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 - A/S 부품과 사이클로너스, 옵티머스 프라임

2020. 10. 14. 23:37사진 촬영/오늘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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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 트랜스포머 제품 두 개와 A/S를 신청한 부품 하나가 함께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국내 중고 거래 장난감이고 하나는 외국에서 온 귀한 손님이지요.


오늘의 택배는 중고 제품으로 구한 컴바이너 워즈 사이클로너스와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프라임, figma 라이더/모드레드의 교체용 헤어 부품입니다.

이번 교체품은 잘 나왔겠지?

기존의 잘못 나온 헤어 부품.

교체한 헤어 부품.

교체한 헤어 부품은 무사히 잘 맞았습니다. 9월에 문의 넣은 것이 10월이 되서야 왔는데, A/S 문의를 넣을 당시에도 좀 늦을 것이라 한 걸 보면, 10월 중으로 발매하는 사복 버전 모드레드 제품과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컴바이너 워즈 보이저 사이클로너스

사이클로너스의 비클 모드.

조금 다르긴 하지만 특유의 외계 제트기를 잘 재현했습니다.

변신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오죠?

동봉된 카드 일러스트. 일러스트엔 타겟마스터 나이트스틱을 들고 있는 것이 특징.

무기. 이 사이클로너스 제품 자체가 컴바이너 워즈 실버볼트 금형의 리툴 제품이라 무기가 그대로 수록되었습니다.

로봇 모드 전신.

실버볼트 금형을 토대로 만들어서 원래 사이클로너스와 사뭇 다른 로봇 모드.

때문에, 대부분 사이클로너스의 원형을 어느정도 재현하기 위해서 날개를 반만 접더라고요.

얼굴 접사.

사이클로너스 특유의 인상이 잘 드러난 얼굴입니다. 조형 탓에 뿔이 짧게 나왔습니다.

중고 제품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자꾸 내려갑니다. 바니쉬를 칠해줘야겠어요.

비행체 답게 스탠드에서 놀기.

카드 일러스트를 따라한 구도.

방패 손잡이가 일자로 밖에 나지 않아, 손을 접은 상태로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갈바트론이 되기 전의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 메가트론과 함께.

사이클로너스가 갈바트론 보다 키가 크듯이, 같은 보이저급임에도 메가트론 보다 더 크게 나왔습니다.

사실, 워 포 사이버트론 킹덤으로 사이클로너스가 새로 나옴에도 이 제품을 산 이유는, 컴바이너 갈바트로너스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얼굴 접사.

갈바트로너스의 얼굴은 갈바트론과 사이클로너스를 잘 합친 디자인입니다.

무기는 등 뒤에 꽂아줄 수 있습니다.

갈바트로너스는 설정상 다른 트랜스포머들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걸어 사지로 만들 수 있다지만, 지금은 컴바이너의 팔다리를 맡을 캐릭터들이 없어서 사지가 없는 상태로 밖에 둘 수 없답니다…

갈바트로너스의 동체와 WFC 메가트론과 비교.

눈높이는 서로 비슷합니다.

어스라이즈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

국내 판매 시절에 못 구해서 해외 구매를 하게 된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프라임. '킹덤'으로 재판되긴 하지만, 다른 오토봇들을 주문해놨기에 함께 두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여러모로 충격적인 포장 방식 때문에 SM 본디지(…) 옵티머스로 불리는 모습…

트레일러를 달은 비클 모드. 차량 모드시, 한쪽 헤드라이트가 빠졌는데, A/S가 잘 될지 모르겠군요…;;

트레일러를 달은 비클 모드.

트레일러를 뺀 비클 모드.

트레일러는 연결부에 완전히 고정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그런지 잘 회전합니다.

WFC 넷플릭스 메가트론과 비교.

트레일러와 주포를 빼면 본체 끼리는 비슷합니다. 옵티머스가 보이저 수준의 크기임에도 리더급으로 출시된 것은 트레일러 때문.

로봇 모드 전신.

등 부분에 바퀴 짐이 생기긴 했지만, 정말 훌륭한 로봇 모드입니다.

얼굴 접사.

정말 잘 나왔습니다. 마스크는 도색이라 벗겨질 수 있다는 게 좀 아쉽게 느껴져요.

등짐이란 등짐은 다 없앤 옵티머스 프라임의 위엄.

전용 무기 이온 블래스터. 조금 짧고 뭉퉁합니다.

리더십의 매트릭스도 동봉됐습니다.

우리들의 어두운 시간을 밝혀줘!

매트릭스는 전개되지 않습니다.

트레일러는 전개되서 정비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온 블래그터 하면, <트랜스포머 더 무비>의 그 장면을 빼놓을 수 없죠.

제일 놀라운 건, 발의 접지력과 가동. 정말 훌륭합니다.

메가트론과의 대결!

키는 옵티머스 프라임 쪽이 조금 더 크게 나왔습니다.

 

메가트론과의 키는 약간 조절 해보면, 메가트론과 비슷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도착한 사이클로너스와 함께.

VS 구도로 놀기.

마무리는 늘 그랬듯이 단체샷으로 마무리합니다.


전부 다 만족스러운데, 하필이면 옵티머스 프라임의 헤드라이트 한 쪽이 없는 제품으로 와서 2% 부족함이 생겼습니다. 국내 발매 시절 제품을 구입했으면 쉽게 A/S가 가능했을텐데, 국내샵을 통해서 해외 구매를 한 녀석이라 조금 번거롭지 않을까는 걱정을 해봅니다. 로봇 모드에서 단점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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