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스튜디오 - 86 메가트론 리뷰

2025. 8. 17. 19:39제품 리뷰/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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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트랜스포머의 40주년을 기념하는 커맨더급 완구인 86 옵티머스 프라임이 출시되었고, 올해 2025년에는 그 대항마라 할 수 있는 86 메가트론이 출시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스튜디오 시리즈>의 리더급 완구로 출시된 메가트론은 G1 애니메이션 속의 로봇 모드를 완벽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한 걸작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재현도에 놀라는데, 총기 규제로 인해 총으로 변신하진 못 하지만, 그를 대신하기 위한 완벽에 가까운 로봇 모드에 감탄합니다.


패키지.

측면 일러스트는 메가트론의 그림이 쭉 이어져 왼팔이 보이는 형상입니다.

반대쪽 측면 일러스트는 좌우 반전한 메가트론 일러스트.

뒷면.

 

샌디에이고 코믹콘 2025 해즈브로 트랜스포머 QnA

SDCC 2025 Hasbro Interview – Age Of The Primes, Studio Series, Haslabs, More!SDCC 2025 has come to an end and like the last few years, we were able to ask Hasbro a variety of questions encompassing topics like Age Of The Primes, Studio Series, Haslabs, a

roseknightmare.tistory.com

일전의 코믹콘 질의응답을 통해, 총을 든 파란 메가트론 팔의 정체는 그냥 다른 캐릭터들이 메가트론 총을 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구성품.

알트 모드.

1985년부터 시행된 총기 규제로 인해 북미에선 장난감을 실제 총기에 가깝게 만들 수 없는 법이 만들어졌고, 초대 메가트론 완구도 북미에선 재판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총기 메가트론 완구는 클래식 시리즈나 레전드급 완구 등을 통해 몇 차례 시도되긴 했지만,  최종적으로 G2 메가트론처럼 알트 모드를 탱크로 만드는 것으로 타협됐습니다.

주포는 융합포가 몸체에 연결된 포신을, 권총 총열에 해당하는 부위가 전차포가 됩니다.

내심, 융합포에 신축 기능이 있어 융합포가 주포를 완벽하게 수행했으면 합니다. 권총 총열에 해당하는 부위는 기총으로 하고 말이죠.

전면부의 디셉티콘 휘장. 로봇 모드시 가슴팍이기도 하지요.

측면의 궤도 디테일에 놀랍니다.

로봇 모드의 다리 및 발에 해당되는 부위는 뒷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탑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회전 축의 위치 탓에 포탑의 회전이 좀 어색하게 다가오는 구조지요.

알트 모드시 액세서리 배치.

권총 액세서리를 포탑에 배치해 기총 형태로 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바닥.

궤도에 바퀴 둘, 몸체에 바퀴가 배치된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론 까꿍포머라고 부르는 구조는 바닥에 로봇 얼굴이 보이는 형태의 변신을 말합니다. 이번 메가트론은 까꿍포머가 아니라는 점에서 정말 놀랐답니다.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의 어스라이즈 메가트론 기반의 색놀이 제품인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의 메가트론과 비교.

탱크 모드의 재현도는 WFC 메가트론이 높을 수밖에 없긴 합니다.

변신 압축이 잘 된 탓에, 기존 제품 보다 조금 아담합니다.

똑같은 탱크 메가트론인 <트랜스포머 레거시: 유나이티드>의 아마다 유니버스 메가트론과 비교.

둘다 가상의 탱크 비주얼이라 그런지 인상이 독특합니다.

탱크 크기 비교.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의 메가트로너스 더 폴른과 비교.

86 메가트론의 공개 이전까지는 폴른 조형을 응용하는 것 아니냐는 설레발이 많았는데, 완구 디자이너인 에반이 86 메가트론은 고유 조형을 사용한다고 밝히기도 했었지요. 이게 잘 전달되지 않은 탓에, 정보가 나왔음에도 폴른 기반 아니냐는 설레발이 나오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메가트로너스가 확실히 큽니다.

메가트로너스 보다 발전된 점이라면, 포신 고정 부분입니다. 메가트로너스는 5mm 조인트 외엔 결합 부분이 없어서 전면부가 잘 무너지는데 반해, 메가트론은 작은 홈으로 추가적인 연결을 하기에 상당히 튼튼하게 연결됩니다.

대망의 라이벌인 86 옵티머스 프라임과 비교.

알트 모드 크기는 꽤 잘 맞는 편.

이제 로봇 모드로 변신.

변신에 앞서 주포를 분리해줍니다.

궤도 중간의 부품을 꺼내는 방식으로 분리.

궤도를 뒤쪽으로 접어줍니다.

덮개를 열어주면서 내부에 수납된 발 뒤꿈치를 꺼내주고 발을 펴줍니다.

하단에 결합된 다리를 분리.

다리를 결합하기 전, 궤도를 옆으로 전개해 줍니다.

다리를 결합하기 전에, 궤도를 반으로 열어서 궤도 전면부를 내부에 수납해 주세요.

덮개를 올려서 궤도를 다리로 배치해 주고 덮개를 덮어줍니다.

발을 정리.

후방의 덮개를 연결부에 꽂아 고정.

이제 상체를 정리.

우선 다리를 90도 접어 정위치 시켜주고, 허리를 180도 회전.

뒤쪽에 있던 스커트를 측면에 배치.

몸체를 결합.

가슴팍의 연결부위를 가슴팍 내부로 수납하고 몸체에 부착하기 앞서, 가슴팍을 분리해 머리를 꺼내줍니다.

이제 팔을 정리.

결합된 어깨 부위를 분리해 주고.

뒤집에서 몸체 내부에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어깨 고정 부품을 내부에 수납하는 방식.

복부도 다시 결합시켜 줍니다.

팔 덮개를 열어 내부에 수납된 손을 꺼내주고 덮개는 180도 회전시켜 결합시켜 주는 방식으로 팔을 완성.

양쪽 모두 팔을 정리하고 머리도 180도 회전시켜 정위치 시켜줍니다.

그리고 액세서리 배치.

총열의 가늠자는 앞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배치하는 것이 애니메이션 고증에 정확합니다. 설명서에선 반대로 부착시키는 것으로 그려져 있으니 주의.

융합포에도 약간의 변형이 들어갔습니다.

융합포를 오른팔에 부착시키는 것으로 변신 완료.

로봇 모드.

그동안 CHUG 스케일의 메가트론 제품을 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완벽한 G1 애니메이션 속 메가트론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리더급 완구 단가로 만든 덕에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로봇 모드 실루엣을 재현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랄 수밖에 ㅇ벗을까요.

일부 비율이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이토록 완벽에 가까운 G1 메가트론은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얼굴 접사.

애니메이션 설정화.

그 특유의 얼굴이 잘 재현되었는데, 좀 과하게 하관이 긴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고증은 물론 복부의 도색도 완벽하게 재현됐습니다.

좌우팔 디테일.

WFC부터 이어진 자잘한 몰드를 사용하는 디테일은 여전합니다.

손은 킹덤 로디머스 프라임부터 계속된 검지 가동형 손입니다.

복부 측면의 붉은 도장도 잘 재현됐습니다. 기존 WFC 일반판 제품에선 볼 수 없던 디테일이었지요.

고간 디자인 역시 WFC 계통 제품에 없던 측면 스커트도 완벽.

문제의 다리.

어째서인지 청회색 계통을 사용해서 조명에 따라 진한 파란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배치 자체는 애니메이션 디자인 고증을 잘 따라갑니다. 탱크 궤도가 로봇 모드에선 권총 그립과 같은 디테일이 되었습니다. 마스터피스와 같은 방식이지요.

WFC 계통 제품들은 보이저급이라 탱크 궤도가 등짐으로 갈 수밖에 없던 것에 반해, 이번 제품은 궤도를 다 다리로 보냈기에 등짐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 감탄합니다.

정말 깔끔한 등.

커맨더급 옵티머스랑 다르게 리더급  제품이라 개발 단가가 조금 딸린 탓인지 골다공증이 팔에 부분적으로 존재하며, 다리 역시 핀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완벽한 수준이라 크게 눈에 띄는 단점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메가트론 완구를 볼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극히 일부의 단점을 제외하면 로봇 모드에서 완벽에 가까운 메가트론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가동으로 넘어갑니다.

머리는 볼 조인트 구조라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86 옵티머스 보다 고개를 높게 드는 것이 가능.

팔 가동.

정직한 90도 가동이었던 86 옵티머스 보다 더 넓은 폭으로 가동이 됩니다.

어깨 역시 소위 나비 관절이라 불리는 구조를 사용해 앞뒤 가동 역시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어깨를 탈골시켜 가동 폭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허리 회전.

간섭되는 구조가 없어서 360도 회전이 가능.

몸이 얇아서 90도까지 돌려버리면 이런 식이 되어버립니다.

다리 째기.

측면 스커트 역시 가동해서 이렇게 다리를 쨀 수 있습니다.

완벽한 무릎 앉기.

발목 가동은 측면 가동은 물론, 변신 구조 덕에 앞뒤 가동 역시 가능합니다.

기존 WFC 계열 메가트론 제품들보다 가동 폭이 넓어 자유로운 가동이 가능합니다.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허리 및 다리 가동 폭이 넓어 잭 오 포즈 같은 것도 가능합니다.

무기는 융합포, 에너존 소드, 레이저 건 알트 모드.

레이저 총과 에너존 소드는 등에 있는 연결부에 꽂는 방식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융합포의 경우, 후방부가 지나치게 깁니다. 이는 단가 문제로 인해서 신축 기능 같은 것을 넣지 못한 탓이 클 겁니다.

대신, WFC 계열 제품에선 없던 붉은 포인트까지 재현됐습니다.

초대 완구 패키지 일러스트를 재현해 보기도.

 

 

 

다른 무기 중 하나로 메가트론의 원래 변신 형태인 레이저 총(발터 P38 기반)이 동봉됩니다.

5mm 연결부를 활용하기 위함으로 손잡이 디테일은 생략된 형태.

아쉽게도 좌측면에는 디셉티콘 휘장이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예산 절감 차원으로 보이는데,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선 오른쪽 면만 보인 탓에, 좌측면엔 디셉티콘 휘장의 도장을 넣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발매된 WFC 센추리온 드론 웨폰팩에 동봉되었던 메가트론 권총과 비교.

센추리온 드론에 동봉된 권총은 소음기를 분리할 수 있는데 반해, 이번 권총은 일체형입니다.

일단, 기묘하게 보이지만 메가트론 본인이 드는 것도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일부 에피소드에서 오토봇과 협력하면서 메가트론은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자신을 들게 허락해주기도 했고, 역으로 옵티머스가 행동불능의 메가트론을 강제 변신시키기도 했습니다.

사용해 본 적 있던 만큼, 잘 어울리는 조합.

당연하지만 5mm 조인트를 사용하기에 WFC 기반 스타스크림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더 무비>에서 옵티머스와 결전 중 습득했던 에너존 소드.

이 에너존 소드는 본래 손잡이 전체가 보라색인 물건인데, 원가 절감 문제로 인해 핸드 가드 부분만 보라색입니다.

<City of Steel> 중.

일부 팬들 중 이 에너존 소드가 <City of Steel>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컨스트럭티콘 후크의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두 에너존 소드의 디자인은 명백히 다르므로, 후크의 것이 절대 아닙니다.

원가 절감 이야기를 더 하자면, 날과 핸드 가드가 일체화된 기묘한 형태입니다. 그 탓에, 라이트세이버처럼 날이 없는 손잡이만 있는 상태를 재현할 수 없는 기묘한 물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주인이 누군지도 알 수 없는 무기지만, <더 무비>에서 상징적인 장면으로 기억되는 무기였지요.

하압!

"이겼다, 트랜스포머 끝!"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의 메가트론 제품과 비교.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는 WFC 금형을 재도색해 G1 속 모습을 잘 재현하긴 했지만, 스튜디오 시리즈 86 메가트론은 완전 신규 금형으로 만들어져서 재현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마다 메가트론과 비교.

기존엔 WFC 메가트론 보다 큰 아마다 메가트론이었지만, 86 메가트론 보다 조금은 작게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둘이 동일한 키를 가진 제품이었으면 했던 입장이라 조금 아쉽다고 하는 점?

<에이지 오브 더 프라임>의 메가트로너스 더 폴른과 비교.

※ 폴른은 업그레이드 킷을 사용해 붉은 클리어 눈을 가진 상태입니다.

이번 제품은 체고를 메가트로너스 기준으로 맞춘 탓인지 둘의 키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론 메가트로너스 보다 메가트론이 조금 더 작았으면 하는 바가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이야기한 아마다 메가트론처럼 말이죠.

86 옵티머스 프라임과 비교.

메가트론이 살짝 더 큰데, 이는 두정고가 아닌 옵티머스의 안테나를 기준으로 스케일을 맞춰서 그럽니다.

일단 G1 애니메이션 기준으론 둘 다 6미터 키임을 생각하면 잘 맞는 편이긴 합니다. 두정고 기준이 아니라 그렇지.

86 갈바트론과 비교.

갈바트론이 강화형임에도 작게 나왔습니다. 갈바트론은 WFC 시절 조형을 그대로 사용한 반면, 메가트론은 옵티머스의 안테나 높이를 기준으로 만든 탓으로 보여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갈바트론도 언젠가 더 높은 영화 재현도를 기반으로 새로 나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마스터피스 MP-36 메가트론과 비교.

둘다 G1 메가트론의 완벽한 재현도를 목표로한 제품이라 비교를 안 할수가 없지요.

스튜디오 시리즈 86 메가트론은 전체적으로 마른 인상에서 묵직한 인상으로 변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하, 자유 촬영.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의 디셉티콘 간부들과 함께.

메가트론을 제외하면 전부 WFC 시절 조형을 기준으로 만들어서 키가 엄청 차이 나게 됐습니다.

쇼크웨이브도 사운드웨이브도 모두 스튜디오 시리즈로 새로 만들어질 예정이니, 그쪽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키를 맞출 것 같습니다.

스타스크림은 머리 하나 수준의 키 차이가 아니라 거의 두 개 수준으로 키 차이가 납니다.

"이 놈이!"

"끄아아악!"

<드라마틱 캡처 시리즈>의 네메시스 브리지에 동봉된 네메시스 사령석에 착석.

엄격 근엄 진지한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구도가 조금 차이 나긴 하지만, 기념비적인 1화 속 모습을 재현.

86 옵티머스 프라임이 <더 무비>에서 사용하지 않았지만 에너존 도끼가 동봉된 것과 달리, 이쪽은 단가 문제로 인해 에너존 철퇴 역시 동봉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센추리온 드론 웨폰팩에 동봉된 WFC 메가트론용 에너존 철퇴를 들려줍니다.

"네가 손대는 건 전부 파괴하는군, 메가트론."

"왜냐하면 내가 손대는 모든 것은 내 굶주림의 먹이이기 때문이다. 힘에 대한 내 굶주림 말이다!"

셔먼 댐에서 펼쳐지는 2화 속 명장면을 재현해 보기.

에너존 철퇴는 가동이 되지 않는 구조라 액션이 제한되긴 하는데, 업그레이드 키트 등이 나오면 이런 부분을 해결한 에너존 철퇴를 내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 역동적인 액션을 취하려고 노력해 봤는데, 잘 됐으려나요?

이하, <트랜스포머 더 무비> 재현.

"!!!"

"프라임!"

"하나는 살고, 하나는 죽을 것이다."

"One Shall Stand. One Shall Fall."

"왜 그렇게 목숨을 쉽게 버리려는 거지?"

"그건 내가 물어야 할 말인 것 같군, 메가트론."

"아니! 내 손으로 널 없애주마!"

그렇게 싸움 시작!

.

.

.

.

 

 

"네 눈을 뽑아주마!"

.

.

.

.

.

 

 

'어라? 원래 여기 권총이 있어야 하는데 왜 없지?"

"안 돼, 옵티머스 프라임! 제발 자비를!"

"네가? 네가 자비를 구해?"

"난 네가 좀 더 심지 굳은 놈인 줄 알았는…"

"여, 여기 원래 권총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그렇단 말이야!"

"……"

(무언의 발포)

"크아아아악!"

"옵티머스, 끝난 건가요?"

"그래, 핫 로드. 단가 문제로 그 망할 권총이 없던 덕분이지."

"아이고. 기분이 어떠신가요, 메가트론님?"

 

 


86 메가트론은 86 옵티머스가 출시될 때부터 희망했던 완구지만,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완구가 나올 수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탱크 모드의 아쉬운 점을 뒤로하고 로봇 모드 자체는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을 것 같은 완벽한 G1 메가트론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이번 제품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역시나 정강이 배색이 청회색인 점이겠지요. 제품을 구입하면 크게 신경 쓰게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사진만 보면 크게 신경 쓰게 되는 부분일 겁니다. 타카라토미판과 같은 후기 출시분에선 수정되는 부분일지 알 수 없는데, 지금 구매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훌륭한 제품이랍니다. 리더급 단가로 나온 제품 중에서 오랜만에 어려운 수준의 변신 난이도가 적용된 제품이고, 그만큼 메가트론 본체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신경을 쓴 제품인 만큼, 트랜스포머 팬들에겐 꼭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p.s.

리뷰에 넣지 못한 촬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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