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피규아트 - 우치하 오비토 -공허한 절망의 꿈- 리뷰

2023. 12. 24. 17:34제품 리뷰/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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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 피규아트의  <나루토 질풍전> 등장인물 우치하 오비토 -공허한 절망의 꿈-입니다. 제 4차 닌자대전의 주역 중 하나이자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안티태제로 묘사되는 캐릭터로 상징성이 높은 캐릭터지요.

연재 내내 토비 였을 당시 우치하 마다라를 자칭하며 작중 인물들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이목을 끌었던 캐릭터였고 전쟁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흑막 캐릭터였습니다.


패키지 이미지.

뒷면.

구성품.

전신 이미지.

게임 <나루티밋 시리즈>의 캐릭터 일러스트.

우치하 오비토가 성인으로 묘사된 제품인 만큼, 4차 닌자대점 시점의 정체가 드러난 모습을 기반으로 제품화됐습니다. 아카츠키 멤버 토비로 활동할 당시와 달리 우치하 복장을 입었던 만큼 자신의 개성이 더욱 드러난 모습이지요.

제품 재현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기본 표정.

얼굴의 짓눌린 자국은 도색이 아닌 몰드로 표현되어 질감이 존재합니다.

사악한 미소.

화난 표정.

화둔 사용시.

가면 착용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본 제품은 오른팔 소매가 뜯겨진 시점을 기반으로 했기에 멀쩡한 모습을 재현하지 못 합니다.

가면이 큰 탓에 목깃에 닿입니다.

가면 속 눈은 검은색 처리입니다.

상체 가동부가 상당합니다.

어깨 가동부, 가슴과 허리의 이중 가동부가 존재해요.

좌우 비대칭 팔.

이왕이면 소매가 찢어지지 않은 교체용 부품도 있었으면 합니다.

발은 상대적으로 단순하게 처리됐습니다.

우치하의 상징이 달린 등.

의상은 3단 분리 형태로 되어 전개가 가능해 가동의 제약을 없애줍니다.

가동 상태를 보겠습니다.

목 가동.

목깃에 의안 제약이 존재하지만 준수합니다.

준수한 팔 가동.

의상 탓에 어깨 가동은 약간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허리 가동.

허리 가동.

다리 째기.

준수한 무릎 앉기.

발목 가동.

구성품.

오로치마루 제품처럼 우즈마키 나루토 제품의 교체용 부품이 존재합니다.

선인모드를 재현한 부품이지만 아쉽게도 나루토 본체가 없어 재현하지 못합니다.

우치하 일족의 군배(軍配, 군바이).

단순 전투 지휘용이 아닌 무기로서 활용되는 거대한 사이즈인 것이 특징. 이 군배를 활용한 우치하 되돌리기라는 반사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비토의 오른쪽 어깨 아래에 구멍이 존재합니다.

이 구멍은 군배를 연결한 사슬을 끼울 수 있습니다. 

우치하 마다라를 자칭하는 토비.

또 다른 무기로는 차크라 수신기를 생성하는 양손.

군배를 마다라에게 넘겨준 뒤에는 사슬만 활용하기도 했지요.

인을 맺는 손.

화둔!

폭풍난무!

아쉽게도 별도의 특수효과를 넣어줘야합니다.

무료 이펙트를 활용한 폭풍난무.

주변을 돌아보니 화염 이펙트가 있어서 화둔 술법을 연출해봅니다.

 

카부토가 없어서 오로치마루와 대면한 토비.

"오로치마루… 살아 있었을 줄이야… 무슨 볼일이지?"

"동맹을 제안하러 왔다. 넌 거절할 수 없어…"

"소환 예토전생!"

"아니, 이건!?"

"이, 이 한정판 박스를… 대체 어떻게……!!"

"후후, 말했지? 넌 거절할 수 없다고…"

"흐하하하! 역시 전설의 세 닌자답군. 그래, 동맹을 수락한다."

'저 자식… 대체 어떻게 저걸…!"

카부토가 없어서 나름대로 연출해본 동맹 체결 장면.

"너도 호카게가 되고 싶었잖아!"

"젠장, 그깟 마을 이장이 대체 뭐라고!"

오로치마루 리뷰 때와 같은 연출… 그나마 사스케는 머리 전체가 있었는데 반해, 여기에 동봉된 나루토는 얼굴만 달랑 있어 더욱 기묘해 보입니다. 풍둔 주둥아리술의 중간 과정


우치하 오비토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뛰어난 가동 포인트와 높은 극중 재현율 덕분에 완결이 난지 오래임에도 구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S.H. 피규아트 나루토 프로젝트가 최소 3년은 더 진행된다고 하는 만큼, 인기 캐릭터는 물론 작품 내 중요한 캐릭터들이 더 많이 상품화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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