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피규어아츠 -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 리뷰

2020. 6. 21. 17:13제품 리뷰/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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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라이더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면라이더 지오>를 통해 헤이세이 라이더 중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 국내에 방영된 <가면라이더 지오>가 2020년 6월 20일에 마지막 화를 방영한 만큼, 이날을 위해 묵혀뒀답니다.

 

오택 - S.H. 피규어아츠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 및 오다리 교정

원래, <가면라이더 지오> 최종화 직전에 살 기회가 있었는데, 최종화의 미친 활약에 뒤늦게 가보니 국내샵은 다 품절났고, 일마존은 어마어마한 가격 경쟁이 시작되 18,000엔 가까이 가격이 오른 �

roseknightmare.tistory.com

2019년 10월 10일에 도착한 녀석을 마침내 제대로 리뷰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간간히 꺼내보고 다른 소품 리뷰에서 꺼내보긴 했지만, 허리 비닐을 정식으로 제거한 건 오늘이랍니다.


한정판 제품임을 상징하는 카톤 박스.

패키지 디자인.

구성품.

오마 지오의 전신.

 

오택 - S.H. 피규어아츠 가면라이더 오마 지오 및 오다리 교정

원래, <가면라이더 지오> 최종화 직전에 살 기회가 있었는데, 최종화의 미친 활약에 뒤늦게 가보니 국내샵은 다 품절났고, 일마존은 어마어마한 가격 경쟁이 시작되 18,000엔 가까이 가격이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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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는 본체의 경우, 지오 소체 특유의 오다리 문제를 해결한 버전입니다. 오다리 해결 전 이미지는 오택 글 참고.

360도 뷰

얼굴 접사.

극중의 디자인을 잘 따온 형상입니다. 눈에 박힌 라이더(ライダー) 글자 디자인도 잘 어울리지요.

훈장처럼 달고 있는 라이드 워치들. 이를 오마 슬롯이라 부릅니다.

오마 지오의 변신 벨트인 붕어빵 오마 지오 드라이버.

2018년으로 고정된 이유는 주인공 토키와 소고(오지호)가 오마 지오로 각성한 시간이 2018년이기 때문.

양팔엔 소나 라이드워치 홀더가 내장되어 라이드워치를 끼울 수 있습니다.

뒷 모습.

시계바늘 망토인 아포칼립스 오브 킹덤 역시 훌륭한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깔금한 다리.

목가동은 이정도. 목깃 때문에 고개를 돌리는 것은 제약이 큰 편.

양팔을 최대로 벌린 모습. 메리디언 새시 때문에 왼팔 가동에 제약이 좀 큽니다. 오른팔 역시 특유의 어깨 갑옷 탓에 가동 제약이 큰 편.

허리 가동 역시 메리디언 새시 탓도 있어 자유롭진 못 합니다.

다리 째기.

무릎 꿇기는 그래도 수준급.

발꿈치 역시 가동되는 구조입니다.

양발에 킥(キック)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옆차기 자세. 오마 지오는 다른 장식들 때문에 지지대 없이 옆차기를 하는데 조금 곤란한 편입니다.

 

액세서리를 살펴 봅니다. 교체용 손은 총 여섯 가지. 라이드워치를 잡는 손, 가르키는 손, 편 손. 총 세 종류입니다.

무기를 쓴 적이 없기 때문에 무기를 든 손은 없답니다. 지오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세 가지 라이드워치. 라이드워치는 크기 한계상 어무 것도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라이드워치는 소나 라이드워치 홀더에 꽂을 수 있답니다.

이하, 몇 가지 포즈샷.

 

조형 탓에 가동 자체에 제약이 많긴 한데, 워낙 간지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불만이 쏙 들어갈 정돕니다.

설정상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오마 지오. 극중에선 가면라이더 류우키(가면라이더 드래건)의 힘을 사용해  드래그래더를 불렀지만, 드래그래더가 없는 입장이라 부득이하게 베노 스네이커를 부르기로 합니다. 설정상으로도 문제 없는 장면이지요.

베노 스네이커랑 있는 것도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편이군요.

마블 레전드 BAF(빌드 어 피규어)인 컬 옵시디언과 함께.

오마 지오는 15cm 정도인데, 컬 옵시디언은 22.5cm 정도 되는 거구입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황마 갓오 펀치!

헤이세이 라이더의 손꼽히는 최종보스들도 한 방에 나가 떨어진 걸 생각하면, 컬옵이는 버틸 수가 없다!

2068년의 오마 지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이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였다는 설정입니다. 재미난 건, 2068년의 오마 지오와 싸운 디케이드는 네오 디케이드라이버로 강화된 디케이드가 아닌 그냥 디케이드라이버를 가지고 있던 디케이드였다는 설정. 본편에서 네오 디케이드라이버를 얻은 카도야 츠카사와 싸움을 한 적은 없지만, 실제로 싸웠으면 정말 볼만한 싸움이 나왔을지 모릅니다.

필살기는 라이더 킥인 봉마 시왕 필살격 逢魔時王 必殺擊.

오마 지오의 한자 표기가 봉마시왕이란 걸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오마 지오 vs 타노스

일본에선 나름 두 캐릭터의 대결을 반쯤 진지하게 생각하는 팬들도 있더라고요.

극중에선 후폭풍 만으로 전 세계에 깔린 괴인들만 없어질 정도였는데, 현재까지 등장한 라이더 중에선 최강급 위력을 자랑합니다. 


헤이세이 라이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이더 답게 강렬한 활약과 인상을 남긴 오마 지오. 비록, 피규어는 조형 특성상 가동이 일부 제약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런 점을 다 커버해줄 만큼 멋진 디자인과 조형으로 나온 덕분에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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