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늙은 놈을 죽여라!

2022. 2. 9. 14:59트랜스포머/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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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이 시리즈 최악의 족속들은 디셉티콘들이 아니고 오토봇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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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다크사이드2022.02.09 16:45 신고

    각 집단의 리더 대사만 비교해도 알수 있죠 ㅋㅋㅋㅋ

    착한편 대장이라는 놈의 대사: 이 쓰레기에 고철덩어리가, 네 얼굴을 내놔라

    나쁜편 대장이라는 놈의 대사: 사이버트론.. 드디어 구했구나.. 마침내..

    ..이제 누가 나쁜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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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2.09 19:04 신고

      착한편 대장 대사와 나쁜편 대장의 대사를 바꿔 쓰셨어요(웃음).

      아시겠지만 대사의 원본은 "작은 놈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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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레디머스2022.02.09 22:39 신고

    ROTF부터 옵티머스를 위시로한 오토봇들이 사이코마냥 망가져 버리기 시작했다고 평가받는데 진짜 위화감이 없는 구도;, 심지어 제트파이어의 희생을 애도하거나 만류하는 장면도 없던데다 1편에선 범블비의 희생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기는 묘사가 나와서 여러모로 팬들 '안좋은' 의미로 심란하게 했던 머장;

    분명 자신들이 겪었던 비극을 다른 행성의 사람들은 겪게하지 않게 하겠단 오토봇들이 선역이고, 다른 세계의 희생으로 고향을 회복하고 비극을 되풀이하는 디셉티콘이 악역일텐데도 연출문제로 구도가 정반대가 되어서 양쪽 진영 팬은 씁쓸해 집니다.


    P.S: 노화되었다지만 그래도 상당한 강자인 제트파이어의 부품으로 터무늬 없이 강해진 옵티머스와 너프에 땜빵에 가까운 응급처치로 한참 약해진 메가트론, 최종보스인 폴른이 대기하고 있었다지만 다시금 둘의 차별대우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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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2.10 21:11 신고

      생각해보면 재즈 죽고 애도하는 시간이 몇 초 되지도 않고 바로 샘을 보며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1편에서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범블비 건도 그렇고 1편부터 부하들을 소모품으로 여긴 것이 아닌지……

      역시 마이클 베이 같이 시리즈에 애정이 없는 사람이 자꾸 작품을 잡으니까 이런 괴상한 연출이 나오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p.s. 역시 작은 놈을 죽였으면 안 됐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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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2.02.10 08:45 신고

    깨알같이 졸트의 처지도 반영된게 웃음 포인트군요. '야 병풍!' 하지만 웃어야 하는지는 의문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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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2.10 21:12 신고

      솔직히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저 병품 트랜스포머한테 단독 컷은 물론이고 CG 이미지조차 공개된 적이 없는 녀석이라 아무도 생긴 걸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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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2.10 09:23 신고

    "좋은 부품이군."

    전투 끝나고 조의나 감사는 커녕 웃옷 벗듯이 때 버리는 무심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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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2.10 21:12 신고

      그나마 인상이 깊었는지 3편에서 전용 비행 장비를 사용하긴 했지만, 이건 제트파이어를 딱히 기리는 것도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