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어택

2021. 11. 28. 00:23사진 촬영/오늘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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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 그대로 여러가지 종류의 택배를 받게 됐습니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한 물건과 국내 주문 물건이 공교롭게도 같은 날에 도착했답니다.


 

SG 메가트론.

아직 뜯을 계획은 없지만 보기만 해도 만족감이 가득합니다.

"육체… 왔는가…"

그 동안 기다린 업그레이드 머리는 이 순간을 위해서……

해즈브로 펄스에서 주문했을 시 함께 증정하는 특별 커버 코믹스 2권.

일전에 도착했지만 촬영을 하지 않았던 골드버그도 이제서야 촬영.

골드버그도 펄스에서 구매했기에 동봉 코믹스가 왔습니다. 3이 아니라 어째서 4냐면 이슈 3이 동봉될 예정인 스타스크림이 연기됐기 때문……

그래서 3번이 없는 상태에서 4권이 먼저 나온 사태가 발생했답니다.

이베이 경매로 싸게 구한 타카라토미판 스모크스크린 세트.

둘이 합쳐서 33달러에 낙찰됐습니다.

타카라토미 암즈 마이크론판 스모크스크린. 당시 시즌 2 방영 때라 자체적인 스모크스크린 조형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넉 아웃 조형을 적절하게 변형해서 사용한 물건. 때문에 실제 극중의 모습과 차이가 납니다.

<삼중합체 트랜스포머 Go!>로 나온 헌터 스모크스크린. 이쪽이 <트랜스포머 프라임 비스트 헌터>에서 사용한 스모크스크린 조형으로 타카라토미판은 극중의 모습에 더욱 가까운 컬러링으로 출시됐습니다. 

블리스터 박스.

비클 모드.

차량 모델은 맥라렌 MP4-12C 스포츠카입니다.

해즈브로판 스모크스크린은 처분한지 오래라 무척 오랜만에 만져보는 조형이지만, 역시 비클 모드는 확실히 예쁩니다.

문에 그려진 숫자 38은 G1 스모크스크린에서 영감을 얻은 것.

멋진 스포일러.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의 어스라이즈 라인으로 출시된 디럭스 스모크스크린과 함께.

비클 모드 비교.

어스라이즈 스모크스크린은 38이 아니라는 건 아쉬운 일이에요.

로봇 모드.

페이크 파츠를 활용한 변신 덕에 극중과 유사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페이크 파츠를 사용해 납딱한 가슴.

얼굴 접사.

해즈브로판과 달리 극중에 가까운 배색으로 나와 더욱 마음에 드는 인상입니다.

페이크 파츠를 위해 차량 전면부는 팔뚝으로 갔고, 발의 경우 요즘 나오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실한 편.

전용 무기.

해즈브로판에 있던 그물망은 헌터 아머와 마찬가지로 타카라판에서 사라졌습니다.

극중에선 손이 변형하면서 블래스터가 생기는 방식이었지만, 완구에선 비콘과 달리 그냥 손으로 무기를 잡는 방식.

하지만 이것대로 괜찮습니다.

WFC 어스라이즈 스모크스크린과 비교.

<비스트 헌터>에서야 푸른 배색을 사용해 G1과 가깝게 됐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스모크스크린이라기엔 너무 다른 모습.

사실 본래 스모크스크린 대신 프라울이 프라임 팀에 합류하는 전개가 존재했는데, 최종적으론 스모크스크린이 낙점돼 이런 괴리감이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만져서 반갑기도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변신에 약한 구조라 반가우면서도 아쉬움이 가득한 조형입니다.

트랜스포머 유니버스 라인업으로 나온 보이저급 헤비로드. 본래 뛰어난 화학자였으나 전쟁 후 디셉티콘에 가담해 끔찍한 독극물을 만드는 디셉티콘 과학자로 활동합니다.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 등장한 오토봇 퀵믹스/블렌더의 리데코입니다.

내부 구성.

비클 모드는 대형 레미콘.

마치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컨스트럭티콘 중 하나인 믹스마스터를 연상케하는 믹서에 달린 디셉티콘 마크.

로봇 모드.

좌우 비대칭 체형이 인상적.

통신 장비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왼팔의 무기.

오른팔의 믹서.

동봉된 미니콘 드릴 비트.

늘 그렇듯이 함께 도착한 이들과 단체샷으로 마무리.


헤비로드 같은 경우, 2008년에 출시 당시부터 관심이 많았던 디셉티콘입니다. 비록 만화 출연은 1화 단역으로 나왔을 뿐이나 퀵믹스의 디셉티콘 색놀이 제품이란 점에서 인상이 깊었고, 약 13년이 흘러서야 수집품으로 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모크스크린은 본래 계획에 없었으나 우연히 경매 매물이 올라온 것을 보고 낙찰됐습니다. 오랜 만에 만져보는 조형이지만 참 노답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히 허약한 제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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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1.11.28 10:33 신고

    어떻게 보면 스모크스크린은 조형이 2개가 되는 셈이군요 하나는 넉아웃 재활용 나머지 하나는 신규조형. 그래도 넉아웃 재활용은 어떻게든 극중 모습을 묘사하려고 신경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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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1.11.28 22:43 신고

    꽤 예전 제품들이 눈에 띄입니다. 프라임 스모크스크린의 디자인도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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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1.11.29 22:52 신고

      스모크스크린 조형은 옛날에 무척 싫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끌려서 산 거고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관절 보강을 할 줄 알아서 그런 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