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 - 오토봇 알파 브라보

2021. 1. 28. 23:54사진 촬영/오늘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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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는 이베이에서 중고로 구매한 <컴바이너 워즈> 때 출시된 알파 브라보 제품입니다. IDW 코믹스가 2005년부터 연재한 트랜스포머 G1 코믹스에선 슈페리온이 데바스테이터한테 말그대로 반갈죽 당했는데, 이 과정에서 슬링샷이 사망해서 그 자리를 채울 새 멤버를 뽑았고, 알파 브라보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트랜스포머 G1 - 신규 컴바이너 멤버들

2005년에 IDW 코믹스의 <트랜스포머 G1> 코믹스가 장기 연재되면서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기존 컴바이너 팀에 새로운 멤버가 추가되기도 했는데,

roseknightmare.tistory.com

<컴바이너 워즈> 당시 추가된 신규 컴바이너 멤버들에 대해선 별도의 글을 썼기에, 별도의 참고 바랍니다.


우선, 캐릭터 카드. <컴바이너 워즈> 당시엔 모든 제품 마다 별도의 캐릭터 카드를 함께 줬지요.

일전에 구한 사이클로너스 카드와 함께.

알파 브라보는 마사일을 장착한 헬리콥터로 변신합니다.

고속 비행으로 제공권을 장악하는 에어리얼봇에 너무 안 어울리는 헬리콥터라 처음엔 욕을 바가지로 먹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캐릭터성도 있었고, 게임 등의 매체에서도 대우가 좋았던 편이라 후에는 평가가 좋았던 편입니다.

무기는 전용 소총과 컴바이너 공용 손발겸 기관총.

알파 브라보 로봇 모드.

주황색 페인트가 인상적.

얼굴 접사. 신규 멤버긴 하지만, 에어리얼봇 기준으로 유일한 마스크 페이스입니다.

가동은 꽤 괜찮은 편. <컴바이너 워즈> 제품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평균 수준의 가동을 보입니다.

비행 캐릭터는 스탠드에 띄어줘야 제맛.

전용 소총,

컴바이너 공용 손발겸 무기.

선배격인 슬링샷과 함께.

여러모로 슬링샷을 대체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슬링샷처럼 주황색이 쓰였습니다. 당시 출시된 스턴티콘의 신규 멤버 오프로드 역시 와일드라이더의 색깔을 어느정도 따라갔지요.

만날 수 없는 두 트랜스포머의 만남.

에어리얼봇 6인의 출격!

6명이라 그런지 자리두기가 좀 애매합니다. 컨스트럭티콘들은 어떻게 구도를 잡았대…

알파 브라보가 포함된 슈페리온.

공식 일러스트에선 알파 브라보가 참여한 뒤, 팔다리를 구성하는 멤버들의 위치가 고정되지 않는데, 특유의 스크램블 컴바이너의 특성이 잘 활용된 점이지요.

그동안 다리에만 있던 에어레이드와 스카이다이브가 팔로.

오른팔에 있던 파이어프라이트가 왼발로 갑니다.

IDW 코믹스 기준으로 사망했던 슬링샷과 함께.

"슬링샷? 어떻게 살아있어?"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

기존 멤버들 기준으로 합체한 모습과 알파 브라보.

슈페리온 어깨 위에 올라탄 알파 브라보.

본래는 손에 올린 구도로 촬영하려 했는데, 디럭스 하나의 무게를 잘 버티지를 못해서, 어깨에 올라간 구도로 촬영합니다.


헬리콥터라는 점에서 첫 공개 당시엔 에어리얼봇 이미지와 안 어울리는 것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디자인과 캐릭터 설정이 매력적이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UW 사양 슈페리온을 구한 만큼 합체에 참여 빈도가 낮을 수 있지만, 미디어 매체에서도 버려진 느낌이 강한 오프로드와 달리, 잊지 않고 제 6의 멤버로서 챙겨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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