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레거시 - 프라임 유니버스 벌크헤드 해외 리뷰

2022. 1. 28. 12:48트랜스포머/장난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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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발매되는 <트랜스포머 레거시>의 첫 상품들이 프랑스에서 사전 출시됐다는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벌크헤드의 경우, 본래 북미 기준으로 2022년 5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일찍 프랑스에서 레거시 블래스터 제품과 함께 발매됐습니다. 덕분에 프랑스 현지 트랜스포머 수집가의 리뷰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미리 레거시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신규 패키지.

레거시 패키지 일러스트. 리더급을 제외한 제품들의 로봇 모드 일러스트는 측면에 그려졌습니다.

뒷면. 벌크헤드의 경우 변신 과정의 30 단계를 거쳐 비클/로봇을 오고 갑니다.

비클 모드는 군용 트럭.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프라임>에 나온 것과 다른 형태의 차량으로 변신하지요,

짐칸에 무기를 적재 가능.

뚜껑은 분리식.

킹덤 디럭스 슬래머와 파이프스와 함께.

블래스터와 함께.

타카라판 퍼스트 에디션 벌크헤드의 등장. 아쉽게도 비클 모드끼리 비교 자료는 없습니다.

로봇 모드.

비율이 좀 다르긴 하지만 벌크헤드 다운 면모가 보입니다.

블래스터와 비교. 블래스터의 경우 옵티머스 프라임과 거의 비슷한 크기입니다. 벌크헤드도 상당히 큰 크기.

퍼스트 에디션 벌크헤드와 함께. 키가 조금 더 큽니다.


마르셀로 마테레(Marcelo Matere)가 그린 완구 원화

원화 이미지에선 묵직한 이미지가 남아있지만 실제품은 다리가 길어서 인사이 달라 보입니다. 이는 고관절 처리가 원화와 다른 탓으로 보이는데, 이 탓에 롱다리처럼 보이는 인상이 강하지요. 말이 많은 프라임 유니버스 알시와 다르게 이쪽은 전체적으론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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