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스튜디오 -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 리뷰!

2023. 5. 4. 23:15제품 리뷰/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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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트랜스포머 스튜디오>의 새로운 라인 <게이머 에디션>의 첫 타자인 디럭스급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입니다.

이번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는 2010년 발매했던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을 기반으로 합니다. 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프라임>이 포함된 얼라인드 세계관의 시작이 된 작품이죠. 물론, 얼라인드 세계관은 각 작품들마다 연속성 오류나 모순점이 존재하기에 서로 완전히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여기에 관한 건 다음에.

이 범블비 제품은 2010년 당시에 나온 제품과 비교하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욱 발전했고 극중에 더욱 가깝게 재현됐지만, 조금 아쉬운 구석이 있는 제품입니다.


패키지 이미지.

게이머 에디션은 십자키가 포함된 새로운 넘버링을 사용합니다.

측면 일러스트.

뒷면.

구성품.

비클 모드.

<아트 오브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범블비 설정화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의 범블비는 사이버트론 차량으로 변신합니다. 마치 컴퓨터 마우스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디자인인 인상적.

게임을 할 당시에도 이런 독특한 차량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지요.

독특한 정면 인상.

범블비 특유의 배색이 잘 구현됐습니다.

측면에서도 세부적인 몰드가 인상적이고 바퀴 역시 잘 굴러갑니다.

후면의 검은 도색이 누락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안 해준 건 좀 아쉽게 느껴져요.

기존 범블비들과 전혀 다른 차량으로 변신함에도 깜찍한 차량으로 변하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무기 수납법.

에너존 전투 권총은 전용 조인트를 통해 차량 하부에 수납합니다.

플라즈마 캐논은 차량 상단에 부착. 전용 검은 후면에 부착합니다.

모든 무장을 부착한 차량 모드.

에너존 전투 권총은 차량 하부에 있어 겉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배경지는 아이아콘 방어전입니다.

게임을 한 지 오래된 탓에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지만 오토봇 첫 스토리 임무의 배경인 아이아콘의 시설로 기억합니다.

차량 모드 범블비와 함께.

비클 모드 부피가 큰 탓에 발판이 좁은 편.

넷플릭스 범블비와 함께.

버즈워디 오리진 범블비를 구매하지 않아서 그냥 G1 범블비 계열인 넷플릭스 범블비와 비교합니다.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의 차량 부피가 상당히 큰 편.

이제 변신에 들어갑니다.

변신에 앞서 부착한 무기들을 모두 제거하세요.

제일 먼저 뒤쪽 껍질을 벗겨줍니다.

내부에 수납된 다리를 전개.

다리를 전개한 뒤 로봇 발이 되는 부품을 오른쪽과 같이 정리합니다.

발을 좌우로 펼치고 다리를 꺼내줍니다.

다리 부품을 바깥으로 꺾는 방식으로 발이 제 위치를 찾아갑니다.

정리된 발.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 두 팔을 분리시켜줍니다.

허리를 180도 회전시켜줍니다.

어깨를 빼주고

차량 덮개를 내부로 접어주고 전면부를 내려줍니다.

복부 측면을 밀어줘서 정리.

팔 정리 법.

바퀴를 회전시키고 접힌 손을 펼쳐줍니다.

마지막으로 어깨를 오른쪽과 같이 정리해주세요.

로봇 모드.

<아트 오브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범블비 설정화

이번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는 2010년 당시 발매된 범블비 완구 보다 발전된 구조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재현도가 상당히 높지만 변신이 방식 탓에 가슴-복부 처리 방식이 꽤 아쉽게 나왔습니다. 차량 전면부가 가슴과 복부로 고르게 배치되는 게임판 디자인과 비교하면 게이머 에디션 완구는 복부 비만처럼 보이게 나온 감이 큽니다. 전면부를 한 번 접는 과정을 추가하면 모르는 일이라 좀 아쉽게 다가옵니다.

복부 비만처럼 보이는 것이 좀 아쉬운 범블비.

얼굴 접사.

디테일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을 잘 살렸습니다.

문제의 복부 비만 체형…

가슴을 한 번 접는 과정이 있었으면 좀 덜했을 것 같은데,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옵니다.

바퀴가 부착된 팔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듭니다.

고간.

다리.

다리 구현 방식이 게임과 차이가 좀 있습니다. 바퀴 처리법 차이가 좀 있는 편.

차량 뒷면이 등짐 역할.

가동으로 넘어갑니다.

목 가동.

볼 조인트 구조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고개를 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팔 가동.

정직한 90도 가동을 선보입니다.

허리 회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등짐의 간섭 없이 회전이 가능합니다.

다리 째기.

무릎 앉기.

체형 탓에 좀 어정쩡합니다.

이번 게이머 에디션 제품은 디럭스급 제품에 발목 가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범블비 같은 경우 변신 방식 탓에 바깥쪽으로 접히긴 하는데 여타 WFC-레거시 제품들이 발목을 접을 수 있는 설계 구조를 가졌던 것을 생각하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가독 폭이 넓은 덕에 역동적인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역시 다른 게 다 좋아도 조형 특유의 복부 비만 체형 탓에 잘 살아나지 않습니다.

이번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는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의 무기 교체 방식을 고증하기 위해 오른팔이 분리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팔과 무기 모두 5mm 조인트로 호환되는 구조입니다.

무기는 에너존 전투 권총, 플라즈마 대포, 검입니다.

에너존 전투 권총 Energon Battle Pistol.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캠페인 모드 범블비의 기본 무장입니다. 권총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소총급 무기이며 저격용 스코프까지 내장됐습니다.

인게임 화면을 재현.

플라스마 캐논 Plasma Cannon.

게임 <워 포 사이버트론>에선 클로커 유닛들이 사용하는 충전식 무기입니다. 플라스마 캐논까지 동봉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마, 실사판 범블비의 무기가 플라스마 캐논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게임 내 모습과 비교하면 좀 많이 작아진 편.

나름 중화기 계열 무기인데 작은 크기로 나와 좀 아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전용 검.

게임 <워 포 사이버트론>에선 각 캐릭터 마다 고유의 근접 무기를 사용합니다. 아쉽게도 후속작 <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에선 그런 거 없이 총으로 근접 공격을 하지요.

게임에서 근접 공격을 사용하면 범블비는 검을 휘두르지요.

게임에선 할 수 없던 한손엔 총, 한손엔 검.

배경지에 놓고 촬영.

넷플릭스 범블비와 함께.

둘이 같은 디럭스급이지만 극중 크기 비율이 달라 차이가 큽니다.

인상적인 키 차이.

사이좋게 어깨동무


이번 게이머 에디션 범블비를 시작으로 게임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계열 제품들이 13년만에 새롭게 리메이크 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보다 발전된 기술로 더욱 완성도 높은 완구가 나와줬지만, 변신 완구의 한계 탓에 로봇 모드시 복부 처리가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대신 5mm 조인트를 통해 호환되는 무기 시스템을 통해 타 캐릭터들의 무기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합니다. 게임에서도 여러 무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걸 재현해주는 건 좋은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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