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Heaven's Feel] 제 3장 스프링 송 - 신규 소식들

2020. 3. 3. 20:48애니메이션/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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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카나 성우와 시타야 노리코 성우

 

下屋則子 on Twitter

“#間桐桜誕生日記念特番 ご視聴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かなちゃんとの生放送、穏やかな雰囲気の中とても楽しくやらせて頂きました。姉さんと過ごせた誕生日は最高の思い出です🌸 沢山のお祝いメッセージ&素敵なイラストも!愛の溢れる素敵な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間桐桜誕生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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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마토 사쿠라 생일날을 통해 취소된 아니메재팬 2020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비록 신규 PV 정보가 아니지만, 콜라보레이션 소식과 극장판 1주차 특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본의 편의점 체인 로손과 콜라보 소식.

이미 죽은 길가메쉬와 랜서가 있습니다;; 어째서인지 시로는 없는 구성.

사실, 후지Q 콜라보 때도 라이더와 이리야가 없는 구성이긴 했다지만;;;

단독 스탠딩.

로드 쇼 발표 이미지. 사용된 이미지는 1장 당시 뉴타입 잡지의 표지로 사용된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극장 상영 1주차 특전 소식입니다. 상기 일러스트가 1주차 특전으로 배포되며, 타케우치 타카시가 그린 에미야 시로와 스도 토모노리가 그린 흑화한 마토 사쿠라가 그려져있습니다.

아쉽게도, 한 장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두 장으로 나오며 랜덤 배포… 묘하게 두 캐릭터 모두 한 손이 잘린 형상으로 출시되는데, 예쁜 그림을 굳이 한 장으로 안 내주는 건 참;;;;


1장 때 나온 성탄절의 두 사람

로손 콜라보는 아크릴 스탠드를 구한다면 좋겠지만, 제일 와닿는 소식은 역시 극장 1주차 특전이겠지요. 헌데, 1장과 2장 때는 특전을 평범하게 엽서 두 장과 일러스트 보드 하나를 주었는데, 3장에선 일러스트 보드 하나로 주는 것도 아니고 반갈죽 특전이라 기분이 참 기묘합니다. 평범하게 두 캐릭터가 모두 들어간 한 장의 특전도 아니고 반갈죽 특전은 대체 누구 아이디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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