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257 토오사카 린 2.0 리뷰

2020. 12. 30. 02:55제품 리뷰/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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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피규어 리뷰가 될 제품은 figma 257 토오사카 린 2.0 제품입니다.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기반의 제품이자 해당 루트의 히로인.

굿스마일 특전으로 포함되는 얼굴 파츠가 여러모로 필요하다 생각해서 약간의 프리미엄을 감수하고 굿스마일 특전이 포함된 제품을 구입했답니다.


박스 디자인.

굿스마일 온라인샵 예약 특전인 웃지 않는 미소.

블라스트 박스.

전신 이미지

360도 뷰

복장은 호무라바라 학원의 고등부 교복.

치마 재질은 사쿠라랑 동일하지만, 구조는 사쿠라랑 다릅니다.

기본 얼굴.

전투시 버럭 표정.

부끄러워하는 얼굴.

 

굿스마일 한정 특전인 '웃지 않은 미소'.

안경을 낀 얼굴. 헤어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나온 마토 사쿠라 피그마와 비교. 같은 교복임에도 치마 길이 차이가 납니다.

린의 특징 중 하나인 검정 스타킹. 아쉽게도, 교복 버전에선 절대영역을 볼 수 없습니다.

안쪽은 사쿠라와 똑같이 흰색.

투 사이드 업을 한 머리는 가동이 가능하며, 뒷머리 역시 가동축이 포함된 상태.

목 가동.

팔 가동.

허리 가동.

다리 가동.

치마가 연한 재질이긴 하나, 이 이상 벌어지지 않습니다.

무릎 앉아 자세. 사쿠라는 치마가 길어서 할 수 없는 자세인데, 린은 사쿠라보다 치마가 짧아 위 자세가 가능합니다.

발 가동. 구두라 그런지 앞꿈치 가동은 없습니다.

액세서리 구성. 피그마 스탠드와 실내화, 교체용 손과 마술각인이 새겨진 왼팔, 간드 효과들입니다.

손은 수도, 간드 용 손, 물건을 쥐는 손, 편손 구성으로 오른손엔 영주가 새졌습니다.

에미야 시로 2.0처럼 교내용 실내화가 동봉된 제품입니다.

실내화를 신으면 이런 이미지.

마술각인이 드러난 왼팔. 왼팔을 교체하는 방식.

간드는 손가락에 끼우는 방식으로 재현이 가능합니다.

간드 Gandr란 옛 노르웨이 말로 지팡이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는 Gandr와 Alf의 합성어로 지팡이를 든 요정이라는 뜻. 타입문에서 간드는 그냥 단어만 빌려왔다고 할 정도로 묘사가 다릅니다.

대충 사쿠라를 지키는 린.

영주 문양. 아처에게 명령하고 싶지만, 아처도 없습니다…

부끄러워하 하는 표정.

린의 얼굴을 착용한 사쿠라. 자매라 그런지 파츠 교체가 잘 어울립니다.

3인의 마스터들. 재미있는 점은 모두 서번트가 없이 마스터만 있는 상태…

토오사카 자매의 안타까운 모습.

"에미야군?"

대충 학교에서 간드 쏘는 신.

HF 루트 이후로 시간을 보내는 자매.

UBW의 히로인 답게, UBW 스타일의 시로와 함게.

토오사카 린은 츤데레로 인기를 얻은 만큼, 츤츤 거리는 느낌으로.

…………

…………

서로 신경 쓰는 자매.

이래저래 차가운 린이지만, 사쿠라가 가까이 다가오면 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촬영을 위해 시로를 옆에 두다가 넘어졌는데, 이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군요(웃음),


UBW 교복 기반의 제품이라 보석검 같은 아이템은 없습니다. 언젠간 Fate 주역들의 사복 리메이크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는 생각도 해보지만, 초창기 피그마 제품들이 사복으로 나온 만큼, 가능성은 없을까는 생각도 해봅니다. 라이더 같이 2.0이 나왔으면 하는 제품도 있어 일단은 존버…

린이나 세이버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츤데레로서의 매력이 있는 린이라 이래저래 구매하게 됐습니다. 사실, 린을 굿스마일 특전까지 포함한 상태로 구매한 건 어디까지나 사쿠라에게도 웃는 얼굴을 붙여주고 싶어서… 라는 이유가 더 강했지만요.

p.s

사실, 린을 리뷰한 이유라면 리스트에서 흑화한 사쿠라 옆에 린을 붙여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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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Gloomyink2021.01.01 23:00 신고

    비주얼이 달라져도 자매는 자매군요. 얼굴 파츠 갈아끼우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아! 서번트 없찐은... 뭐 어쩔 수 없지ㅎㅎ 안경에 간드에 여러 소품들이 특히 돋보였네요. 특유의 츤츤대는 얼굴은 과연 왕년의 강호 히로인답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p.s. 얼굴파츠 특전만을 위해 구입하셨다니;; 저도 뭐라 할 처지는 아닌게, 몇줄, 몇칸밖에 안 되는 보두앵 4세에 대한 덕질을 하려고 김태권이나 시오노 나나미 등 역사학자 '조무사' 의 책들을 산 적도 있긴 합니다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로즈 나이트메어2021.01.01 23:03 신고

      히로인 보다 히어로 같다고 하지만, 역시 츤츤거리는 히로인의 면이 잘 드러난 제품입니다. 제일 놀란 건, 웃는 얼굴 파츠를 바꿔도 어색하지 않은 점이지요. ㅎㅎ

      p.s. 뭐, 지금 보면 특전만을 위해 구입한 것 같진 않습니다. 사쿠라한텐 언니가 있는 것도 좋으니까요. 그나저나, 사람이란 무서운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