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피규아트 - 오로치마루 -영겁을 갈망하는 진리의 탐구자- 리뷰

2023. 11. 8. 17:49제품 리뷰/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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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S.H. 피규아트의 나루토 시리즈의 신제품 오로치마루 -영겁을 갈망하는 진리의 탐구자-입니다. 만화 <나루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악역 캐릭터로 2010년대 당시, S.H. 피규아트 나루토 제품이 출시할 당시엔 제품화되지 않았던 완전 신규 조형입니다.

 

애니메이션 속 오로치마루의 모습을 잘 재현했고 제품 퀄리티 역시 상당합니다.

 


패키지 이미지.

뒷면.

구성품.

전신 이미지,

게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일러스트

재현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오로치마루 액션 피겨를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던 입장에서 이만한 물건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흠잡을 곳이 없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인상이 잘 드러났습니다.

교체식 표정. 총 4가지 표정이 존재합니다.

깔끔하게 잘 처리됐는데 한쪽 눈을 가리는 형태의 머리카락 탓에 오른쪽 눈이 가려지는 건 아쉬운 점.

기본 표정.

 

살짝 웃는 표정.

치아 표현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사악한 미소.

치아 표현과 내민 혀 역시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화난 표정.

뒷머리카락은 가동이 가능합니다.

특유의 의상을 잘 재현했습니다.

이중관절이 들어간 팔꿈치와 볼관절 손목.

복부와 허리띠에는 별개의 부품이 들어가 틈을 가려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치마를 보는듯한 독특한 복장. 앞뒤가 상당히 부드러운 PVC 재질입니다.

figma 제품들의 경우 치마에 사용되는 PVC가 상당히 뻣뻣한 편이라 저런 식으로 들추는 것이 불가능한데, 소재 선정이 좋습니다.

발가락은 도색 처리.

무척 큰 허리띠.

허리띠는 좌우 가동이 가능합니다.

 

가동으로 넘어갑니다.

목 가동.

팔 가동.

90도 이상 접힙니다.

어깨 관절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허리 회전.

허리띠 탓에 360도 회전은 안 됩니다.

인간 캐릭터니까 360도 회전이 안 돼도 되지 않냐 물을 수 있지만, 오로치마루는 본인 허리를 꺾듯이 360도 회전을 시전 한 적이 있어서;;

허리 가동폭.

다리 째기.

무릎 앉기.

복장 탓에 가동이 약간 제약이 생기나 준수한 편입니다.

발목 관절.

액세서리.

잠영사수, 초치검/쿠사나기의 검, 팔짱을 낀 팔, 교체용 손 다섯 종, 소년판 사스케의 주인화 얼굴.

팔짱을 낀 팔은 소체의 양팔을 모두 분리해서 끼워주는 방식입니다.

극중에서도 팔짱을 낀 모습을 자주 보인 편이지요.

속박술!

합장.

<닌자 슬레이어>에 나오는 아이사츠가 생각날 수도 있지만, 예토전생의 인맺기이기도 합니다.

소환 삼중 나생문!

2부/질풍전에서 인맺기를 못 하지만 이런저런 편법으로 소한술을 쓰기도 했던 오로치마루.

의외로 주먹 힘이 굉장해서 맨손으로 나무를 박살 내기도 했지요.

무기 액세서리인 잠영사수와 초치검/쿠사나기의 검.

잠영사수.

기본적으로 소매에서 한 마리의 뱀을 꺼내지만 술자의 역량 및 연출에 따라 최대 다섯 마리의 뱀을 꺼내기도 했습니다.

피규아츠 제품에서는 두 마리로 연출.

팔을 분리해서 끼우는 방식.

잠영사수!

뱀 한두 마리 꺼내서 공격하는 술법이라 후반부 시점에선 초라해 보일 수 있지만, 이 뱀들은 기본적으로 계약소환수의 일종이라 일반 뱀 이상의 지각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쪽도 작은 크기임에도 도색이 뛰어납니다.

게임 <나루티밋 시리즈>에선 잠영사수를 쓴 상태로 휘두르는 공격을 하기도 했지요.

초치검/쿠사나기의 검.

만화에서 묘사된 쿠사나기의 검은 일본도 형상이나, 애니메이션에선 중국식 검에 가까운 형상입니다.

잡는 손으로 교체해서 쥘 수 있습니다.

인술을 중시하는 오로치마루지만 무기를 사용하는 체술도 상당하게 묘사됩니다.

노 가레테 노 닌자

잠영사수는 왼팔에도 달아줄 수 있어서 이런 식으로 시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검술에서 맞대결할 캐릭터를 꺼내지 않아 단독으로 포즈를 잡아봅니다.

손가락 움직임으로 쿠사나기의 검을 원격조종 가능한 쿠사나기의 검 공태도.

검을 제대로 잡아줄 물건이 없어 연출이 좀 힘든 편.

S.H.피규아트 우치하 사스케 -우치하의 피를 이은 천재 닌자-에 호환이 되는 주인화 얼굴.

퀄리티가 뛰어나지만 아쉽게도 소년판 사스케가 없어서 사용할 순 없습니다.

 

이하 작은 상황극.

"기다려, 오로치마루!!"

"?"

"사스케를… 사스케를 어떻게 한 거냐니깐!"

"사스케… 아아…"

 

"이거 말인가!?"

"이 자식이이!!!"

 

…이라는 상황극을 생각해 보았다만 소년기든 질풍전 시점이든 나루토가 없어서 완벽 재현은 무리.

이하, 자유 촬영.


나루토가 완결 나고도 많이 늦게 상품이 전개된 감이 있지만, 드디어 제품이 나온 S.H.피규아트 오로치마루입니다. 나루토를 처음 접한 어린 시절, 뱀을 비롯한 파충류를 좋아했기에 자연스럽게 오로치마루를 좋아한 것도 있지만 당시 투니버스판의 이정구 성우의 무시무시한 열연 역시 예나 지금까지 최애캐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2010년대 당시 나루토 피규아트가 나올 당시에 제품화를 희망했었으나, 2023년이 되어서야 출시됐습니다. 기술력이 더 좋아진 시점에 나온 만큼, 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오로치마루의 완벽한 액션 피겨화라고 생각할 정도. 오로치마루류 바꿔치기 술법을 재현하기 위해서 두 개를 구매해 볼까 생각했지만, 분신을 재현하기 위해 복수 구매를 해야 하는 나루토와 달리 하나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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