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완벽한 렌 기사단 무기를 얻을 수 있게 됐어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쿠룩의 블래스터 소총까지 내주시다니! 카도의 팔 대포 Arm Cannon은 없는 걸 보면, 별도로 만들 생각일까요? 과연, 카도가 발매되기 전에 출시될 순 있는 걸까! 비크럴의 낫이 심하게 길어진 것 아닌가 싶긴 한데, 중간 손잡이 길이가 좀 되긴 한데, 너무 심하게 긴거 아닐까 걱정도 해봅니다.

사실, 스타워즈란 작품은 모두 극중극으로 진행되는 영화였고, 팰퍼틴과 다스 베이더는 촬영이 끝난 뒤에 영화, 장난감, 굿즈 로열티를 받으며 즐겁게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희안한 짤을 보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할머니?

2010년대가 끝나고, 2020년대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해에는 모두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저는 언제나 그랬듯이 한 솔로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화 를 감상한 건 아닌거 같고, 스포일러를 듣고 쓴 글 같은데, 팬덤에게 책임전가하는 능력이 ㅆㅅㅌㅊ가 아닐 수 없다

여러분의 분노가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방문해주신 스타워즈 팬 여러분 3000만큼 사랑해(???) "아버지… 끝난 건가요…" "그렇지 않단다, 아들아. 이 고통은 영원히 계속될거란다…"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애정이 여기를 찾아오게 하고, 분노를 느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 역시 스타워즈 팬으로서 현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족한 블로그임에도 이렇게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스타워즈의 영광은 조지 루카스 밑에서야 빛이 나지요… p.s. 일일 방문 횟수가 2,000까지 늘어났다니, 정말 기쁠 뿐입니다.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슬픔의 위로를 전달합니다. 흑흑… 유입 정보를 보니, 루리웹, DC인사이드, 구글, 네이버, 다음,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기타등등 여러 곳에서 와줬더라고요. 방문객 유입이 많은 것은 기쁜일이지만, 안타까운 소식으로 방문객 유입이 많아서 한편으론 슬플 뿐입니다.

그 원인은 스타워즈 영화… 좋긴 좋지만, 여러모로 영화가 찜찜해서 걱정입니다.

포스터에 없어도 어색함이 없다! 부디, 많이 많이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이 모든 것이 삽질이었다는 것을…… 시스갤의 유저 의뢰(?)로 만들어본 카페베네 짤입니다. 에서 은하 제국을 상대로 승리를 한 반란군 연합과 주인공 파티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현실은 응~ 팰퍼틴 살아있어 ㅋㅋ;;

"어벤져스: 엔드게임'의'타노스'가 마침내 넨도로이드로 등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의 '타노스'가 넨도로이드가 출시. 일반 넨도로이드에 비해 압도적인 사이즈감과 본 제품은 풀 가동 사양에 따라 다양한 MARVEL 영웅을 사냥 장면이 재현 가능합니다. 타노스에 필수적인 나노 건틀릿과 새롭게 등장하는 무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환용 표정 파츠는 일반적으로 얼굴과 이를 악물고 표정을 준비. 중후한 디자인의 의상에 몸을 감싼 넨도로이드 '타노스 '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충격과 공포! 영화 의 최종보스, 더 나아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보스인 타노스의 넨도로이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워낙 중요한 인물이라 영화 제품들이 나올 때부터 출시 여부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정말로 출시..

게시글에 올렸던 포스터 실제 포스터 + 모자이크 여러분의 눈과 트라우마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저는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이미 봐버린 눈과 기억을 지우는 것이겠지요………

정가 179,900원 쿠팡 할인가 크흑… 감사합니다… COUPANG

"왜 그렇게 실실 쪼개냐?" (…) "...소난다(그런가)" "넣을게" (우리 할아버지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검이 스노크의 몸을 관통한다) (...!!!) "화낸척하기는...사실 너 이게 좋은거잖아" (…) 이후, 카일로는 메챠쿠챠 슈프림 리더가 되었다. 내, 내가 또 무슨 짓을……!

"너 왜 초조한거야?" (…) "...소난다(그런가)" "넣을게." (나의 날카롭고 훌륭한 글레이브를 비전의 몸에 삽입한다) (...!!!) "화낸척하기는...사실 너 이게 좋은거잖아" (…) 이후 메챠쿠챠 찔렀다 나 무슨 생각으로 이런거 만들었지?

기존 포트폴리오 스킨에는 없던 분류 전체보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일전에는 전체보기 기믹이 없어 메인 화면에 최신글 링크에 전체보기로 갈 수 있는 링크를 달았지만, 이제는 글을 보다가 번거롭게 메인 화면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와 같은 기믹을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신 청춘일기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청춘일기님의 블로그가 포트폴리오 스킨을 쓰면서도 분류 전체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혹시나해서 여쭈어보았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CSS, html 쪽에 지식이 전혀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나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홉 번째 자매 - 나무위키 두 번째 자매와 함께 등장. 다우틴 종족은 남녀를 불문하고 크고 듬직한 체형의 종족이라 덩치와 체격 때문에 남자로 오인되나, 체형의 곡선을 유심히 보면 여성이라는 걸 알 수 있다. namu.wiki 저는 이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요. 흑조 누나도 그렇고, 힘세고 강한 여캐를 좋아하는 건가?

전혀 예상치 못 했던 캐릭터가 넨도로이드로 등장했습니다. 만화 의 1부 최종보스에 해당하는 오로치마루의 넨도로이드 출시 소식입니다. 츠나데와 시카마루 이후 라인업이 오랫동안 끊긴 나루토 넨도로이드가 다른 악역 캐릭터도 아닌, 오로치마루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놀랍니다. 오로치마루 넨도로이드는 2020년 6월에 발매합니다. 좀 특이한 것이 있다면, 이 제품은 일본 내수용 제품이 아니라서, 일본에선 구매할 수 없습니다. 초치검(쿠사나기의 검) 간판기 잠염사수 입에서도 전개가 가능합니다. 넨도로이드의 발전에 놀랄 뿐. 전설의 세 닌자 집합! 전혀 생각도 않은 라인업에 놀랍니다. 다른 인기 악역 캐릭터를 재치고 당당하게 출시되는 오로치마루 넨도로이드에 안 놀랄 수 없어요. 구성이 많지는 않지만, 특유의 느낌이 잘 ..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버전 더 해버리면 뇌절이니 2절까지만. 밑에는 적폐청산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나열해봤습니다.

맥스 팩토리의 피그마 제품으로 발매되는 애니메이션 의 신죠 아카네. 타카라다 릿카와 그리드맨. 그리드 나이트에 이어 4번째로 피그마 제품으로 발매되는 그리드맨 캐릭터입니다. 일반판과 DX판이 출시되는 구성인데, DX판의 경우 정가 12,100엔이며, 이 가격은 의 마토 남매 제품과 동일한 가격입니다. ㅎㄷㄷ;; 본체. 조금 씁슬한 미소. 깨진 스마트폰과 까다로운 표정. 오른쪽이 깨진 안경과 커터칼 가방과 미소가 가득한 표정. 괴수 모형은 인과응보괴수 데데바단 굿스마일 샵 특전은 히비키 유타를 찌를 때 나오는 반사된 안경. DX판 구성. 책상과 알렉시스 케리브가 나오는 모니터. 태블릿 PC와 고무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자와 앉은 자세. 맨다리와 릿카에게 받은 매트릭스 교통카드지갑. DX판은 비싸긴 하..

​ 게임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그동안 묻혀둔 그리드맨 블루레이 달리기 위해서……!!

요즘 핫한 만화 의 그 대사를 스타워즈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있겠지만, 조지 루카스가 바라보는 시퀄을 생각하며 제작했습니다. 다른 패러디들처럼 머리만 붙여서 할 수도 있었는데, 왠지 이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화 의 여주인공인 그웬 스테이시의 스파이더우먼 제품인 스파이더그웬 넨도로이드와 영화 의 캡틴 아메리카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일전에, 마일스 모랄레스 넨도로이드가 나오면서 짐작은 했지만, 역시 그웬도 나와주는군요. 어쩌면 페니 파커도 나올 수 있을지 모릅니다. 여타 슈퍼 히어로 캐릭터 넨도로이드와 마찬가지로 팔다리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무버블 구성입니다. 아직 버전의 캡틴 아메리카를 사진 않았는데, 역시 캡틴은 저 복장과 방패를 입은 버전이 더 꼴리는 걸까요…ㅋㅋ 스파이더그웬 기본 구성 거미줄 쏘기. 눈을 날카롭게 뜬 표정도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은 얼굴도 존재. 앞니가 벌어진 그웬의 모습을 잘 재현했습니다. 디럭스 구성. 스파이더 센스와 그웬의 학교 교복까지 구성된 제품입니다. 학교 교복을 입은 그..

그동안 카테고리를 통해 들어가면, 글과 내용이 쭉 나오는 일이 생겨서 참으로 보는 사람들은 물론, 본인도 참 불편했습니다.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html 쪽에 아는 것이 없다보니, 갤러리 형식으로 만들지 못해 이런 일이 벌어졌지요.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스킨 자체를 새로운 것으로 변경하면서, 문제점을 개선해나갔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이렇게 변경했습니다. 바뀐 스킨에선 카테고리에 들어가려면 맨 우측 상단의 三자를 눌러야 하기에, 스크롤을 올려야 하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섬네일과 내용이 함께 나오는 방식으로 개선된 카테고리 페이지. 이건 글 내용을 없애 섬네일만 표시하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에 표시되는 글 개수도 늘리고요. 약간의 시도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