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 - 치타우리 미니피겨 리뷰

2019. 3. 12. 21:09제품 리뷰/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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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에서 어벤져스가 모인 이유는 로키와 그 치타우리 군대에 있었지요.

국내샵에선 더럽게 비싸고 매물도 적어 6000원 짜리 병사 둘만 구했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에서 왔습니다.


치타우리 병사들! 사실, <어벤져스> 제품 라인업을 확인해보면 치타우리가 아닌 외계인 졸병, 외계인 장군 이런 식으로 표기되어 있답니다. 

치타우리 병사. 우려와 달리, 모두 정상적인 헤드입니다. 받기 전에는 판매자 제품 사진에서 장교 머리로 대체된 제품이 하나 있어 걱정을 했는데, 우려와 달리 모두 멀쩡하답니다.

치타우리 장교. 이쪽도 모두 멀쩡합니다. 이제서야 눈치챘지만, 왼쪽 녀석에게 머리카락이 붙어있습니다…

몇일 전에, 병사의 머리가 잘못되서 대체품을 사려고 돈지랄을 한 적 있어서 돈 낭비가 되는거 아니냐 했는데, 그 제품도 멀쩡한 제품으로 교체되어, 평범한 치타우리 장교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치타우리 병사와 장교의 비교.

극중에선 확인하기 힘들지만, 핫 토이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좌측이 병사, 우측이 장교. 미니피겨가 잘 재현된 편이지요?

미니피겨 프린팅을 비교해보면, 병사들은 갑옷이 좀 빈약한 편이고, 장교들은 병사들에 비해 무장이 잘 된 편입니다.

원 제품에 들어있던 치타우리 블래스터.

원래 치타우리 블래스터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어벤져스> 제품에선 나름 잘 재현했다고 할 수 있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된 치타우리 블래스터가 나오기에 약간 시망…

극중에서 나온 또 다른 병기인 치타우리 소총. 사실, 이게 더 잘 눈에 띄였을겁니다. 이 무기는 레고로는 재현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의 재현을 시도해봅니다.

위쪽부터, 극중에 가깝게 재현하려고 시도한 치타우리 블래스터와 아래의 두 치타우리 소총.

극중의 치타우리 블래스터를 좀더 잘 재현해보려는 무기. 팔에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하던 것이 기억이 났기에, 변형 브릭을 손에 끼우는 방식을 차용했습니다.

블래스터는 이렇게 재현할까 생각도 해봤었지만, 들수는 있지만 무게 때문에 포기합니다.

작살총과 5L 변형 바를 사용한 치타우리 라이플 재현하기. 날이 달린 것도 그렇고, 작살총을 기반이 더 낫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무장한 치타우리 군대. 보라빛 원기둥 부품을 하나 누락해서 병사 하나는 무기가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극중에서도 나온 공중부양 장치 벌크를 준비할 껄……

때문에, 병사 하나는 일단 임시 무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타노스님을 위하여!

원래, 치타우리가 만화책에서 스크럴 종족의 한 분파 중 하나로 나왔었는데, 영화 <어벤져스>를 기점으로 마블 애니메이션은 물론, 만화책에서도 영화와 동일한 종족으로 변모했답니다.

영화 <어벤져스> 때의 치타우리 군대 지휘관으로 활약했던 로키와 함께.

병사 장교 모두 총 10개. 저희 집에서는 남 부럽지 않은 규모의 군단이 되었습니다.


<엔드게임> 제품으로 치타우리 미니피겨가 새롭게 부활하긴 하지만, 기존의 제품도 있는 것이 어떠냐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구매를 통해 구해서일까… 값싼 중고 제품으로 여럿을 구한 덕에, 남 부럽지 않은 규모의 치타우리 병사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장교 하나를 쓸데 없이 구매한 거 같지만, 장교 하나 쯤은 더 있어도 무관하다고 생각하기에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제, 아웃라이더 숫자만 늘어나면, 수집품 중에선 타노스의 군대가 최대 규모의 군대를 장식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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