…

      어디까지나 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아쉬움만 따라옵니다.

      p.s. 타노스가 사랑하는 대상이 만화판의 죽음이 아닌 가모라로 바뀐 점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 걸 다 할 수 있던 남자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랑하는 존재도 내버릴 수 있는 존재로 바꼈으니,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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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loomyink2018.12.10 20:06 신고

    소울스톤의 능력을 제대로 선보일 기회가 있었다는게 아쉽긴 하네요. 그러니까 18시간짜리 풀버전을 내놓아라 핫산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