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디오 4 포토 스튜디오 후기

2026. 4. 16. 18:19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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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우연히 킥스타터에서 후원을 게시한 폴디오 4 포토 스튜디오 페이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정말 우연이었는데, 당시 트랜스포머 마블 코믹스의 전권을 담은 펀딩 후원 페이지를 보다가 발견했었습니다. 국내 오렌지몽키 측에선 별다른 고지가 없어서 다음날 직접 전화를 하고서야 정식 펀딩 상품인 것을 인지했었지요.

그래서 제일 싼 옵션을 후원하진 못 했지만, 비싼 값을 치르면서 후원을 하게 됐고 오렌지몽키 측 내부 사정으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2026년 초에서야 포토스튜디오가 도착하게 됐습니다. 약 한달 반 정도가 지나서야 제대로 뜯어보게 됐는데, 펀딩 당시 소개 페이지에서 나온 자료에서도 엄청난 압도감을 느꼈지만, 실물을 직접 보니 엄청 압도하게 됩니다. 


우선, 마지막으로 사용해보는 폴디오 3 포토 스튜디오.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의 타이탄급 제품의 패키지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물건이나, 타이탄급을 촬영하기엔 조금 작았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폴디오 4의 카톤 박스.

전용 액세서리.

헤일로 바가 무지막지하게 커졌습니다.

폴디오 4의 본체.

기존 폴디오 3와 비교.

 

폴디오 3을 수납하고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폴디오 4의 크기.

길이 100cm에 높이 95cm라는 압도적인 크기의 포토 스튜디오입니다.

전용 리모컨은 더욱 복잡해진 구조.

전방, 후방의 LED 등을 별도로 통제하며, 양쪽 끝엔 헤일로 바를 통제합니다.

폴디오 4에 촬영해보는 타이탄급 박스.

공간이 충분이 남기 때문에, 기존 폴디오 3로는 할 수 없었던 패키지만 꽉 채운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 쭉 쓰이지 못 해왔던, 독일에서 온 타이탄 네메시스 전용 스탠드.

드디어 사용하게 됩니다.

네메시스 출격!

조명 다루는 법은 조금 더 배워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네메시스를 비행 상태로 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전용 스탠드 덕분에 띄울 수 있어 기쁩니다.

세운 채로 폴디오 4에 있으면 이 정도 사이즈.

바로 로봇 모드로도 촬영!

네메시스의 로봇 모드를 제대로 촬영해 보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겁니다.

폴디오 3에서 촬영한 오토봇 아크(좌)와 폴디오 4에서 사용한 네메시스.(우)

공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 사진은 약 5년의 시간 차이가 존재합니다.

타이탄급 제품이 자세를 취해도 공간이 상당히 남습니다.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의 네메시스 사령석에 앉은 <스튜디오 시리즈>의 86 메가트론.


타이탄급 제품을 포토 스튜디오로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가득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된 사이즈의 포토 스튜디오를 만나 촬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전부터 기회가 되면 타이탄급 제품의 리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 공간 부담 없이 타이탄급 제품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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