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클레아 공개

2022. 5. 12. 23:17마블 코믹스/M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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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22년 첫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여러모로 아쉬운 감이 컸지만, 그래도 멀티버스를 통환 세계관의 확장과 중첩(인커전)을 통해 후속작이 기대가 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특히나 쿠키 영상의 클레아(샤를리즈 테론 역)의 출연은 (알 사람만 아는 거지만) 팬으로서 환호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 도르마무의 재등장과 더불어 후속 작품에 대한 기대를 크게 만들었지요. 아직 정식 영상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샤를리즈 테론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함께 있는 촬영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자료가 올라왔습니다.

쿠키 영상으로 밖에 클레아를 볼 수 없었기에 다시 보고 싶었던 입장에선 환영할 자료랍니다.

클레아의 외모는 <마블 코믹스>에 나온 클레아의 외형을 최대한 재현하는 방식으로 갔는데, 배우도 샤를리즈 테론이겠다… 백금발 머리칼에 보라색 눈화장에 망토가 추가된 복장… 사실상 원작을 완벽하게 재현한 디자인이라 비주얼은 완벽하니 차기작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도르마무의 조카인만큼 만화책에서 클레아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연애는 여러모로 숨 막히는 상황이 종종 벌어집니다. 일단 MCU에서 중첩(인커전)에 대비하기 위해 스트레인지와 도르마무가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는 건 확정으로 보이나, 클레아와 연애 묘사가 나온다면 도르마무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p.s.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샤를리즈 테론이 담당한다는 점에서 더욱 환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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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전탑송2022.05.13 10:24 신고

    드라마 로키에서 언급된 TVA와 캉, 본작에 등장한 차베스와 클레아를 통해서 점점 더 세계관이 멀티버스 바깥으로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마블은 어떤 방식이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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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2.05.13 22:19 신고

      루머였는지 그저 추측이었는진 몰라도 이번 사가는 시크릿 워즈로 갈거라는 이야기를 본 것 같은데, 중첩(인커전)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시크릿 워즈>와 배틀월드를 이번 사가의 최종장으로 만드려는 움직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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