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오버워치 - 75972 도라도 대결 리뷰

2019. 1. 1. 22:09제품 리뷰/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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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오버워치>의 세번째 제품 '75972 도라도 대결' 인게임의 맵인 도라도를 배경으로 한 제품입니다.

화물 운송 임무가 주목적인 맵인 만큼, 제품 역시 화물 운송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은 다른 제품들과 같이 액션샷이 존재합니다.

제품은 포장된 비닐 셋, 설명서 둘,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이트형 건물, 화물 운송 트럭, 미니피겨는 솔저: 76, 리퍼, 맥크리 순입니다.

솔저: 76 미니피겨

전 오버워치의 대장이자, 현 국제적인 수배자 신세인 솔저: 76, 잭 모리슨. 옵닉 사태부터 활동했던 오버워치 초창기 멤버이자 가브리엘 레예스와 같은 강화군인. 오버워치 몰락 전에는 정의로운 사람상으로 생각되지만, 오버워치가 몰락 후에는 범죄자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정의라고 부르는 자경단으로 그려집니다.

한국에선 김병장이라 불리는데, 등에 적힌 76 마크가 '김'으로 보이기 때문.

솔저: 76의 뒷태. 정말 김씨로 보이는 것이 특징…

펄스 소총은 다양한 부품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덕분에 무게가 많이 나가서, 이 무기를 든 미니피겨는 플레이트 위에 세워줘야 제대로 설 수 있습니다.

펄스 소총 설정화.

제품 재현도가 상당히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 때문에 플레이트 위에 세워주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때문에, 플레이트나 놀이판 위에 올리기를 강요 받고 있습니다.

리퍼 미니피겨 정면.

오버워치 초창기 사령관이자, 전 블랙 워치의 사령관이며, 현 탈론 간부 중 하나인 리퍼, 가브리엘 레예스. 오버워치 캐릭터 중 가장 많은 떡밥을 가진 캐릭터로 의문점이 많았던 캐릭터입니다. 설정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초창기에는 사령관 자리를 친구에게 뺏겨서 배신했다는 추측이 왔다가, 사령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공개된 뒤로는 여러모로 의문점을 더욱 갖게 한 캐릭터.

솔저: 76처럼 강화군인이며, 유령 같이 몸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한 존재로, 현재는 몸이 끊임없이 썩고 재생하는 걸 반복하는 상황. 블랙 워치 사령관으로 있을 때까지는 붙임성 있는 성격이었지만, 탈론에 몸을 담은 현재로선 거칠고 난폭한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미니피겨 뒷태.

코트를 표현하기 위한 망토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이 망토는 리퍼를 위해서 제작된 망토랍니다.

헬파이어 샷건은 신형 총 부품에 다른 부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재현되었습니다.

헬파이어 샷건 설정화

손잡이색은 회색 계열, 총신의 색은 검은 계열인 점도 잘 재현되었습니다. 

이쪽도 솔저: 76의 펄스 소총처럼 상당한 무게가 나갑니다. 때문에, 플레이트 위에 세워줘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

맥크리 미니피겨.

본래 미국 남서부 일대에서 활동하는 데드락 갱단의 일원이었으나, 오버워치의 함정 수사에 체포되었던 제시 맥크리. 허나, 능력을 인정 받아 블랙워치의 수장인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재판을 받을 것인지, 자신의 부하가 될것이냐는 조건을 주자, 블랙워치의 일원이 되기로 합니다. 범죄자 출신이라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으나, 자신의 죄를 씻을 수 있는 일이라 적극적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용병으로서 활동합니다.

전체적으론 카우보이 컨셉의 캐릭터로, 특유의 복장과 리볼버가 그 이미지를 잘 살려줍니다.

맥크리의 뒷태.

모자를 벗은 모습을 재현하기 위한 머리 부품이 별도로 ㅈ

맥크리의 무장인 피스키퍼는 이름 그대로 평화의 수호자. 레고에선 병범하게 리볼버 부품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피스키퍼 설정화

리볼버를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라도의 화물 운송 트럭.

인게임 디자인을 잘 살린 훌륭한 형태입니다.

바퀴 대신 리펄서를 통한 부양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는 바퀴가 없겠지만, 레고 제품에선 별도의 바퀴가 하단에 존재.

트레이서 대 위도우메이커 제품처럼, 이 차량 역시 탑승이 가능합니다.

도라도의 건물.

과일 가게에는 헬스팩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양 측면에 스티커로 재현된 포스터와 그래피티 아트.

좌측은 오버워치 선전 포스터로, 사령관 시절의 솔저: 76과 트레이서, 윈스턴, 라인하르트, 메르시가 그려 있으며, 우측은 루시우의 마크인데,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표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리 안쪽엔 잭 모리슨의 얼굴이 그려진 '동전' 스프레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엔 블랙워치 시절의 가브리엘 레예스의 '으쓱' 스프레이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2층에는 미니피겨가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2층에서 교전 하는 모습을 재현할 수 있지요.

화물을 운송하던 솔저: 76이 리퍼와 대치합니다.

모리슨을 돕기 위해, 섬광탄 각을 보는 맥크리.

인게임처럼 적대관계 상관 없이 팀이 된 세 사람들을 생각하며 찍어봤습니다.

제목은 화물을 운송하라고 내리갈굼을 하는 잭 모리슨.

솔저: 76과 맥크리는 모두 리퍼를 적대하는 관계지요. 모리슨과 레예스는 친구에서 적으로, 레예스와 맥크리는 사제 관계에서 적대 관계를 펼치기에, 여러모로 생각해볼 것이 많은 관계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리퍼가 포함된 제품이라 만족도는 높습니다. 화물 운송 트럭과 화물의 재현도 역시 뛰어나고, 게임의 한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기에, 만족도가 낮을 수 업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펄스 소총과 헬파이어 샷건이겠지요. 재현도는 높지만 그 반동으로 따라오는 어마어마한 무게 탓에 평평한 곳에서도 설 수 없을 수준입니다. 플레이트 위에서는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아쉽긴 아쉬운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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