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 엠파이어 이미지 공개

2022. 5. 7. 22:46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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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 영화이자 2022년에 두 번째로 개봉하는 MCU 영화인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엠파이어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토르 오딘슨이 새로운 갑옷을 입은 모습과 토르가 된 제인 포스터(마이티 토르/위대한 토르)가 함께 서 있는 모습입니다. 시점상, 티저 예고편 마지막 장면 이후의 것으로 보이며 토르가 된 제인 포스터는 생각한 것 보다 더 일찍 등장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제인 포스터는 제이슨 아론 작가가 참여한 만화책 <마이티 토르>의 설정처럼 암에 걸렸다는 설정으로 출연 확정된 상황입니다. MCU의 경우 담당 배우 나탈리 포트먼이 제작진들과의 불화로 인해 일찍 하차한 상태였다가 다시 복귀한 상황이라 만화 <마이티 토르>처럼 암에 걸렸다는 설정으로 그 동안의 공백 기간을 납득시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나탈리 포트만의 복귀가 영 미덥지 않기는 하지만, 제인 포스터 토르가 출연은 진작 확정이 된 상태였고 이에 대한 불만을 얘기해도 소용이 없으니 일단은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다만, 만화책 <마이티 토르>처럼 감동적인 스토리를 뽑을 수 있을지, 그저 토르 오딘슨을 대처하는 수준으로만 나올 차기 토르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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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5.07 22:51 신고

    개봉 이전부터 제인 포스터 관련으로 좀 많이 불안했던 것 같네요. 페퍼처럼 자연스럽게 스토리내로 돌아올 수 있음 좋을텐데, 아마 꽤 어려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극단적인 얘기, 다른 세계선의 제인 포스터라는 가능성도 생각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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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5.07 22:53 신고

      나탈리 포트먼 탓에 여러 측면에서 애매해진 히로인이 돼버린 제인 포스터를 이제 와서 잘 어울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MCU가 제작 환경 탓에 외부 요인에 가장 영향을 쉽게 받기에 제인 포스터를 반쯤 흑역사 취급했다가 다시 가져온 케이스라 잘 어울리기는 힘들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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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다크사이드2022.05.08 23:47 신고

    나탈리 포트먼 건도 그렇고, 호크아이가 케이트 비숍 소개용으로 낭비되었듯, 이 영화도 마이티 토르 소개용으로 소비되지 않을까 불안하긴하네요.

    그나저나 슈트 색감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런 고급진 색상으로 보면 색배합이 유치한거랑 별개로, 정말 세련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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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5.09 12:47 신고

      마음 같아선 토르의 은퇴만 다뤘으면 좋겠는데, 제인 포스터 토르 소개까지 다룬다라…

      생각해보면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팔콘이 캐릭터 소개가 제일 적절하게 다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과하게 밀어주지 않고 짧은 시간 동안 납득할만한 합류 방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신 작품들에 보다 캐릭터 소개를 잘 해줬다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 복장에서 황금 투구를 쓸텐데 그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여러가지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