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레거시 외 - 웨이브 2 및 SG 신제품 정식 공개

2022. 4. 13. 02:38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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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 퍼스트 튜스데이는 정말 최고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라인업 공개 외에도 정보가 나오기 탓에 뒤로 갈수록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트랜스포머 레거시>의 메인 라인업 공개 뿐만 아니라 메나졸까지 합체 기믹을 제대로 공개해주는 덕분에 보는 내내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놀라운 신제품들을 함께 보시지요!

레거시 웨이브 2 제품들은 2022년 12월 발매 예정입니다. 지악서스는 11월, 블리츠윙은 10월 예정


디럭스급 와일드라이더

우선 선공개된 와일드라이더.

방송에선 등짐을 망토처럼 표현했다고 하는데 글쎄……

디럭스급 타란튤라스

<비스트 워즈>는 계속된다. 킹덤에선 끝내 나오지 않았던 타란튤라스. 레거시로 새롭게 출시됩니다.

박스 뒷면.

미칠듯한 비스트 모드 퀄리티.

구조적으론 구판 완구의 구조를 가져온 셈인데 정말 놀랍도록 바뀌었습니다.

로봇 모드.

사실상 완벽함 그 자체.

무기는 기존 무기와 트랜스메탈 때 사용한 형태의 톱날 무기도 동봉.

디럭스급 프라임 유니버스 넉 아웃

벌크헤드와 마찬가지로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넉 아웃을 G1 식으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비클 모드.

스튜디오 86 재즈의 조형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로봇 모드.

벌크헤드도 그랬지만 좀 다르긴 합니다.

눈에 팔자 주름을 연상시키는 몰드가 추가돼서 조금 늙어 보입니다.

비스트 워즈 버즈소우도 그렇고 왜 잘 생긴 애들한테 몰드를 추가로 넣어서……

배틀 스피어.

분리해서 블래스터와 짧은 쌍차로 사용이 가능.

디럭스급 엘리타 원

WFC 당시 넷플릭스 엘리타 원이 나온 적 있었지만 이번엔 신규 금형입니다.

비클 모드.

순수 엘리타 원의 비클 모드가 아닌 <초신 마스터포스>의 미네르바를 염두한 듯한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로봇 모드 디자인 역시 미네르바의 실루엣.

로봇 모드.

확실히 미네르바의 실루엣이란 말이죠.

보이저급 지악서스

<트랜스포머 G2> 만화에 나왔던 디셉티콘의 미치광이 과학자 지악서스는 오랫동안 자체 금형이 완구가 나오지 않았으나 이제서야 자체 금형 완구가 만들어집니다.

사이버트론 제트기.

로봇 모드.

특유의 컬러와 디자인이 잘 살아났습니다.

 

보이저급 사운드웨이브

 

기존의 시즈 사운드웨이브가 재판됩니다. 이번 제품의 경우 웨더링 도색이 생략된 상태.

리더급 블리츠윙

유출과 사전 공개로 미리 존재가 알려진 블리츠윙.

좀 말 많은 탱크 모드.

그럴싸한 에너존 무장.

말 많은 전투기 아래.

준수한 로봇 모드.

커맨더급 모터마스터

해즈브로 웨이보를 통해 먼저 공개됐던 고화질 이미지의 박스.

비클 모드.

본체를 분리.

트레일러 본체.

로봇 모드 디자인.

이오나이저 소드.

무척 잘 나왔습니다.

어스라이즈/킹덤 옵티머스 프라임과 크기를 맞추서 설계.

트레일러는 기지 모드로 사용.

디자이너가 깜짝 공개한 메나졸의 합체 형태.

드래그 스트립은 별도의 분리 없이 팔에 붙이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드래그 스트립을 끼운 팔.

와일드라이더를 부착한 다리.

SG 울트라 매그너스

새로운 SG 제품의 상품화. SG 버전의 울트라 매그너스가 첫 타자입니다.

모티브가 G2 레이저 옵티머스 프라임에도 불구하고 킹덤 매그너스 조형을 사용.

본체.

본체의 로봇 모드.

울트라 매그너스.

머리는 나사를 통해 교체가 가능합니다.


뭔가를 연상시키는 구도면 기분 탓일지도 모른다?

늘 디셉티콘이 적은 라인업이 많았는데, 이번 라인업은 디셉티콘들 위주고 정말 놀라운 제품들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사운드웨이브는 재포장 이야기가 많았는데 최종적으로는 시즈 조형이 재판이 되는 점에 또 놀랍니다. 설마설마 얘네들이 넷플릭스판 사운드웨이브를 재포장할 것 같진 않았지만;;;

제일 놀란 건 메나졸의 합체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아직 출시 예정이 안 된 데드 엔드와 브레이크다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보여준 것이 제일 기뻤어요. 생방송 내내 깜짝 놀라기만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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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다크사이드2022.04.13 12:12 신고

    벌크헤드는 비클도 조형도 너무 다른 캐릭터 같은 느낌이였어서 괴리감이 있었는데, 넉아웃은 다른 느낌은 있지만, 비클 싱크는 나름 일치해서 맘에 드네요.

    모터마스터도 잘나왔군요. 다른 컴바이너들과 다르게 합체형태의 신장을 모터마스터 혼자 담당하고 있다는 점과 옵티머스와 키도 비슷한걸 보니, 나중에 G1의 그 트럭 대결씬도 재현 가능할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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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13 12:49 신고

      그래도 스포츠카라는 차량 형태는 그대로 가서 나름대로의 통일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터마스터는 정말 상상 이상이에요. 모터마스터를 시작으로 다른 컴바이너 제품들이 나올 것 같은데, 다들 얼마나 잘 나올지 궁금합니다.

      트럭 대결. 컴바이너 팀 리더면서도 옵티머스의 라이벌 같은 느낌이라 특이한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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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presate2022.04.13 21:19 신고

    탈란튤러스는 진짜 역대급인거 같네요 ㄷㄷ 지악서스도 골다공증 없고 손가락도 가동되고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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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14 23:59 신고

      지악서스는 G2 메인 악역 캐릭터라고 엄청 밀어준 거 같습니다. 골다공증 없는 건 정말 놀랍기만 해요.

      타란튤라스도 레거시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는 조형입니다. 거미 퀄리티가 정말 미쳤어요. ㅎㅎ

      p.s. 테러소어도 에어레이저 리툴하지 말고 레거시에서 신조형을 냈으면 어땠을까는 생각을 해보지만, 넉 아웃조차 재즈 조형을 사용한 걸 보면 그건 무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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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4.15 01:07 신고

    타란튤러스, 모터마스터가 제일 쇼크네요. 스턴티콘들에 가장 관심이 가네요. 가장 좋아하는 컴바이너가 메나졸인데다, 깜짝 공개된 메나졸의 모습도 꽤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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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15 01:08 신고

      다 마음에 들지만 역시 제일 눈에 띄는 녀석들을 고르자면 그 둘이지요.

      브루티커스를 제일 좋아하는 탓에 기다림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메나졸 완성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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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브라이트2022.04.25 00:09

    벌크헤드와 알씨를 보고 꼬우면 R.E.D 사라는 건가? 생각 날 정도로 실망했다가 최근 넉아웃을 보고나서 다시 프라임 유니버스 완구에 희망을 놓지 않게 됬습니다. 넉아웃은 오히러 구판 프라임 완구보다 훨씬 잘 나왔더라구요,비슷한 비클모드와 비슷한 체형의 프라임판 스모크스크린도 저런 디자인 저런 형태를 응용해서 준수하게 나올것도 반쯤 확정 같고... 전에 재판한 워 브레이크다운을 구입했었는데 이녀석하고도 상당히 잘 어울릴듯 합니다,이 두 콤비는 초반의 차량형 디셉티콘과 청&적 컬러링 때문에 범블비 영화의 섀터&드롭킥 콤비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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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4.26 23:28 신고

      글쎄… 전 오히려 반대의 입장을 표합니다. 알시와 벌크헤드는 실물 만족도가 꽤 준수한 편이지만, 이 넉 아웃은 좀 그렇습니다.

      이미 만져본 조형인 건 둘째 치더라도, 얼굴에 몰드를 추가적으로 넣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86 핫 로드처럼 미남형 얼굴이 아니라 조금 늙은 인상이라고 밖에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