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 킹덤 커맨더급 로디머스 프라임 리뷰

2021. 8. 28. 00:07제품 리뷰/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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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해즈브로와 타카라토미의 야심작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의 마지막 장 '킹덤'의 웨이브 3 제품이자 세 번째 커맨더급 제품으로 출시된 로디머스 프라임입니다. 스튜디오 86 라인업으로 출시된 핫 로드와 달리 이쪽은 갈바트론, 사이클로너스와 마찬가지로 킹덤 라인으로 발매됩니다.

아쉽게도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애니메이션에는 끝내 출연하지 못 했지만, 커맨더급 제품에 걸맞게 뛰어난 완성도로 나온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타카라판 박스 이미지.

박스에는 프라이머스의 검을 든 로디머스가 그려졌습니다. 로디머스 뒤에는 일종의 마법진 같은 것이 그려졌는데 이탓에 시공간을 넘어와 본편 시간대에 합류하는 것 아닌가는 추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비록 애니메이션에선 이뤄지지 못했지만, 완구는 별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에 추측한 방식으로 합류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래에는 비클 모드인 미래형 캠핑카가 그려졌습니다.

구성품.

킹덤 제품을 기점으로 블리스터 박스가 일체 사용되지 않기에, 커맨더급 역시 이런 식으로 포장됐습니다.

골든 디스크 카드는 블랙아라크니아. 특이하게도 웨이브 3 제품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웨이브 1 카드가 수록됐습니다.

로디머스 프라임의 기본 비클 모드.

핫 로드와 마찬가지로 미래형 스포츠카로 변신합니다.

핫 로드와 동일한 기체로 변신하나 변신 구조가 달라 차이가 나는 구조입니다.

더욱 길어진 배기 파이프.

커다란 노란색 스포일러. 아쉽게도 스포일러는 노란색 사출이 아닌 도색입니다. 까지면 눈물 날 거 같아요…

내부 색감으로 봐선 스포일러는 푸른 클리어 부품을 도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핫 로드와 구조가 달라 발 정리 역시 다릅니다.

스튜디오 86 핫 로드와 비교.

거의 1.5배 수준의 볼륨 차이가 납니다.

 

핫 로드에서 로디머스 프라임이 되면서 덩치가 커지다 보니 비클도 자연스럽게 커진 셈.

검은 매연 이펙트 파츠를 배기관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회색도 아니고 불꽃도 아닌 검은색이라 좀 아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무기 역시 측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납 가능.

트레일러 / 이동식 방어소 Mobile Defense Bay.

전개를 하면 이런 구조입니다.

밑창은 개방이 가능해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차량 답게 개방이 가능.

실린더가 재현됐습니다. 실린더가 실제로 가동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높은 재현에 감탄합니다.

디럭스급 하나는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쉽게도 클리프점퍼, 범블비 역시 하나만 수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결합은 쭉 밀어넣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결합됩니다.

트레일러 결합시 모습.

길고 아름답습니다.

처음 공개됐을 때는 차량이 너무 밖으로 나온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실제로 결합시켜보면 좀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오토봇 트레일러 차량들 모여라.

길이를 쭉 비교해보면, 킹덤 로디머스가 제일 길고 그다음은 킹덤 울트라 매그너스, 어스라이즈/킹덤 옵티머스 프라임 순입니다.

트레일러를 장착한 상태에서 핫 로드와 함께.

이제 변신으로 넘어갑니다. 변신은 본체만 하기 때문에 트레일러에서 분리해줍니다.

우선 스포일러 아래에 좌우로 달린 연결부를 풀어줍니다.

스포일러를 들어주고 회전시켜줍니다.

일으켜 세운 뒤, 차량 좌우측을 분리.

로봇 모드 발을 미리 전개해서 세워줍니다.

차량 라이트 좌우측을 안쪽으로 집어넣어줍니다.

차량 전면부를 내려주고, 로봇 허리를 180도 돌려줍니다.

내부의 몸통 축을 회전시키고 양팔의 뼈대를 접어줍니다.

뼈대에 로디머스의 몸체를 숙여 결합시킨 뒤, 클리어 부품에 달린 결합부에 연결시켜줍니다. 스포일러 역시 구멍을 통해 결합시킵니다.

팔 정리 과정. 손을 안쪽으로 움직인 뒤에 배기관을 접어줘야 합니다.

손 정리 완료.

다리를 수납한 공간을 열어주고 다리를 쭉 펴줍니다.

바퀴는 밀어준 뒤에 수납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탄성 변형을 사용하는데 플라스틱 재질상 부서지지는 않겠지만 탄성 변형이 사용된 건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놓치기 쉬운 바퀴 정리. 어깨의 바퀴를 열어주고 밀어 넣어 준 뒤, 결합시키면 변신 완료.

로디머스 프라임의 전신.

로디머스 프라임 디자인 과도기(좌)와 최종 디자인(우)

흔히 로디머스 프라임의 애니메이션 모습이라 하면 시즌 3에 자주 나온 왼쪽 디자인을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실제 로디머스 프라임의 최종 디자인은 핫 로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얼굴만 바꾼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당시 애니메이션 제작 일정 탓에 최종 디자인이 아닌 그 이전 버전의 디자인들이 자주 사용되곤 했는데, 데바스테이터의 눈과 고글 눈, 브루티커스의 고글 눈과 같은 현상은 주로 이런 것 때문이지요.

핫 로드와 유사한 실루엣이나 좀 더 튼튼한 몸체를 가진 로디머스 프라임.

얼굴 접사.

기본적으로 WFC 제품들이 G1의 디자인을 차용했지만 변경점이 있다면 턱수염에 해당하는 부위가 튀어나왔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불호였는데 보다 보니까 나아지더라고요. 인상 역시 세월의 풍파를 겪은(…) 디자인에서 간지 나는 인상으로 나왔습니다.

핫 로드와 다른 변신 방식으로 인해 양팔엔 기다란 배기 파이프가 달렸습니다.

로디머스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검지가 가동되는 손가락입니다. 손가락들 역시 이중으로 움직이기에 몇 가지 제스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무릎은 주황색 도색입니다. 분명 트레일러에 주황색 사출 부품을 사용함에도 무릎은 도색입니다. 이쪽도 스포일러처럼 까지면 피눈물 날게 뻔합니다.

핫 로드는 발이 좀 작은 느낌이었는데, 로디머스는 발이 커진 덕분에 좀 더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동으로 넘어갑니다.

목가동. 안쪽에 목 관절이 별도로 존재해서 목을 앞뒤로 젖힐 수 있으며, 연결된 목은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팔뚝은 이중 관절로 이뤄졌습니다.

허리는 구조상 360도 회전이 가능하나, 핫 로드 때와 달리 스포일러 등짐이 크기 때문에 저게 한계치입니다.

다리 째기. 다리 옆이 텅 빈 것이 아니라 별도의 힌지가 달려 있습니다. 핫 로드 때와 달리 허벅지가 커져서 완전한 다리 째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중 관절과 앞꿈치 관절의 존재로 인해 완벽에 가까운 무릎 앉아 자세가 가능합니다.

WFC 제품들 대부분이 가진 발목 관절 역시 존재.

손가락 가동 덕분에 플레이 벨류가 무척 높습니다.

프라임 촙! 희생자는 배틀차저 러너바웃.

영화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 나온 삿대질 동작도 가능합니다.

무장은 포톤 엘리미네이터와 프라이머스의 검이 주축이고 나머지는 전용 이펙트 파츠입니다.

전용 소총인 포톤 엘리미네이터. 광자 파괴자란 뜻입니다.

뛰어난 관절 덕분에 훌륭한 소총 파지 자세를 취할 수 있습니다.

사격 자세는 신체 구조 탓에 완벽하게 따라오진 않지만 이 정도면 무난한 편.

IDW 코믹스가 마블 코믹스 시절 <트랜스포머 G1>의 연장선인 <리 제너레이션 원>에서 진주인공으로 활약한 로디머스 프라임은 창조신 프라이머스의 선택을 받아 프라이머스의 검을 하사 받습니다.

프라이머스의 검은 프라이머스나 프라이머스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불안한 평행우주의 가능성을 잘라낼 수 있는, 여러모로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검입니다. 로디머스는 이 능력으로 다크 매트릭스에서 탄생한 사악한 생명체를 무찌르고 사이버트론의 새로운 변혁을 가져오는 역할로 임무를 다합니다.

조금 아쉬운 건 양손검 사이즈의 대검이 아닌 한손검 사이즈라는 것? 원작에서도 한손검 사이즈긴 했습니다.

검 내부엔 조인트가 달려있고 이를 꺼낼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스의 검은 손잡이 구조 특성상, 다른 5mm 포트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 잡을 수 있는 트랜스포머 제품의 수는 적습니다.

프라이머스의 검은 로디머스의 등에 꽂는 방식으로 둘 수 있습니다.

힘이여, 솟아라!(우주의 용사 히맨 대사)

프라임 베기! 희생자는 배틀차저 러너먹.

간지가 남다릅니다.

조금 아쉬운 이펙트 파츠인 검은 불꽃 겸 검은 매연.

검은 매연이라고 생각하니까 프라임이 차량 정비를 제대로 안 받고 다니는 거 같잖아…

그리고 핵심이 되는 기믹 중 하나. 가슴팍을 개방하면…

내부에 매트릭스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본래 극중에선 좌우로 개방하는 방식이지만 WFC에선 정면에서 개방하는 방식을 차용.

내부 디테일이 정말 살벌합니다.

어스라이즈 옵티머스 프라임 때부터 쭉 사용한 매트릭스 부품입니다. 이번에도 도색은 다릅니다.

로디머스의 손이 커지면서 매트릭스가 많이 작게 느껴집니다. 어스라이즈/킹덤 옵티머스 프라임에게도 조금 작긴 했지만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매트릭스 개방은 큰 문제없이 재현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를 개방하고 포탑을 장착하면 이동식 방어 기지가 탄생합니다.

본래 애니메이션엔 나오지 않았지만 완구 오리지널 기믹을 계승한 물건이지요.

로디머스 탑승!

이쪽도 프라이머스의 검과 마찬가지로 로디머스 전용 손잡이 구조입니다.

빵! 빵!

커맨더급 답게 크고 아름다운 기믹이 많은 것이 특징.

스튜디오 86 보이저급 핫 로드와 비교.

핫 로드 본체는 키 큰 디럭스급이듯이, 로디머스 역시 커맨더급이지만 본체는 큰 보이저급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핫 로드를 증강한 것이 아니라 구조가 상당히 바뀌었기에 비교하면 상당히 볼만합니다.

핫 로드는 혈기왕성한 청년 캐릭터를 그렸지만, 로디머스는 여러모로 중년 캐릭터로 만들어졌습니다. 로디머스 프라임이 됐다는 것은 옵티머스 프라임(아버지)의 부재를 이재 로디머스(아들)이 이어가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재미난 해석이고 좀 더 이야기를 그려나갈 수 있지만, 옵티머스와 달리 매트릭스를 빼면 핫 로드로 돌아가버리는 기믹 탓에 성장을 리셋하는 건 아쉬운 부분.

어스라이즈/킹덤 옵티머스 프라임, 킹덤 울트라 매그너스와 비교.

오토봇 사령관 캐릭터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로디머스 프라임은 키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사실상 동급.

대신 손은 옵티머스가 많이 작습니다.

전대 사령관과 후대 사령관으로 하지 말고, <더 헤드마스터즈>나 <애니메이티드>처럼 두 명의 프라임이 함께 오토봇을 이끌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쁜 전개는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스튜디오 OX의 일러스트를 재현. 타카라토미 역시 로디머스 프라임 선행 공개 때 해당 이미지를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아버지와 아들이란 주제에 어울리는 컨셉이라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입니다.

울트라 매그너스와 함께.

울트라 매그너스는 설정상 옵티머스, 메가트론/갈바트론, 로디머스 보다 키가 큰 캐릭터라 잘 어울리는 비율입니다.

 

트랜스포머 G1 - 핫 로드의 잘못인가? 1부

트랜스포머의 첫 극장판이자 스토리의 큰 변화점을 가져왔던 <유니크론과 변신로보트 Transformers the Movie>는 해즈브로의 요구에 따라 신규 완구를 판매하기 위해 신규 캐릭터가 대거 추가되었고,

roseknightmare.tistory.com

흔히 핫 로드 때문에 울트라 매그너스가 프라임이 못 됐다고 하지만, 실상은 좀 다릅니다. 위 링크를 통해 보시면 울트라 매그너스는 핫 로드의 개입 유무와 상관없이 선택 못 받을 놈이라……

"이 정도면 옵티머스와 비교해도 손색없어, 로디머스."

"옵티머스 프라임… 누가 그를 대신할 수 있겠나?"

시즌 3 <Ultimate Weapon>에서 나온 장면. 울트라 매그너스는 로디머스가 사령관으로서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지만, 로디머스 본인은 자신감이 없이 축 늘어진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로디머스 프라임이란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 이렇게 재현해봅니다.

 

킹덤 리더급 갈바트론과 비교.

갈바트론은 거의 8인치 키를 자랑하기 때문에 신장 차이가 납니다. 완구와 달리 실제 G1 애니메이션에선 로디머스와 갈바트론은 같은 키입니다.

G1 애니메이션과 달리 갈바트론이 조금 더 커서 위압감이 큽니다.

You Got the Touch! You Got the Power!

"일어나라, 로디머스 프라임…"

"옵티머스…"

"안 돼!"

 

"이걸로 끝이다, 갈바트론!"

"으아아아악!"

"이제, 우리의 어두운 시간을 밝혀줘!"

원작 재현 타임 끝.

아직 다 모으지 못했지만, <더 무비>의 신규 주연들. 윌리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아서……

핫 로드 시절부터 절친인 스프링어와 함께. 시즌 3 초반에 로디머스 프라임의 기능이 정지될 뻔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로디머스는 후임자를 스프링어로 하려 했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친구 기믹으로 나옵니다. 울트라 매그너스…? 그 아저씨는 만년 부관……

알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알시를 스프링어의 여자 친구로 오해하고 있으신데, 알시는 딱히 누구와 사귄다는 설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전 핫 로드/로디머스-알시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두 캐릭터 모두 대니얼 윗위키의 보호자 겸 친구의 위치에 있는 만큼, 더 많이 엮일 수 있지요.

IDW 코미컬라이즈 판 각성 연출을 나름대로 따라 해 보기.

완전 무장한 로디.

짧은 권총이었으면 좀더 효율적인 무장이었을 것 같습니다.

비록 <더 무비>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을 죽이게 한 괴상한 연출 탓에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닙니다. 하지만 로디머스 프라임이란 캐릭터는 실패와 좌절을 겪음에도 계속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린 캐릭터라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지는 우리지만, 나아가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요.


커맨더급 제품에 걸맞게 끝내주는 변신과 끝내주는 기믹으로 출시된 로디머스 프라임입니다. 스포일러와 허벅지가 사출이 아닌 도색 처리라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커맨더급 구성에 걸맞은 기믹으로 무장한 덕에 기회가 되면 꼭 사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녀석입니다. 다리 변신에 탄성 변형이 들어가는 건 좀 아쉽긴 하지만 커맨더급이라는 것이 절대 헛된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너무 비싸게 사지만 않는다면 만족도를 보장할 수 있는 굉장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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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etter arc2021.08.28 11:25 신고

    얼굴은 급노화된 느낌이 아닌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전사의 느낌에다 구성품도 풍족해서 진정한 저가형 마스터피스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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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하는 걸 까먹었지만, 아래에서 보면 많이 늙은 모습처럼 나오긴 합니다. ㅎㅎ

      국내 가격대가 무비 마스터피스랑 얼마 차이 안 나는 탓에, 어쩌다 마스터피스가 돼버렸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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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1.08.28 17:24 신고

    풍족한 구성품 및 본체의 높은 퀄리티 덕분에 마스터피스수준의 제품이 나왔네요. 발매 전부터도 감탄했는데, 발매후에 보니 더더욱 뛰어난 제품이 나왔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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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벅지와 스포일러가 사출이 아닌 도색이라는 점 때문에 언제 도색이 까질까 불안하긴 하지만, 제품 퀄리티는 정말 끝내줍니다. 기존 커맨더급 제품들 보다 작지만, 커맨더급에 어울리는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발매 이전에는 단순히 핫 로드의 증강 제품이 이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실물이 끝내주는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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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레디머스2021.08.29 21:53 신고

    이번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완구가 모두 다 아트다! 라고 할 정도로 퀼리티가 뛰어났지만 특히나 화룡점정을 찍었던 로디머스 프라임, 오리지널 G1 애니메이션에서 어중간하게 나이 먹은 듯한 얼굴에서 존경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대신해서 오토봇을 이끌었던 고생이 묻으면서도 연륜 넘치는 모습이라 얼굴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원작 재현부터 옵티머스 프라임과 손잡은 모습은 아들은 아버지가 되고 아들을 훌륭히 키운 아버지는 아들처럼 작아지는 현실의 모습을 떠올리고 핫로드에서 로디머스로 변하는 모습은 메가트론&갈바트론, 스카이워프&사이클로너스, 썬더크래커&스커지 이상으로 과거와 현재의 대비가 잘 이루어졌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P.S: 다차원적 특이성과 프라이머스의 검이 멀티버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아티팩트인 점과 유니크론이 메가트론을 갈바트론으로 재탄생시킨 점과 다이노봇이 다이노머스로 되는 미래를 보면 멀티버스 전쟁도 언젠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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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퀄리티가 확실히 좋더라고요. 아래에서 보면 늙어보이는 인상이 나오긴 하지만, 정면 인상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런 점에서 스튜디오 ox 일러스트에 감탄합니다. 여러모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장면이라 로디머스 프라임이 완성된 캐릭터가 되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p.s. 다이노머스라는 컨셉으로 완구화 희망을 가지긴 하지만, 과연 실물이 나와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