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 문제의 대사

2021. 4. 2. 20:08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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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Fate/Grand Order>의 이벤트 <도쿠가와회천미궁 오오쿠>에서 실장 된 어새신 서번트 카마. 설정상 마토 사쿠라의 어두운 면을 바탕으로 강림한 캐릭터인데, 마찬가지로 사쿠라의 밝은 면에 빙의한 서번트 파르바티와 반대되는 면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이 설정이 설정에선 유효하지만 게임을 하는 유저들한테는 딱히 와 닿지 않습니다. 이유는 바로 일러스트 때문.

얼마나 괴리감이 큰지는 아래를 참고.


설정상 같은 캐릭터를 빙의체로 삼고 있지만, 일러스트 상으론 전혀 닮지 않아 인지부조화가 오는 장면.

대충, 선한 면과 나쁜 면을 취했다는 이야기.

……

2년 전, 일그오에서 해당 이벤트가 시작됐을 때부터 알고 있던 내용이나, 직접 보게 되니 뭐라 할 말이 없어지는 내용입니다.

파르바티 일러스트를 작업한 아오츠키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CG 작업 위주로 활동하는 사람이나, 이 바닥에서 오랫동안 일러스트를 잡았음에도 실력이 늘어나긴커녕 제자리걸음을 보입니다. 이 때문에, 나음 타입문의 근본 캐릭터 마토 사쿠라에게 빙의한 설정으로 출시된 파르바티의 일러스트 퀄리트는 최악…

반면, 카마를 그린 ReDrop은 이전부터 음지와 양지를 오가면서 뛰어난 그림으로 호평을 받았고 첫 서번트 일러스트를 담당해서인지 무척 놀라운 퀄리티를 선보였습니다. 그 때문에 설정 빼놓고 보면, 파르바티와 카마는 같은 얼굴을 한 캐릭터라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때문에, 파르바티를 동일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부디카에 빗대어 부르바티라고 부르는 것에 동조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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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loomyink2021.04.17 21:29 신고

    이야............... 이거.......................... 실물로 보니까 괴리감이........................................... 이래서 캐릭 팔아먹는 게임은 성우만큼 일러스트레이터가 무지 중허구나, 하고 다시금 깨우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